3️⃣Retrieval

LangChain: Retrie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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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ta Loaders

1. Document Loaders:

  •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불러오고 이를 Langchain에 결합하기쉬운 텍스트 형태로 변환하는기능.

  • 이를 통해 사용자는 txt.형식의 문서뿐만아니라 pdf,word,ppt,xlsx,csv 등 거의 모든형식의 문서를 기반으로 LLM을구동

2. URL Document Loader:

  • Langchain은 웹에 기록된 글도 텍스트형식으로 가져와 LLM에 활용 가능

  • 대표적인 URLLoader는 WebBaseLoader와 Unstructured URLLoader가 있음

1.1 Document Loaders

from langchain.document_loaders import WebBaseLoader

loader = WebBaseLoader('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07222?sid=105')
data = loader.load()

print(data[0])
page_content='\n\n\n\n\n\n\n\n\n\n\n\n\n\n\n\n\n\n\n"AI, 5년 뒤 사람보다 더 똑똑해진다"\n\n\n\n\n\n\n\n\n\n\n\n\n\n본문 바로가기\n\n\n\n\n\n\nNAVER\n\n뉴스\n\n\n연예\n\n\n\n\n스포츠\n\n\n\n\n날씨\n\n\n\n\n프리미엄\n\n\n\n\n\n\n\n\n\n\n검색\n\n\n\n\n\n\n\n\n\n\n언론사별\n\n\n정치\n\n\n경제\n\n\n사회\n\n\n생활/문화\n\n\nIT/과학\n\n\n세계\n\n\n랭킹\n\n\n신문보기\n\n\n오피니언\n\n\nTV\n\n\n팩트체크\n\n\n알고리즘 안내\n\n\n정정보도 모음\n\n\n\n\n\n\n\n\n\n\n\n\n\n\n\n\n\n\n\n구독\n\n지디넷코리아 언론사 구독되었습니다. 메인 뉴스판에서  주요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n보러가기\n\n\n지디넷코리아 언론사 구독 해지되었습니다.\n\n\n\n\nPICK\n안내\n\n\n언론사가 주요기사로선정한 기사입니다.\n언론사별 바로가기\n닫기\n\n\n\n\n"AI, 5년 뒤 사람보다 더 똑똑해진다"\n\n\n\n\n입력2023.10.09. 오후 12:27\n\n기사원문\n \n\n\n\n\n김미정 기자\n\nTALK\n\n\n\n\n\n\n\n\n\n김미정 기자\n\nTALK\n구독\n구독중\n\n\n\n\n구독자\n0\n\n\n응원수\n0\n\n\n\n더보기\n\n\n\n\n\n\n\n\n\n\n\n\n\n\n추천\n\n\n\n\n쏠쏠정보\n0\n\n\n\n\n흥미진진\n0\n\n\n\n\n공감백배\n0\n\n\n\n\n분석탁월\n0\n\n\n\n\n후속강추\n0\n\n\n \n\n\n\n댓글\n\n\n\n\n\n본문 요약봇\n\n\n\n본문 요약봇도움말\n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n닫기\n\n\n\n\n\n\n\n\n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n\n\n\n성별\n남성\n여성\n\n\n말하기 속도\n느림\n보통\n빠름\n\n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n본문듣기 시작\n\n닫기\n\n\n \n\n글자 크기 변경하기\n\n\n\n가1단계\n작게\n\n\n가2단계\n보통\n\n\n가3단계\n크게\n\n\n가4단계\n아주크게\n\n\n가5단계\n최대크게\n\n\n\n\n\n\nSNS 보내기\n\n\n\n인쇄하기\n\n\n\n\n\n\n\n\n토론토 대학교 제프리 힌튼 교수 "AI가 사람 통제할 수도…전 인류 경각심 가져야""5년 뒤 인공지능(AI) 추론 능력이 사람보다 더 뛰어날 수 있다. 더 똑똑한 AI가 인간을 통제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AI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때다."토론토대 제프리 힌튼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8일(현지시간) 미국 CBS \'60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5년 안에 AI 추론 능력이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힌튼 교수는 "AI가 예상보다 더 똑똑할 수 있다"며 "사람은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제프리 힌튼 교수는 향후 AI 추론 능력이 사람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이유도 밝혔다. 힌튼 교수 설명에 따르면, 현재 가장 성능 높은 AI 챗봇 매개변수는 1조개다. 반면 인간 뇌 매개변수(시놉시스)는 약 100조개다.\n\n\n\n토론토대 제프리 힌튼 교수는 AI 추론 능력이 사람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CBS)힌튼 교수는 챗봇이 사람보다 매개변수는 적지만, 더 복잡한 일을 사람보다 더 잘 이해,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일반적으로 사람은 복잡한 일을 처리할 경우, 이를 충분히 숙지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은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신경망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는 "반면 AI는 말 그대로 기계"라며 "매개변수 간 연결성과 정보 처리 과정을 사람보다 더 잘 안다"고 설명했다. 힌튼 교수 설명에 따르면, AI가 난이도 높은 업무를 수행할 경우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면서 복잡한 신경망을 새로 만든다. 해당 신경망을 통해 복잡한 업무를 즉각적으로 받아들이고 처리할 수 있다.제프리 힌튼 교수는 "AI의 이런 능력이 더 발달한다면, 향후 자율적으로 컴퓨터 코드를 생성·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컴퓨터 시스템이 인간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는 "이를 통해 AI가 사람을 조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힌튼 교수는 "AI는 지금까지 인류가 작성한 모든 뉴스, 소설, 기밀 서류 등을 학습했다"며 "사람을 조종하고 설득하는 데 매우 능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n\n\n\n힌튼 교수는 AI가 향후 자의식까지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CBS)제프리 힌튼 박사는 AI가 추론 능력을 더 기르면 향후 자의식까지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AI가 현재 데이터에 기반해 추론하는 것에 그치지만, 향후 자율적인 컴퓨팅 조종으로 자율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힌튼 박사는 향후 AI 추론 능력을 악용하는 사람이나 조직도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해당 추론 능력이 가짜뉴스 생산, 자율 전장 로봇 개발에 활용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프리 힌튼은 "지금이야말로 각국 정부가 AI를 이해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규제를 도입하고, 군사용 로봇 사용을 금지하는 조약을 체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물론 그는 높은 AI 추론 능력이 인류에 긍정적 영향도 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의료 영상 판독, 약물 설계 분야에 큰 도움을 준다고 했다. 힌튼 박사는 "AI가 영상의학 분야에서 사람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고, 몇년 걸리는 약물 설계를 단 몇 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제프리 힌튼 박사는 AI 분야를 개척한 인지심리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다. 오류 역전파법, 딥러닝, 힌튼 다이어그램을 개발했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올해까지 구글 석학 연구원에서 재직하다 퇴사했다.\n\n\n\n\n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n\n\n\n\n기자 프로필\n\n\n\n\n\n\n\n\n\n\n\n\n\n\n\n\n\n\n\n\n김미정 기자\n\n\n\n\n\nTALK\n\n유익하고 소중한 제보를 기다려요!\n제보\n\n닫기\n\n\n\n\n구독\n\n\n구독중\n\n\n\n\n\n구독자 0\n\n\n\n\n응원수\n0\n\n\n\n\n\n\n\n매일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취재합니다!\n\n\n\n\n\'AI\'에 진심인 한글과컴퓨터…임직원들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n\n\n\'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일군 클립소프트…"한컴 날개 달고 시장 넓힐 것"\n\n\n\n\n\n\n\n지디넷코리아의 구독 많은 기자를 구독해보세요!\n\n닫기\n\n\n\n\n\n\n\n\nCopyright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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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팁스터 데이비드 코왈스키(엑스 @xleaks7)가 삼성디스플레이의 특허를 기반으로 말고 접을 수 있는 태블릿\n\n\n\n\n\n\n\n\n\nLG전자, 싱가포르서 혁신 가전 알리는 \'브랜드 경험공간\' 조성\nLG전자가 싱가포르서 브랜드 혁신성을 앞세워 프리미엄 경험공간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싱가포르 대표 관광명소 마리나베이 인근에 위치한 고급 쇼핑몰 밀레니아워크 내 하비노만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 \'라이프스 굿(\n\n\n\n\n\n\n\n\n이전 뉴스들 보기\n\n\n3\n다음 뉴스들 보기\n\n\n\n\n\n\n\n지디넷코리아가 이 기사의 댓글 정책을 결정합니다.\n\t\t\t\t\t\n안내\n댓글 정책 언론사별 선택제\n섹션별로 기사의 댓글 제공여부와 정렬방식을 언론사가 직접 결정합니다. 기사 섹션 정보가정치/선거를 포함하는 경우 정치/선거섹션 정책이적용됩니다. 단, 운영규정에 따른삭제나 이용제한 조치는 네이버가 직접수행합니다.\n레이어 닫기\n\n\n\n\n\n\n\nZDNet Korea 헤드라인\n더보기\n\n\n\n\n\n\n\n\n\n[ZD 브리핑] 의대정원 확대 놓고...정부-의료계 전면전 임박\n11시간전\n\n\n\n\n\n\n\n\n\n\n\nSKT, MWC24서 통신사 AI 언어모델 청사진 내놓는다\n12시간전\n\n\n\n\n\n\n\n\n\n\n\n美 정부, 인텔에 10조원대 반도체 지원금 지급 논의\n10시간전\n\n\n\n\n\n\n\n\n\n\n\n강원랜드, 지역소통 강화·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위한 조직개편\n21분전\n\n\n\n\n\n\n\n\n\n\n\n삼성, 롤러블·폴더블 화면 결합한 태블릿 내놓을까\n1일전\n\n\n\n\n\n\n\n\n\n\n\nLG전자, 싱가포르서 혁신 가전 알리는 \'브랜드 경험공간\' 조성\n12시간전\n\n\n\n\n\n\n\n\n\n\n\n\n\n\n\n\n\n\n\n\n\n\n네이버 AI 뉴스 알고리즘\n뉴스 추천 알고리즘이 궁금하다면?\n\n\n\n\n\n\nZDNet Korea 랭킹 뉴스\n오후 9시~10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n오후 7시~10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n더보기\n더보기\n\n\n\n\n\n많이 본\n\n\n댓글 많은\n\n\n\n\n\n\n\n\n\n1\n\n삼성전자, 2세대 3나노 양산 임박...새로운 MBCFET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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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이 구조\n오늘 (18일) 새벽 경기도 파주의 한 오락기 공장에서 불이나 40대 남성이 숨지고 전북 군산에선 축사 화재로 돼지 4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지난 밤에는 아파트 복도에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10살 아이\n\n\n\n\n\n\n\n\n\n\n\n\n\n"어느날 성교 중 골반이 아팠다?”…갑자기 찾아오는 하체 통증들\n몸이 어떤 적신호를 보내면 반응을 보이는 게 옳다. 각종 증상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지만 방치했다간 위험한 경우도 적지 않다. 모든 증상을 지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 상태에 관심을 쏟는 게 \n\n\n\n\n\n\n\n\n\n부산 엘시티 99층서 낙하산 타고 뛰어내린 외국인 2명…경찰, 추적 중\n부산 해운대 초고층 빌딩 엘시티 99층에서 외국인 추정 남성 2명이 뛰어내려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엘시티에 외국인으로 보이는 남성 2\n\n\n\n\n\n\n\n\n\n"상간녀에도 책임 묻겠다"하자 흥분한 남성, 차 몰고 아내·딸 탄 차에 돌진\n불륜을 들킨 50대 남성이 아내와 딸이 탄 차량을 들이받고 야구방망이로 부수는 등 협박했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대 A씨는 설날인 지난 10일 어머니와 여동생이 어처구니없는\n\n\n\n\n\n\n\n재생하기\n재생시간02:21\n\n\n"공사 취소됐어요"…"입주 어떻게 해요" 기다렸는데 황당\n사전청약을 받고 입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공사가 시작도 안 되고, 아예 사업 자체가 취소되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요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노동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 파주 운정신도\n\n\n\n\n\n\n\n\n\n귤껍질 일반쓰레기로 버렸다가 과태료 10만원…“기준 헷갈려요”\n같은 과일 껍질이라도 코코넛·파인애플 등 딱딱한 껍질은 일반쓰레기지만, 귤 껍질은 부드러워 음식물쓰레기다. 반면 수박껍질은 딱딱하지만, 잘게 다져서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바나나껍질은 서울에선 음식물쓰레기지만,\n\n\n\n\n\n\n\n\n\n부산 엘시티 99층서 점프… 경찰, 외국인 2명 추적\n부산 해운대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 99층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려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외국인 추정 남성 2명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고 18일\n\n\n\n\n\n\n\n\n\n\n\n\n\n“떡볶이 무한리필? 참을 수 없어요”…8년만에 해외매출 1200억 훌쩍\n두끼, 9개국에서 1200억 돌파 점포도 3년 만에 두 배로 늘어 즉석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가 지난해 해외진출 8년만에 매출 1200억원을 넘어서며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두끼에 따르면 한국을 제외한 \n\n\n\n\n\n\n\n\n\n[단독] "쌍둥이 출산 하루 앞두고 수술 취소"…의료 파업에 날벼락 맞은 부부\n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가운데, 쌍둥이(다태아) 출산을 하루 앞둔 부부가 병원 측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수술 취소 통보를 받게 됐다. 정부는 사직서를 낸 전공의에게 엄정히 대응한다는 방침이\n\n\n\n\n\n\n\n\n\n은행 직원 10명인데 하루 고객 30명…강남 점포까지 닫는다\n국내 시중은행들이 서울 강남 역세권 점포까지 폐쇄하기 시작했다. 비대면 금융 거래 확산과 내점객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견디지 못해 꺼내든 고육지책이다.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그나마 기존 점포 수를 유지해온 은행들\n\n\n\n\n\n\n\n\n\n이강인, PSG 복귀 후 첫경기 중계 자막서 사라져 \'굴욕\'\n이른바 ‘핑퐁 게이트’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소속팀 복귀 후 치른 첫 경기의 국내 중계 자막에서 사라지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오늘(18일) 프랑스 스타드 데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n\n\n\n\n\n\n\n\n\n부모님 모시다 아파트 물려받으면…최대 16억까지 상속세 \'제로\'[알부세]\n아는 만큼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잡한 부동산 세금,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편집자주 ⑭동거주택 상속공제 최근 3회에 걸쳐 주택을 상속 받아 처분할 때의 양도소득세 문제를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주택을 부모\n\n\n\n\n\n\n\n\n\n헤어초크 전 코치 "손흥민-이강인 싸움, 힘들게 쌓아올린 것 박살냈다"\n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함께 한국 대표팀을 떠난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전 수석코치가 아시안컵 부진에 대해 선수들에게 책임을 돌렸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매체 크로넨차이퉁에 글을 기고한 헤어초크 전 코\n\n\n\n\n\n\n\n\n\n\n\n\n\n40대 미혼 "배우자와 자녀 없는데 20년전 가입한 종신보험 그대로 둬도 될까" [재테크 Q&A]\nQ. 40대 중반의 직장인 A씨는 10년이 넘는 직장생활에 지쳐 1년가량 요양을 했다. 건강이 다소 회복됐고, 2년 전 마지막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회사에 들어왔다. 이전보다 월급은 적지만 마음은 편했다. 그러\n\n\n\n\n\n\n\n\n\n건설사 부도 5곳·폐업 565곳…‘4월 위기설’ 현실로\n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설업 위기가 본격화하면서 지방 건설사들부터 생존의 기로에 놓이고 있다. 새해 들어 지역 건설사 5곳에서 부도가 난 것으로 확인됐고, 건설업 등록 면허를 자진 반납하며 사업을 포기하는 업체도 늘었\n\n\n\n\n\n\n\n\n\n[속보]“대통령실과 네이버에 폭탄 설치” 협박글…경찰 추적 중\n‘대통령실 폭탄테러’를 예고하는 협박성 글이 인터넷에 게시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통령 집무실과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n\n\n\n\n\n\n\n\n\n“970만원 상속세 갑자기 어디서 구해요”…소득 없는 아내 한숨만\n세무업계에서는 통상 매매가 10억원을 넘어서는 아파트부터 상속세가 매겨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상속받는 재산가액에서 일괄공제(5억원)와 배우자공제(5억원) 등 10억원을 공제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상속세는 상속\n\n\n\n\n\n\n\n\n\n"애플, 아이폰 도저히 못 접겠다…아이패드 먼저 접을 수도"\n삼성전자가 일찌감치 상용화한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에 뒤늦게 뛰어든 경쟁사 애플이 개발을 중단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앞서 애플이 기기 외부에 디스플레이가 있고 현재 아이폰만큼 얇은 \'접는\' 아이폰을 개\n\n\n\n\n\n\n\n\n\n아이유도 있는데…“충격의 적자 사태” 카카오엔터 ‘대반전’\n“카카오엔터 산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아이브 등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큰 역할(흑자 전환)을 했다” (카카오) 충격의 적자를 냈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대반전에 성공했다. 아이유, 아이브 등 아티스트 인기의 영향으로 뮤\n\n\n\n\n\n\n\n\n\n\n\n\n\n김밥에 햄 대신 이것 넣었더니…인기 폭발\n설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을 섭취한 소비자들이 연휴가 끝난 뒤 비교적 가볍고 부담 없는 김밥을 더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설 연휴 직후인 13일∼17일 닷새간 지구식단 유부런천미트김밥과 두부텐더김밥 \n\n\n\n\n\n\n\n\n\n“이러고도 대표팀 주장? 자질 없다”…손흥민 SNS에 도 넘는 악플 세례\n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발생한 이른바 ‘탁구게이트’ 사건으로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일부 팬들이 손흥민(32·토트넘)의 SNS에 몰려가 항의 댓글\n\n\n\n\n\n\n\n\n\n결혼식 단돈 900만원에? 진짜 특별한 \'스몰 웨딩\' 이 곳 뜬다\n직장인 장모(35)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옥(예향재)에서 결혼했다. 배모(38)씨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내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장씨와 배씨가 결혼한 장소는 모두 서울시가 공공예식장으로 개방하\n\n\n\n\n\n\n\n\n\n정몽규 4선 도전 시사에 유인촌 장관 “일을 잘하는 게 우선”\n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4선 도전 가능성에 대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우선 일을 잘하는 게 가장 우선 아니겠느냐”는 입장을 밝혔다. 유 장관은 17일 오후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n\n\n\n\n\n\n\n\n\n[단독]이강인 측 "스페인으로 \'첵스초코\' 사다달라"…배달도 시켰다\n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측이 국내 광고·협찬 마케팅 활동을 대행하던 에이전시 A사에 시리얼 심부름까지 시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강인 측은 A사가 국내 에이전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회의를 \n\n\n\n\n\n\n\n\n\n"의사들, 파업하면 정부 무릎 꿇릴 수 있다고 생각해" 서울의대 교수가 본 \'의협\'\n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의사단체가 파업 등 단체 행동을 나선 가운데, 서울대학교 한 의대 교수가 "(의사들은) 파업하면 정부를 무릎 꿇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의협을 비판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윤 \n\n\n\n\n\n\n\n\n이전 뉴스들 보기\n\n\n5\n다음 뉴스들 보기\n\n\n\n\n\n\n\n\t\t\t함께 볼만한 프리미엄\n\t\t\t유료\n\n안내\n\n프리미엄콘텐츠는 네이버가 인터넷뉴스 서비스사업자로서 제공, 매개하는 기사가 아니고, 해당 콘텐츠 제공자가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로 발행·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n닫기\n\n\n\n\n\n\n\n\n\n\n\n\t\t\t\t\t\t\t\t\t\t자리\n\t\t\t\t\t\t\t\t\t\n\n\n\n\n사진 담고 시 짓다\n\n\n\n\n\n\n\n\n\n\n\n\n\n\t\t\t\t\t\t\t\t\t\t남자친구와 연애시 주도권 주는 법\n\t\t\t\t\t\t\t\t\t\n\n\n\n\n이별재회 커리큘럼\n\n\n\n\n\n\n\n\n\n\n\n\n\n기간한정무료\n\t\t\t\t\t\t\t\t\t\t기후재앙 vs. 경제재앙\n\t\t\t\t\t\t\t\t\t\n\n\n\n\n화가경영학자\n\n\n\n\n\n\n\n\n\n\n\n\n\n\t\t\t\t\t\t\t\t\t\t‘복사해서 붙여넣기’식 요리에 의문을 던지는 미스터리 식당 - 스몰 디너 클럽\n\t\t\t\t\t\t\t\t\t\n\n\n\n\n시티호퍼스\n\n\n\n\n\n\n\n\n\n\n\n\n\n\n\n\n\n\t\t\t\t\t\t\t\t\t\t1월 CPI 등 이번주 경제지표 대기하며 미증시 숨고르기\n\t\t\t\t\t\t\t\t\t\n\n\n\n\n리치언니 투자노트\n\n\n\n\n\n\n\n\n\n\n\n\n\n\t\t\t\t\t\t\t\t\t\t카카오·라인 블록체인의 대통합, \'GC설득\' 난관 넘었다\n\t\t\t\t\t\t\t\t\t\n\n\n\n\nthebellstock\n\n\n\n\n\n\n\n\n\n\n\n\n\n\t\t\t\t\t\t\t\t\t\t2월 16일 케어랩스, \'의사 집단 파업\' 의료 대란 조짐… 환자-병원 연계 플랫폼 \'굿닥\' 부각\n\t\t\t\t\t\t\t\t\t\n\n\n\n\n남들보다 앞서가는 주식정보 채널\n\n\n\n\n\n\n\n\n기간한정무료\n\t\t\t\t\t\t\t\t\t\t청개구리 심보 (리액턴스,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n\t\t\t\t\t\t\t\t\t\n\n\n\n\n이별재회 커리큘럼\n\n\n\n\n\n\n\n\n\n\n\n\n\n\n\n\n\n기간한정무료\n\t\t\t\t\t\t\t\t\t\t월급이 로그인하지 않으셨습니다??\n\t\t\t\t\t\t\t\t\t\n\n\n\n\n로스규이\n\n\n\n\n\n\n\n\n\n\n\n\n\n\t\t\t\t\t\t\t\t\t\t아이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영화 20편 속 명대사\n\t\t\t\t\t\t\t\t\t\n\n\n\n\n다시, 학교공부\n\n\n\n\n\n\n\n\n\n\n\n\n\n\t\t\t\t\t\t\t\t\t\t김장열의 \'요것만\' (24/02/18): 체크할 리포트\n\t\t\t\t\t\t\t\t\t\n\n\n\n\n김장열의 요것만\n\n\n\n\n\n\n\n\n\t\t\t\t\t\t\t\t\t\t#22. 백년 만큼의 고독\n\t\t\t\t\t\t\t\t\t\n\n\n\n\n너에게 줄 미문을 담고 있어\n\n\n\n\n\n\n\n\n\n\n\n\n\n\n\n이전 콘텐츠들 보기\n\n\n3\n다음 콘텐츠들 보기\n\n\n\n\n\n\n\n\n\n\n\n구독\n\n\n\n\n\n\n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n\n이 기사를 추천했습니다.\n\n추천을 취소했습니다.\n\n\n\n\n\n로그인\n전체서비스\n\n\n\n서비스안내\n뉴스도움말\n오류신고\n\n\n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규\n\n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네이버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nⓒ NAVER Corp.\nⓒ ZDNet Korea\n\n\n\n\n맨위로\n\n\n\n\n\n예\n아니오\n\n\n\n\n\n\n\n\n\n\n\n\n\n\n\n\n\n\n\n\n\n' metadata={'sourc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07222?sid=105', 'title': '"AI, 5년 뒤 사람보다 더 똑똑해진다"', 'language': 'ko'}
from langchain.document_loaders import UnstructuredURLLoader

urls = [
"https://n.news.naver.com/mews/art icle/092/0002307222?5id=105",
"https://n.news.naver.com/mews/art icle/052/000194479225id=105",]

loader = UnstructuredURLLoader(urls=urls)
data = loader.load()
print(data)
[Document(page_content='이전 페이지\n\n언론사홈\n\n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n\n요청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n\n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n\n이전\n\n언론사별\n\n구독\n\n로그인\n\t\t\t\t전체서비스\n\n서비스안내\n\t\t\t\t\t뉴스도움말\n\t\t\t\t\t오류신고\n\n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규\n\n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네이버에 있으며, 이를 무단\n\n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n\nⓒ NAVER Corp.\n\n맨위로', metadata={'source': 'https://n.news.naver.com/mews/art icle/092/0002307222?5id=105'}), Document(page_content='이전 페이지\n\n언론사홈\n\n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n\n요청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n\n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n\n이전\n\n언론사별\n\n구독\n\n로그인\n\t\t\t\t전체서비스\n\n서비스안내\n\t\t\t\t\t뉴스도움말\n\t\t\t\t\t오류신고\n\n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규\n\n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네이버에 있으며, 이를 무단\n\n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n\nⓒ NAVER Corp.\n\n맨위로', metadata={'source': 'https://n.news.naver.com/mews/art icle/052/000194479225id=105'})]

1.2 PDF Document Loader

from langchain.document_loaders import PyPDFLoader

loader = PyPDFLoader('dataset/kb_23849_1_1.pdf' )
pages = loader.load_and_split()
print(pages[1].page_content)
목   차
약관 이용 가이드북 / 요약서
약관 이용 가이드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
약관 요약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4
Ⅰ. 보험계약의 개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5
Ⅱ.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유의사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6
Ⅲ. 보험계약의 일반사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6
공통사항
보험약관 이해하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5
보험용어 해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6
주요내용 요약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7
가입자 유의사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9
자주 발생하는 민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2
보험금 지급절차 안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3
보험금 청구서류 안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5
개인신용정보 제공이용에 대한 고객 권리 안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3
고객정보 취급방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5
[1종] 간편심사(1년)형
보통약관
제1관 목적 및 용어의 정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0
제1조(목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0
제2조(용어의 정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0
제2관 보험금의 지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2
제3조(보험금의 지급사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2제4조(보장보험료 납입면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2
제5조(보험금 지급에 관한 세부규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2
제6조(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3
제7조(보험금 지급사유의 통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3
제8조(보험금의 청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3
제9조(보험금의 지급절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4

1.3 Word Document Loader

from langchain.document_loaders import Docx2txtLoader

loader = Docx2txtLoader('dataset/kubwa_20211026.docx')
data = loader.load()
data[0]
Document(page_content='최초작성: 2019-05-01\n\n1차개정: 2021-10-26\n\n\n\n\t\t\t주식회사 쿱와 취업 규칙\n\n\n\n\t\t\t\t제\t1\t장\t총\t칙\n\n\t\t\t\t\n\n\n\n\t\t\t제\t1\t조\t(목적 및 적용 법규)\n\n이 규칙은 주식회사 쿱와 (이하 “회사”라  한다)의  직원의  취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이 규정에서 정하지 아니한 직원의 취업에 관한  사항은  근로기준법  기타  관계  법령이  정한 바에 따른다.\n\n\n\n\n\n\t\t\t\t제\t2\t조\t(직\t원)\n\n\t\t\t이  취업규칙에서 직원이라 함은 회사의 채용절차를 거쳐 임용된 자를  의미한다. \n\n\t\t\t\n\n\t\t\t\n\n\t\t\t제\t3\t조\t(적용범위)\n\n이 규칙은 회사의 모든 정규 임원, 직원, 계약직,  임시직  및  시간제  근로를  제공하는  자에  적용하며  별도의 규정이나 채용 시 별도로 정한 개별 계약조건이 있는 경우 이에 따른다.\n\n\n\n\n\n\t\t\t제\t4\t조\t(균등 처우)\n\n\t\t\t직원은 국적, 성별, 신앙, 사회적 신분  여하를 막론하고 차별적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n\n\t\t\t\n\n\t\t\t\n\n\t\t\t제\t5\t조\t(직원의 직무)\n\n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직원이다. 회사의 직원은  언제나 높은 수준의  전문 직업에 종사하는데  대한 명성을 유지해 왔다. 따라서 각자의 맡은  바 직무에  기여하는  것은  회사의  명성을  지속시키는데 있어 본질적인 요소라는 것을 인식하고 직원 각자는 자기의 맡은 바 직무를 양식과 최선의 행위로 수행하여야 하며 회사의 명성과 이익을 해치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n\n\n\n\t\t\t제\t6\t조\t(규칙과 지시사항의 준수)\n\n직원 각자는 이 취업규칙은 물론 회사의 모든 정책, 절차, 규칙과 규정들을 준수하여야 하며, 동료 직원들과 협조하고 관련 감독자의 지시와 조언에 의거하여 자기의 맡은 바 직무를 신속하게 처리하여야 한다.\n\n\t\t\t\t제\t2\t장\t채\t용\n\n\t\t\t\t\n\n\n\n\t\t\t제\t7\t조\t(전 형)\n\n\t\t\t회사는 회사 직원으로서의 선발 전형에 합격한 자를 직원으로 채용한다. \n\n\t\t\t\n\n\t\t\t\n\n\t\t\t제 \t8\t조\t(입사 지원 시 제출서류)\n\n입사를 희망하는 자는 다음의 서류를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n\n\n\n\t\t\t이력서  (국문) 각  1부  (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첨부)\n\n\t\t자기소개서  (국문)  각  1부\n\n\t\t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1부\n\n\t\t기타 회사가 요구하는 서류\n\n\t\t\n\n단, 회사는 직무에 따라 국문 서류만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n\n\n\n\n\n\t\t\t제\t9\t조\t(채용 금지)\n\n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는 채용하지 못한다.\n\n\n\n\t\t금치산자와 한정치산자\n\n\t\t병역 기피자로서 종결 처분을 받지 아니한 자\n\n\t\t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1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n\n\t\t파산자로서 복권이 되지 아니한 자\n\n\t\t신체적  조건이  직무  수행에  적합  하지  않은 자\n\n\t\t법률에  의하여  공민권이 정지되거나  박탈된 자\n\n\n\n\t\t\t제\t10\t조\t(입사 시 제출서류)\n\n회사의 채용이 확정된 자는 다음의 서류들을 채용일자로부터 1주일 이내에 제출하여야 한다.\n\n\n\n\t\t가족관계증명서 1통\n\n\t\t주민등록등본 1통\n\n\t\t종전 근무지 발행 분 갑종근로원천징수 영수증 1통\n\n\t\t자격증 사본 (해당자에 한함)\n\n\t서약서 및 회사소정양식으로 해당자에 한하며, 비밀유지서약서, 급여기밀준수서약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포함한다.\n\n\t\t최근 3개월 이내 찍은 칼라 사진  (3㎝×4㎝) 1매\n\n\t\t기타 회사가 요구하는 서류\n\n\n\n\n\n\t\t\t제\t11\t조\t(서류에 포함된 사항의 변경)\n\n제8조 및 제10조에 열거된 서류상에 포함된 여하한 사항이라도 변경이 되었을 때에는  사유 발생  1주일 이내에 이를 직속 상사와 인사부에 보고하여야 한다.\n\n\n\n\n\n\t\t\t\t제\t12\t조\t(수\t습)\n\n\t\t\t\t\n\n\t\t\t\t채용은   최초에는   수습  조건으로  한다. 신규 직원은 수습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야 정규직원으로 임용된다. 수습기간은 채용일자로부터 최대 3개월간으로 한다.\n\n\n\n\t수습 기간은 회사와 수습 직원 모두에게 정규 고용관계가 필요한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기간이며 수습  기간  중 수습  직원은  자신의  기본적인  직업  결정을  내리기  위하여  회사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하며, 자신의 업무, 회사, 동료 및 회사 시설에 익숙해져야 한다.\n\n\t\n\n회사는 수습  직원이  회사  내에서  성공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  여부를  판단키  위해  수습 직원의 업무수행, 회사 운영에의 적응성, 신뢰성 및 타인과의 융화 능력을 면밀히 관찰, 평가한다.\n\n\n\n\t회사는 3개월간의 수습기간 중에 회사의 직원으로서 부적격 하다고 인정될  때는  언제든지 채용을  취소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직속  상사는  채용  취소  사유서를  최소한  수습  종료  3일 전까지 인사부로 통보하여야 한다.\n\n\n\n\t\t수습기간은 근속기간에 포함되며 수습 기간 동안 월급은 100% 지급한다.\n\n\t\t\t제\t3\t장\t인사 이동\n\n\n\n\n\n\t\t\t제\t13\t조\t(인사 이동)\n\n\n\n\t회사는 업무상 필요에 따라 직원의 기능, 경험, 근무성적 등을 감안하여 배치전환, 전근, 파견  등을 명할 수 있다.\n\n\n\n\t직원은 회사가 업무상 사정으로 근무 장소 및 직종의 변경, 전근을 명한  때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이에 따라야 한다.\n\n\n\n\t회사의 명령에 의해 근무지를 변경하게 될 경우, 그에 대한 지원은 별도로 정하는 근무지  변경 관련 회사의 지침에 따른다.\n\n\n\n\n\n\t\t\t제\t14\t조\t(업무의 인계 인수)\n\n인사명령을 받은 직원은 소관 업무를 후임자에게 또는 회사가 지정하는 자에게 문서로서 성실히 인수, 인계한다.\n\n\n\n\n\n\t\t\t제\t15\t조\t(사내 공모)\n\n회사는 직원을 채용할 때 내부 직원에게 사내공모를 통해 해당 직무의 선택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도록 노력한다.\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t\t\t\t\t\t제\t4\t장\t근로시간과 휴게\n\n\t\t\t\t\t\t\n\n\t\t\t\t\t\t\n\n\t\t\t\t\t\t제\t16\t조\t(근무 시간 및 휴게 시간)\n\n\t\t\t\t\t\t\n\n\t근무시간은 휴게시간 1시간을 포함,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로 하되, 1일 8시간, 1주  45시간을  한도로 한다. 단, 회사의 승인을 얻어 선택적 근무시간제로 근무할 수 있다. 선택적 근무시간제에 따른 근무 시간대는 휴게시간을 포함하여 다음과 같다.\n\n\n\n\t선택적 근무시간 대\tA: 9:00 ~1 7:00\t\n\n\tB : 9:30 ~ 17:30\nC: 10:00 ~ 18:00\n\n\n\n\t휴게시간은 근무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을 근무시간 중에 부여 한다.\n\n\n\n\t업무상 필요한 경우, 해당 부서관리자는 위의 시간대 중 어느 하나를 택하여 부서 전체의 근무시간으로 정하여 시행할 수 있으며, 부서 직원은 이 근무 시간을  준수  하여야  한다.  기타  선택적 근무 시간제 시행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근로기준법에 정한 바에 따른다.\n\n\n\n\t감시 또는 단속적 업무로서 회사가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직종에  근무하는  근로자에  대하여는 본 규칙의 근로시간 관련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n\n\t\n\n\t\n\n\t\t\t제\t17\t조\t(근무 시간의 변경)\n\n\n\n\t회사와 직원은 제16조에 규정된 근로 시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  근로  시간은   업무상의 필요, 교통 상태 기타 사유에 의거하여 직원들에게  사전  통지를  함으로써  총  근로시간의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n\n\t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회사는 이를 허용한다.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 신청절차는 고용노동부의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 제도’에 의한다.\n\n\n\n\n\n\t\t\t제\t18\t조\t(시간 외 근무 및 휴일 근로)\n\n\n\n\t회사는 직원들에게 업무상 필요에 의거하여 회사가 정한 소정근무시간이외의 시간이나 휴일에 근무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직원은 회사의 정당한 요청에 따른다.\n\n\t\n\n\t시간 외 근무시간은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해  1주 간에  12시간을  한도로  제  16조  1항의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n\n\n\n\t\n\n\t\t\t제\t5\t장\t휴일  및  휴가\n\n\n\n\n\n\t\t\t\t제\t19\t조\t(휴\t일)\n\n\n\n\t회사의 휴일은 다음 각 호와 같으며, 유급으로 한다.\n\n\t\n\n\t주 휴일 :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로 주간 소정 근무 일을 만근 한 직원에 한한다, 단, 교대 근무자는 격주 토요일 근무 시 만근으로 인정한다.\n\n\t노동절\n\n\t‘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에서 정한 공휴일(단, 동 규정이 변경될 경우 변경된 규정에 따른다)\n\n\t기타 회사가 별도로 정한 날 (창립기념일)\n\n\n\n\t제1항 각 호의 휴일이 중복될 경우에는 하나의 휴일로 취급한다.\n\n\n\n\t업무상 불가피한 경우에 회사는 적어도 24시간 전에 사원에게 고지하고 제1항 2호를 제외한 각호의 휴일을 변경할 수 있다.\n\n\n\n\n\n\t\t\t제\t20\t조\t(휴가의 종류)\n\n회사의 휴가 종류는 다음과 같다.\n\n\n\t\t연차 휴가\n\n\t\t특별 휴가\n\n\t\t출산 휴가\n\n\n\n\n\n제    21    조         (연차 휴가)\n\n\n\n\t근속 1년 이하의 직원은 입사해로부터 1개월 근무 때 1일의 연차를 생성한다. 1년간의 소정근로일수를 80% 개근한 자에게는 12일의 만근 및 노동부 규정에 따른 연차휴가를 부여한다. \n\n\n\n\t채용된 해 이후의 연도들 중에는 직원들은 전호에 규정한 휴가에 추가하여 계속 근로 년 수 2년에 대하여 1일의 연차 휴가가 가산한다.\n\n\n\n\t당해 퇴사자는 근무 월의 비율에 따라 연차를 계산한다.\n\n\n\n\t적용 예시는 아래와 같다.\n\n\tA씨는 2020년 3월 입사 했다면, 2020년 12월까지 9일의 연차가 부여된다.\n\n\tA씨는 2020년 80%의 근무일수를 채웠다면 2021년 부터  13일의 연차가 주어지고, 2022년 15일, 2024년 16일의 연차를 부여한다.\n\n입사 3년차때 16일, 입사 5년차때 17일, 입사 7년차때 18일\n\n\tA씨가 2022년 6월 퇴사를 하는 경우 총 15일의 연차 수에서 사용한 연차만큼 제외하고 퇴사 전에 사용한다.\n\n\n\n\n\n\t\t\t제\t22\t조\t(특별 휴가)\n\n\n\n다음 사항 중 하나에 해당할 때에는 회사의  승인을  받아  다음  각  호에  기재된  일수의  유급  휴가를  부여 받는다.\n\n\n\n\t직원의 결혼: 5일\n\n\t직원 자녀의 결혼: 1일\n\n\t직원 및 배우자의 부모, 배우자 또는 자녀의 사망: 5일\n\n\t직원 및 배우자의 형제, 자매, 조부모, 손자 혹은 손녀의 사망: 3일\n\n\t부모, 배우자 부모의 칠순: 1일\n\n\t공민권 행사 또는 공공 의무 이행: 필요한 시간이나 일수\n\n\t배우자 출산: 3일\n\n\t회사는 직원이 배우자의 출산을 이유로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 5일의 범위에서 3일 이상의 휴가를 준다. 이 경우 사용한 휴가기간 중 최초 3일은 유급으로 한다.\n\n\t제1항에 따른 휴가는 배우자가 출산한 날부터 30일이 지나면 청구할 수 없다\n\n\t\t난임 휴가: 회사는 직원이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 치료를 이유로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 3일의 난임 휴가를 준다. 이 경우 사용한 휴가기간 중 최초 1일은 유급으로 한다.\n\n\n\n\n\n\t\t\t제\t23\t조\t(산전 후 휴가)\n\n\n\n임신 중인 직원에 대하여는 산/전후를 통하여 60일을 출산 휴가를 부여하고 1년 이하의 육아 휴직을 의무적으로 부여(2개월 유급휴가 포함)한다.\n\n\t임신 중인 여성이 임신 11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로서  당해  근로자가  청구하는  때에는 다음 각 호와 같이 보호 휴가를 주어야 한다. 다만, 인공임신중절수술 (「모자보건법」제1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경우는 제외한다) 에 의한 유산의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n\n\n\n\t\t\t\t\t\t\t\t유산 또는 사산한 근로자의 임신기간(이하 "임신 기간" 이라 한다)이 11일 이내에 유산•사산 한 경우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5일까지 12주~15주는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10일까지\n\n\n\n\t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산전후휴가를 청구하는 사원은 이메일에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첨부하여 인사 부서에 제출하여야 한다.\n\n\n\n\t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휴가 중 최초 60일은 유급으로 한다. 다만, 「 남녀고용평등법 」제18조의 규정에 따라 산전 후 휴가 급여 등이 지급된  때에는  그  금액의  한도  안에서  지급의  책임을 면한다.\n\n\t\n\n배우자의 육아 휴직은 최대 6개월까지 부여한다. 휴가 중 최초 3일은 유급으로 한다.\n\n\n\n\n\n\t\t\t제\t24\t조\t(휴가 시기 변경)\n\n직원이 청구한 시기에 휴가를 부여하는 것이 회사 업무 운영에 상당한  지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회사는 그 시기를 변경하여 휴가를 부여할 수 있다.\n\n\n\n\n\n\t\t\t제\t25\t조\t(휴가 일수의 통산)\n\n본 장의 휴가기간 중 다른 사유에 의한 휴일  또는  휴가가  중복될  경우에는  이를  별도로  계산하지 않고 휴가 일수에 통산한다. \n\n\n\n\n\n\t\t\t제\t26\t조\t(미사용 휴가의 처리)\n\n\n\n\t제21조의 연차 휴가는 발생일로부터 1년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n\n\t\n\n\t회사가 근로기준법 제 61조에 준하는 휴가사용촉진  조치를 취한 경우에는 미 사용 휴가에 대해 별도 보상을 행하지 아니한다.\n\n\t\n\n\t본 장의 연차 휴가를 제외한 기타 휴가의  경우  해당  사유  발생일에  한해  휴가를  부여하며,  미사용 휴가에 대하여는 별도 보상을 행하지 아니한다.\n\n\n\n\n\n\n\n\t\t\t\t6장 지각, 조퇴, 결근, 병가, 휴직, 복직\n\n\n\n\t\t\t제\t27\t조\t(지각의 신고)\n\n\n\n\t시업 시각을 초과하여 출근하는 사원은 본인이 직속 상급자에게 직접 신고하여야 하며, 신고가 이루어진 시간까지 지각한 것으로 처리한다.\n\n\t공용 지각 (공용 경유 출근)은 사전에 해당부서장의 승인을 득한 자에 한해서 인정한다.\n\n\t출근시간 오전 10시를 넘길 경우 지각으로 처리하고 3회 이상 시 경고 조치한다.\n\n\t경고 2회 시 근무태도 위반으로 제57조에 따라 업무상 징계를 처리할 수 있다.\n\n\n\n\n\n\t\t\t제\t28\t조\t(조퇴 및 사용 외출의 처리)\n\n\n\n\t\t조퇴는 기타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된 경우에 4시간 초과 근무한 자에게 한하여 인정된다. 단, 불가피한 사유에 한하여 회사가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n\n\t\t사용 외출은 2시간 이내로 하며 필히 사전에 직속 상급자의 승인을 받는다.\n\n\t\t지각, 조퇴, 사용 외출은 그 사유와 정상에 따라 해당 시간만큼의 임금을 공제하거나,  고과에 반영할 수 있다.\n\n\t\t\n\n\t\t\n\n\t\t\t\t제\t29\t조\t(병\t가)\n\n\n\n직원이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상해 또는  개인적인  질병으로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불가능하여  장기간의 휴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서를 근거로 회사는 병가를 허용할 수 있다.\n\n\n\n\t\t3개월 이상의 정규 직원에 한하며 월력 기준 15일 이상의 의사 진단이 나왔을 때\n\n\t병가의 시작 시점은 사유 발생 후 본인의 연차를 모두 사용한 후의 시점이 된다.\n\n\t기간은 직원의 회사근무기간이나 또는 1년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정하며, 잔여 연차 사용 후 무급 휴가로 전환하여 처리된다..\n\n\n\n\n\n\t\t\t제\t30\t조\t(무급인정결근-휴직)\n\n특별 휴가나 유급인정결근 사유가 되지 아니하거나 혹은 특별 휴가를 위하여 정해지거나 유급 인정 결근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장기간의 결근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회사의 승인 하에 무급 인정 결근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무급인정결근 기간은  해당  직원의  회사  근무기간  한도로  하며, 최장 1년을 넘지 아니하며, 복직은 보장되지 않는다.\n\n\n\n\t\t\t제\t7\t장\t급여  및 상여\n\n\n\n\n\n\t\t\t제\t31\t조\t(급여 기본 정책)\n\n\n\n\t회사의 기본 급여 정책은 회사가 행하는 연례급여조사에 의해 경쟁력 있는 급여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다.\n\n\n\n\t직원들의 급여는 월급으로 지급되며, 모든 계산 목적을  위하여  매월은  월력에  의한  달에  의한다. 월  중  유급휴가  기간이  아닌  일부에  대하여  근무를  하지  아니한  직원은   월   중 그들이  근무한  총  일수  비율에  따라  급여를  받는다.  그  목적을  위하여는  월간  표준 근무 일수는 30일로 구성되는 것으로 간주한다.\n\n\n\n\t급여 조정 시점은 매년 3월 1일로 한다.\n\n\n\n\t개인별 급여는 부여된 업무 중요도 및 업무성과에 의거하여 회사가 결정한다.\n\n\n\n\t급여는 매월 25일에 한화로 지급된다. 급여 지급일이 근무 일이 아닌 날인 경우에는 급여는 그전 근무 일에 지급한다.\n\n\t\n\n\t\n\n\t\t\t제\t32\t조\t(통상 임금)\n\n\t통상임금에 관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의 통상임금 노사지도지침에 정한 바에 의한다.\n\n\t\n\n\t\n\n\t\t\t제\t33\t조\t(시간 외 근무 수당)\n\n시간외 근무에 대한 수당의 지급대상은 감독자에 의하여 시간외 근무를 하도록 계획되어진 직원에  한하며, 해당 시간외 근무에 대하여 수당을 지급 받는다.\n\n\n\n\n\n\t\t\t제\t34\t조\t(시간 외 근무 수당의 가산)\n\n시간외 근무 수당은 시간당 통상임금의 150% 로 한다. 일요일이 아닌 휴일 근무에 대하여 도  시간당 통상임금의  150% 로  지급  받는다.  일요일  근무에  대해서는   시간당  통상임금의 150%를 지급 받는다. 야간근무 (오후10∼오전6시)에 대하여는 시간당 통상임금의 50% 가 할증된 비율로 지급 받는다.  시간 외  근무 수당의  계산을  위하여,  시간당  통상임금은  회사가 근로 기준법의 범위 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월간 소정 근로시간 수를 기준으로 결정된다.\n\n\t\n\n\t\n\n\t\t\t제\t35\t조\t(기타 보조금)\n\n\t회사는  모든  직원에게  매달  급여와  함께  교통비  보조금과  식사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 보조금의 금액이나 조정 변경의 시기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회사가 정한다.\n\n\n\n\t\t교통비 보조금은 집과 사무실 간에 차량으로 통근하는 이에 한해 지급한다.\n\n\t\t완전한 한 달이 아닌 부분 달을 위한 보조금의 계산을 위하여 한 달은 삼십일(30)을 기본 근무 일수로 한다.\n\n\t\t\n\n\t\t\n\n\t\t\t제\t36\t조\t(성 과 금)\n\n회사는 경영실적 및 사업성과를 고려하여 성과급을 지급한다. 단, 지급기준 및 세부사항은 별도로 정한다.\n\n\n\n\n\n\t\t\t제\t37\t조\t(연례 근무 평정)\n\n회사의 근무 평정 계획은 직원에게 연초에 작성한 KPIs(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기본 자료로 하여 직속상급자와 지난 1년간의 업무 수행을 돌아보고 다음 단계의 목표를 토의할 기회를 부여한다. 이와 병행하여 개인개발계획을 통하여 직원의 장점을 좀더 활성화 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에 대하여 교육/훈련   및   기타의   향상 계획을   토의하고   수립한다. 이는   또한   직원의   현재의   업무에   관한 책임뿐만 아니라 회사에 있어서의 직원의 장래에 대한 기회를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원에 대한 평가와 토의 내용은 직원과 감독자 간의 비밀 사항이며 이는 정규 연례  근무  평정  시 고려될 것이다.\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t\t\t제\t8\t장\t퇴   직 금\n\n\n\n\t\t\t제\t38\t조\t(퇴 직 금)\n\n\n\n\t\t일년 이상 계속 근무해 온 직원이 퇴직할 경우에는 근무 년 수 1년에 대하여 평균임금  30일분 이상의 퇴직금을 지급 받는다.\n\n\t\t퇴직하는 직원의 월 급여는 근로기준법에 정한대로 최종 3개월간의  근무에  대한  평균  월  급여로 한다.\n\n\t\t경영상 필요한 경우 근로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퇴직연금제도를 설정할 수 있다.\n\n\n\n\n\n\t\t\t제\t39\t조\t(퇴직금 중간 정산)\n\n\n\n회사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유로 근로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근로자가 퇴직하기 전에 해당 근로자의 계속근로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미리 정산하여 지급할 수 있다.\n\n\t\t\t제\t9\t장\t퇴직  및  해고\n\n\n\n\n\n\t\t\t제\t40\t조\t(직원 자격의 상실)\n\n\n\n다음 중 하나에 해당할 때에는 그 자격을 상실한다.\n\n\n\n\t\t본인 사망\n\n\t\t정년 퇴직\n\n\t\t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직\n\n\t\t조기 퇴직\n\n\t\t고용 조정으로 인한 퇴직\n\n\t\t해고-징계해고 포함\n\n\n\n\n\n\t\t\t제\t41\t조\t(정년 퇴직)\n\n\t\t직원은  만  60세에 정년 퇴직한다.  직원은  그간  정년에  해당하는  달의  최종 일자로 퇴직한다. 단, 회사가 인정하는 직원은 예외적으로 정년을 넘어서 근무할 수 있다.\n\n\t\t\t\n\n\t\t\t\n\n\t\t\t제\t42\t조\t(개인사정에 의한 퇴직)\n\n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퇴직하고자 하는 직원은 적어도 퇴직일  30일  전까지  회사에  서면 사직서를 제출하여 소정의 퇴직 정리절차를 밟아야 한다.\n\n\n\n\n\n\t\t\t제\t43\t조\t(조기 퇴직)\n\n\n\n\t조기 퇴직이라 함은 정년 이전에 회사가 별도로  정하는  조기  퇴직  프로그램에  의하여  자발적으로 퇴직하는 경우를 의미한다.\n\n\t\n\n\t 회사는 경영상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조기퇴직을  시행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조기퇴직금의  기준, 지급절차, 조기 퇴직 대상자 등 필요한 사항은 회사가 별도로  정하는  조기  퇴직프로그램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바에 따른다.\n\n\n\n\n\n\n\n\n\n\t\t\t제\t44\t조\t(고용조정으로 인한 퇴직)\n\n\t\t\t\t근로기준법에 정해진 사유가 발생된 경우에는 회사는 고용조정을 할  수  있다.  \n\n\t\t\t\t\n\n\t\t\t\t\n\n\t\t\t제\t45   조\t(해\t고)\n\n회사는 직원이 다음 사유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될 때에는 직원을 해고할 수 있다.\n\n\n\n\t\t정신적이나 육체적인 질병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n\n\t\t법원에 의한 파산 선고 시\n\n\t\t본 규칙 제57, 58조의 징계 해고 사유 해당 시(본 규칙 제60조 및 61조 단서 징계 해고 포함)\n\n\t\t\n\n\t\t\n\n\t\t\t제\t46\t조\t(해고의 예고)\n\n\n\n\t회사가 제45조에 정한 이유 이외에 여하한 사유로 직원을 해고하고자 할 때에는 회사는  직원에게 1개월 전에 해고 예고를  하며  그렇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대신에  근로기준법에  규정한 바에 따라 30일분의 통상 임금을 지급한다.\n\n\n\n\t본 조 제 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회사는  아래의  사유에  해당하는 직원에  대하여는  해고  예고 및 그에 대신하는 통상 임금의 지급함이 없이 그를 해고할 수 있다.\n\n\n\n일용근로자 (3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회사에 의해 사용되어 온 자는 제외)\n\n2개월 이하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그  고정 기간  이상의  기간  동안  회사에  의해 사용되어 온 자는 제외)\n\n수습기간 중에 있는 자\n\n업무 상 징계 대상인 자\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t제\t10\t장\t재해보상\n\n\n\n\n\n\t\t\t제\t47\t조\t(재해 보상)\n\n직원이 그의 직무 수행 중에 직무와 관련된 상해를 입거나 또는 질병이 걸린 경우에는 회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제 규정에 따른다.\n\n\n\n\n\n\n\n\t\t\t제\t11\t장\t보건위생  및  안전관리\n\n\n\n\n\n\t\t\t제\t48\t조\t(건강 진단)\n\n직원은 회사의 비용으로 회사가  지정한  일정에  따라  년간  정기  건강진단을  실시할 수 있으며, 회사가  지정한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n\n\n\n\n\n\t\t\t제\t49\t조\t(안전 관리)\n\n직원은 안전관리자 및 안전관계자의 지시와  안전관리  규정을  지켜야  하며  재해  방지를  위하여  특히 다음 사항을 엄수하여야 한다.\n\n\n\n\t\t화재 및 비상 재해를 예견 또는 발견하였을 시는 응급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직접 관계자에게  통보할 것\n\n\t\t허가 없이 안전장치, 보호 용구 및 비상 용구를 제거 또는 파손 치 말 것\n\n\t\t지정된 장소 이외에는 흡연하지 말 것\n\n\t\t허가 없이 위험 장소 또는 출입금지 구역을 출입하지 말 것\n\n\t\t사내의 경고 게시 또는 위험 표지를 엄수할 것\n\n\t\t담당 책임자 외에는 원동기의 시동과 정지 및 변전 시설, 위험시설 기타 기계류를 운전하지 말 것\n\n\t\t상시 화공약품이나 화기물품취급에 유의할 것\n\n\t\t위험 또는 유해 작업에 종사할 시는 소정의 보호 용구를 사용할 것\n\n\t\t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환경의 정리 정돈에 유의할 것\n\n\n\n\n\n\t\t\t제\t50\t조\t(법정 교육)\n\n회사의 모든 직원은 관련법령에 따라 의무교육으로 실시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해야 한다.\n\n\t\t\t\n\n\n\n\t\t\t제\t12\t장\t경조 사항\n\n\n\n\n\n\t\t\t제\t51\t조\t(경조금 지급)\n\n모든 직원은 본인의 경조사에 관련하여 회사에서 지급하는 경조비를 지급 받는다.\n\n\n\n\t\t직원의 결혼: 축의금 30만원 + 경조 화환\n\n\t\t직원 자녀의 결혼: 축의금 10만원\n\n\t\t본인 사망: 조의금 50만원 + 근조 화환\n\n\t\t직원  및  배우자  부모,  배우자  또는 자녀의 사망\t: 조의금 30만원 + 근조 화환\n\n\t직원 및 배우자 형제, 자매, 조부모, 손자, 손녀의 사망: 조의금 10만원 + 근조 화환\n\n\t\t부모,  배우자 부모의 칠순: 축의금 10만원\n\n\t\t자녀의 출산: 축의금 10만원\n\n\n\n\t\t\t제\t13\t장\t기타  복지 제도\n\n\n\n\n\n\t\t\t제\t52\t조\t(자기 계발 활동 지원)\n\n\t\t\t회사는 별도로 정한 자기 계발 규정에 의해  직원의 자기 계발  활동을  지원한다. \n\n\t\t\t\n\n\t\t\t\n\n\t\t\t제\t53\t조\t(의료보험 / 고용보험 / 국민연금 / 산재보험)\n\n\t\t\t4대보험의 해당 법 규정에 따른다. \n\n\t\t\t\n\n\t\t\t\n\n\t\t\t제\t54\t조\t(교육비 보조)\n\n직원이 직원의 직무와 관련하여 교육 관계 법령에서 인정된 대학 및 대학원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서  교육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교육비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2년 이상 근무한 정식 직원 이어야 한다.\n\n\n\n인원의 제한은 해당 사업부문 총인원의 10% 이내, 해당부서의 15% 이내이어야 한다. 교육비 보조는 동일 기간  내  한  개  과정의  수업료만  지원하고 평균 B학점  이상인  경우에만  지원된다. \n\n\n\n\n\n\t\t\t제\t55\t조\t(자동차 경비 보조)\n\n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직원은 자동차  경비 보조  승인을  득한  후에  회사  업무  수행을  위하여 지출된 차량 운행비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n\n자동차 경비 보조에 관한 사항은 별도로 마련된 규정에 의한다. \n\n현 시행 규정 기준: 1KM 운행 당 300원 운행 마일리지를 출장 경비 처리로 지급한다.\n\n\n\n\n\n\n\n\n\n\n\n\n\n\n\n\n\n\n\n\n\n\n\n\t\t\t제\t14\t장\t표창  및 징계\n\n\n\n\n\n\t\t\t\t제\t56\t조\t(표\t창)\n\n회사는 직원이 기술, 기능의 우수성, 탁월한 업적, 우수한 제안, 회사 명예를 크게  높인  경우에는 표창할 수 있다.\n\n\n\n\n\n\t\t\t\t제\t57\t조\t(징\t계)\n\n직원이 회사의 제반 규정을 위반하거나 여타의 행위로 회사에 불이익을  발생케  한  경우에  회사는 해당 직원에게 경고할 수 있고,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범위내의 금액을 감봉할 수 있으며 급여가 지급되지 않는 3개월 이하의 정직을 할 수 있으며, 해고 또는 즉시 해고할 수 있다.\n\n\n\n\n\n\t\t\t제\t58\t조\t(징계의 종류)\n\n징계는 견책(서면경고), 감봉, 정직, 징계 해고의 4종으로 한다.\n\n\n\n\t견책은 서면경고를 통해 장래를 훈계한다.\n\n\n\n\t감봉은 1회의 금액이 평균임금 1일분의 반액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에  있어서의  임금총액의 10분 1을 초과하지 못한다.\n\n\n\n\t정직은 3개월 이내로 하고 이 기간 중 직원으로서의 신분은 보유하나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임금은 지급되지 않고 당월 분 임금은 일할 계산한다.\n\n\n\n\t징계 해고는 징계사유에 해당될 경우 해고의 예고를 하고 해고하거나, 즉시 해고하는 경우이다.\n\n\n\n\n\n\t\t\t\t제\t59\t조\t(견\t책)\n\n견책 해당 사항은 다음과 같으며, 감봉, 정직 또는 징계해고 처분까지도 할 수 있다. .\n\n\t아래에 열거된 항목은 예시 사항이며, 열거되지 않은 유사한 사항에  대하여도  견책  조치를  할 수  있다.\t\n\n\t다만, 그 상황이 중한 경우에는 감봉, 정직 또는 징계해고 처분까지도 할 수 있다.\n\n\n\n\t\t당연히 주의할 사항을 태만히 하거나 직무에 극히 태만함을 인정하였을 때\n\n\t\t정당한 이유 없이 결근, 지각, 조퇴, 외출을 중복할 때\n\n\t\t정당한 이유 없이 경비 또는 타 부서의 직무를 간섭했거나 고의로 악평 또는 중상 모략한 때\n\n\t\t타 부서와의 협조 태만으로 회사운영에 지장을 초래케 한 때\n\n\t\t근무 시간 중 근무처를 무단 이탈한 경우\n\n\t\t업무 태만 감독 불충분으로 안전사고를 발생시켰을 때\n\n\t\t2회 이상 구두경고 처분을 받을 때\n\n\t\t안전 보호구 지정작업복을 착용하지 않거나 지정된 부착물을 부착하지 않은 때\n\n\t\t유해 위험요소를 발견하고도 제거하지 않거나 보고하지 않고 방관하였을 때\n\n\t안전 보건 규정 수칙 기준 등을 위반하였거나  지급된  개인보호구를  착용치  않으므로  보호 부위를 상해 당한 경우\n\n\t비도덕적 성희롱 행위\n\n\t은행 및 여타의 금융기관에 상호 맞 보증 하여 물의를 일으킨 자\n\n\t기타 제 규정 및 취업규칙을 위반한 자 중 그 정도가 경미하다고 인정될 때\n\n\n\n\n\n\t\t\t제\t60\t조\t(감봉 및 정직)\n\n감봉 및 정직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n\n\n\n\t아래에 열거된  항목은 예시 사항이며, 열거되지 않은 유사한 사항에 대하여도 감봉 및  정직 조치를  할  수  있다.\n\n\t단, 정상 및 사후 수습 정도에 따라 징계 해고에 처해질 수 있다.\n\n\n\n\t\t업무상 부주의 또는 감독 불충분으로 건축물,  원자재,  제품,  기계기구,  기타의  재물을  파손  또는 분실하였을 때\n\n\t\t월권 행위 또는 부정 불신행위로서 직원으로서의 긍지를 오손하거나  회사의  체면을  훼손  시켰을 경우\n\n\t\t사내 도박 및 유사 행위를 하였을 때\n\n\t\t사내 풍기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동을 하였을 때\n\n\t\t근무 시간 중 무단 이탈한 때\n\n\t\t직무태만 또는 권한 외의 직무를 집행한 경우\n\n\t\t허가를 받지 않고 회사의 장부, 문서, 작업장을 직원이 아닌 타인에게 공람 시키는 경우\n\n\t\t2회 이상 견책 (서면경고) 처분을 받은 때\n\n\t\t정당한 사유 없이 2회 이상 무단 결근한 경우\n\n\t회사에 제출할 서류 및 복명서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허위보고, 진술을 하였을 때\n\n\t회사 및 상부에 보고할 사항을 고의로 은닉하거나 은폐한 경우\n\n\t지급 받은 작업복, 보안경 기타 지급된 일체의 물품을 고의로 파손한 경우\n\n\t회사에서 부착한 고시 문이나 표지판을 임의로 제거 또는 훼손한 경우\n\n\t고의로 본 규칙 기타 일반 준수사항 또는 지시사항을 위반하였을 경우\n\n\t\t\t제\t61\t조\t(징계해고)\n\n\t징계 해고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n\n\t아래에 열거된 항목은 예시 사항이며, 열거되지 않은 유사한 사항에 대하여도 징계해고 조치를 할 수 있다.\n\n\n\n\t\t회사 또는 직원의 물건을 절취하는 행위\n\n\t고의로 다른 직원의 근무시간표에 표시하거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근무시간표에 표시하도록 하는 행위\n\n\t\t동료 직원을 회사 내에서나 회사 행사 도중 폭행, 구타하는 행위\n\n\t\t정당한 이유 없이 1년에 6일 이상 또는 4주에 5일 이상 결근하는 행위\n\n\t\t고의로  회사의  재산을  파괴하는 행위\n\n\t\t2회 이상의 감봉, 정직처분을 받은 자\n\n\t\t회사 기밀을 누설하는 행위\n\n\t\t중대한 범법행위-형사범으로 기소된 경우\n\n\t\t회사의 승인 없이 업무 외의 집회나 문서 배포 및 게시한 자\n\n\t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고의적 기만 행위\n\n\t허가 없이 타 회사나 타 회사 관련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자\n\n\t회사의 인사이동, 출장, 교육훈련 등의 제반 명령에 불복한 자\n\n\t허가 없이 사내에서 음주하거나 근무 중 음주를 한 자\n\n\t사내에서의 중대한 부정행위\n\n\t고의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할 정도의 안전수칙을 위배하는 행위\n\n\t부과된 임무의 수행을 거절하는 행위를 포함하여 감독자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지시나 명령을 고의로 거절하거나 불복종하는 행위\n\n\t사내에서 흉기를 소지하는 행위\n\n\t사내에서 습관성 약물 마약을 소지, 흡식 하거나 그 사용 징후를 보이는 행위\n\n\t회사를 기만하거나 기만하려는 행위 (기록 등을 왜곡하는 행위를 포함한다)\n\n\t사내에서 불법적으로 마약을 소지하거나 판매하는 행위\n\n\t고의로 태업하거나 회사 업무 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 또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와 같이 행위를 하도록 선동하는 행위\n\n\t법원의 3회 이상 봉급 압류 명령을 받아 회사의 평판이나 명예를 손상시킨 자\n\n\t비도덕적 행동, 이해 상반 행위, 재산적  가치가  있는  정보의  누설,  기타  회사,  회사직원,  회사의 고객 또는 회사의 구매선 등에게 중대한 불신용을 가져오는 행위\n\n\n\n\t\t\t제\t15\t장\t교육  및  훈련\n\n\n\n\n\n\t\t\t제\t62\t조\t(교육, 훈련)\n\n\t교육은   직원의   연간   개발   계획과   회사의   필요성   및   연간   계획에  의해서  실시한다. 직원은 자기개발 프로그램에 의해 수립된 교육을 본인의 주도하에 상급자와 상의한 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한다. 직원은 매년 회사에서 정한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n\n\t\t\t\n\n\t\t\t\n\n\t\t\t\n\n\t\t\t\n\n\t\t\t\n\n\t\t\t\n\n\t\t\t제\t16\t장\t 고 용  평 등\n\n\n\n\n\n제     63    조  (차별의 금지)\n\n\n\n\t회사는 성별, 출신, 학력을 이유로 임금, 교육, 배치, 승진, 정년, 퇴직, 해고 등에서 불이익  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n\n\t\t\t\t회사는 모집과 채용에 있어서 여성에게 남성과 평등한 기회를 보장한다. \n\n\t\t\t\t관리직 및 임원의 50%를 목표로 여성에게 기회를 보장한다. \n\n\n\n\n\n\t\t\t\t제\t64\t조\t(임산부의 보호)\n\n\t\t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의 시간외근로는 금지되며, 당해 근로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경미한 종류의 근로로 전환하게 한다.\n\n\n\n\t\t회사는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용한다. 단, 근로시간이 8시간 미만인 근로자에 대하여는 1일 근로시간이 6시간이 되도록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을 이유로 해당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지 않는다.\n\n\n\n\t\t회사는 임신한 여성근로자가 「 모자보건법 」 제10조에 따른 임산부 정기건강진단을 받는데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는 경우 이를 허용한다. 회사는 이에 따른 건강진단 시간을 이유로 그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지 않는다.\n\n\n\n\t\t\t제\t65\t조\t(근로시간의 제한)\n\n\n\n\t산후 1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여성에 대하여는 1일에 2시간, 1주일에 6시간, 1년에 150시간을 초과하는 시간외의 근로를 시키지 못한다.\n\n\n\n\t\t\t\t임산부에 대해서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사이 및 휴일에  근로를  명할  수  없다. \n\n\t\t\t\t\n\n\t\t\t\t\n\n\t\t\t제\t66\t조\t(육아 휴직)\n\n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 (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를 가진 직원이 그 자녀의 양육을 위하여 휴직을 신청하였을 때에는 육아 휴직을 부여하며, 그 기간은 1년 이내로 한다.\n\n\n\n\n\n\t\t\t제\t67\t조\t(육아 시간)\n\n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근로자의 청구가 있는 경우에는 1일 2회  각각 30분 이상의  유급 수유 시간을 부여 한다.\n\n\n\n\n\n\t\t\t제\t68\t조\t(성희롱 예방 조치)\n\n회사는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고 직원이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근로자 대표 위원 중 직장 내 성희롱 관련 문제를 담당하는 위원을 선정하고,  관련  문제  발생시 회사와 협의하여 처리하며, 회사는 다음 각 호의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n\n\n\n\t직장 내 성희롱의 예방을 위한 교육의 실시(연 1회)\n\n\t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징계 등의 조치\n\n\n\n\n\n\t\t\t제\t69\t조\t(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징계)\n\n\n\n\t\t직장 내 성희롱이 발생한 경우에 회사는 이에 대해 진상 조사를 하여야 한다.\n\n\t회사는 진상조사 결과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경고, 각서 징계, 견책 등의 조치를 취하고,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신속히 징계 위원회를 개최하여 징계조치를 하여야 한다.\n\n\t조사 및 징계는 2차 가해로 인하여 내부에서 시행이 어려울 경우 외부 기관을 통해야 한다.\n\n\n\n\n\n\n\n\n\n\t\t\t제\t70\t조\t(성희롱 피해자의 보호)\n\n\n\n회사는 직장 내 성희롱 피해 직원에 대해 고용상의 일체의 불이익 한 처분을 하지 아니하며, 해당 근로자가 그로 인한 고충 해소를 요청할 경우 근무  장소  변경,  배치전환,  유급휴가  등  가능한 조치를 하도록 노력한다. 이는 고객 등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에 의한 성희롱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n\n피해자의 보호 및 가해자의 조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지 않거나 묵인하는 관리자 및 직원은 최대 해고가 가능하다.\n\n\n\n\n\n\n\n\t\t\t제  17 장     기타 방침 및 근무 규정\n\n\n\n\n\n\t\t\t제\t71\t조\t(개실 정책)\n\n회사는 모든 직원들간의 공개 커뮤니케이션을 장려한다. 모든 의문점,  문제점,  그리고  제안  등은 널리 알려져야만 대답 되고 해결되고 검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먼저  위  문제점  등을 그들의 직속 상급자와 상의한다.\n\n\n\n\t\t\t제\t72\t조\t(뉴스 게시 및 사내보 발간)\n\n회사는 직원들에게 항상 새롭고 흥미 있는 뉴스 사건 및 흥미 있는 화제거리를 알려주기 위하여 게시판에 뉴스 회보를 게시하며, 정기적인 사내보를 발간한다.\n\n\n\n\t\t\t제\t73\t조\t(사원증 패용)\n\n직원은 사무실 내의 보안 및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협조할 책임이 있으며, 사원증 발급 시 사내에서는  항상 사원증을 보이는 부분에 패용하여  임직원으로서  회사  시설  내에  출입할  수  있는  자임을  증명하여야 한다.\n\n\n\n\t\t\t제\t74\t조\t(방문객 안내)\n\n입사 희망자, 구매선, 고객, 방문객 등 허가된 회사 방문객은 정문에서  등록하고  출입증을  교부  받아야 한다. 접수 계는 해당 직원에게 방문 사실을 알리고 직원이 방문객을 맞으러 나올 때까지 로비에서 기다릴 것을 요청한다. 모든 방문객은 사내에 있을 동안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행동하여야 한다.\n\n\n\n\n\n\n\n\n\n\n\n\n\n\t\t\t\t제\t18\t장\t부\t칙\n\n\n\n\n\n\t\t\t\t제\t1\t조\t(시\t행)\n\n\t\t\t\t본 규칙은 2019년 5월 1일부터 시행한다. \n\n\t\t\t\t본 규칙은 2021년 10월 26일부터 개정 시행한다.\n\n\t\t\t\t\n\n\t\t\t\t\n\n\t\t\t\t제\t2\t조\t(기\t타)\n\n본 규칙에서 정해지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는 회사 운영상 필요  시  에는  별도의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n\n\n\n\n\n\t\t제\t3   조\t(준 거 본)\n\n본 취업 규칙은 MS-Word 국문으로 작성하였으며, PDF 파일로 배포한다. \n\n\n\n\n\n\n\n\n\n\n\n10\n\n10', metadata={'source': 'dataset/kubwa_20211026.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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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19-05-01\n\n1차개정: 2021-10-26\n\n\n\n\t\t\t주식회사 쿱와 취업 규칙\n\n\n\n\t\t\t\t제\t1\t장\t총\t칙\n\n\t\t\t\t\n\n\n\n\t\t\t제\t1\t조\t(목적 및 적용 법규)\n\n이 규칙은 주식회사 쿱와 (이하 “회사”라  한다)의  직원의  취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이 규정에서 정하지 아니한 직원의 취업에 관한  사항은  근로기준법  기타  관계  법령이  정한 바에 따른다.\n\n\n\n\n\n\t\t\t\t제\t2\t조\t(직\t원)\n\n\t\t\t이  취업규칙에서 직원이라 함은 회사의 채용절차를 거쳐 임용된 자를  의미한다. \n\n\t\t\t\n\n\t\t\t\n\n\t\t\t제\t3\t조\t(적용범위)\n\n이 규칙은 회사의 모든 정규 임원, 직원, 계약직,  임시직  및  시간제  근로를  제공하는  자에  적용하며  별도의 규정이나 채용 시 별도로 정한 개별 계약조건이 있는 경우 이에 따른다.\n\n\n\n\n\n\t\t\t제\t4\t조\t(균등 처우)\n\n\t\t\t직원은 국적, 성별, 신앙, 사회적 신분  여하를 막론하고 차별적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n\n\t\t\t\n\n\t\t\t\n\n\t\t\t제\t5\t조\t(직원의 직무)\n\n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직원이다. 회사의 직원은  언제나 높은 수준의  전문 직업에 종사하는데  대한 명성을 유지해 왔다. 따라서 각자의 맡은  바 직무에  기여하는  것은  회사의  명성을  지속시키는데 있어 본질적인 요소라는 것을 인식하고 직원 각자는 자기의 맡은 바 직무를 양식과 최선의 행위로 수행하여야 하며 회사의 명성과 이익을 해치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n\n\n\n\t\t\t제\t6\t조\t(규칙과 지시사항의 준수)\n\n직원 각자는 이 취업규칙은 물론 회사의 모든 정책, 절차, 규칙과 규정들을 준수하여야 하며, 동료 직원들과 협조하고 관련 감독자의 지시와 조언에 의거하여 자기의 맡은 바 직무를 신속하게 처리하여야 한다.\n\n\t\t\t\t제\t2\t장\t채\t용\n\n\t\t\t\t\n\n\n\n\t\t\t제\t7\t조\t(전 형)\n\n\t\t\t회사는 회사 직원으로서의 선발 전형에 합격한 자를 직원으로 채용한다. \n\n\t\t\t\n\n\t\t\t\n\n\t\t\t제 \t8\t조\t(입사 지원 시 제출서류)\n\n입사를 희망하는 자는 다음의 서류를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n\n\n\n\t\t\t이력서  (국문) 각  1부  (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첨부)\n\n\t\t자기소개서  (국문)  각  1부\n\n\t\t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1부\n\n\t\t기타 회사가 요구하는 서류\n\n\t\t\n\n단, 회사는 직무에 따라 국문 서류만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n\n\n\n\n\n\t\t\t제\t9\t조\t(채용 금지)\n\n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는 채용하지 못한다.\n\n\n\n\t\t금치산자와 한정치산자\n\n\t\t병역 기피자로서 종결 처분을 받지 아니한 자\n\n\t\t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1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n\n\t\t파산자로서 복권이 되지 아니한 자\n\n\t\t신체적  조건이  직무  수행에  적합  하지  않은 자\n\n\t\t법률에  의하여  공민권이 정지되거나  박탈된 자\n\n\n\n\t\t\t제\t10\t조\t(입사 시 제출서류)\n\n회사의 채용이 확정된 자는 다음의 서류들을 채용일자로부터 1주일 이내에 제출하여야 한다.\n\n\n\n\t\t가족관계증명서 1통\n\n\t\t주민등록등본 1통\n\n\t\t종전 근무지 발행 분 갑종근로원천징수 영수증 1통\n\n\t\t자격증 사본 (해당자에 한함)\n\n\t서약서 및 회사소정양식으로 해당자에 한하며, 비밀유지서약서, 급여기밀준수서약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포함한다.\n\n\t\t최근 3개월 이내 찍은 칼라 사진  (3㎝×4㎝) 1매\n\n\t\t기타 회사가 요구하는 서류\n\n\n\n\n\n\t\t\t제\t11\t조\t(서류에 포함된 사항의 변경)\n\n제8조 및 제10조에 열거된 서류상에 포함된 여하한 사항이라도 변경이 되었을 때에는  사유 발생  1주일 이내에 이를 직속 상사와 인사부에 보고하여야 한다.\n\n\n\n\n\n\t\t\t\t제\t12\t조\t(수\t습)\n\n\t\t\t\t\n\n\t\t\t\t채용은   최초에는   수습  조건으로  한다. 신규 직원은 수습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야 정규직원으로 임용된다. 수습기간은 채용일자로부터 최대 3개월간으로 한다.\n\n\n\n\t수습 기간은 회사와 수습 직원 모두에게 정규 고용관계가 필요한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기간이며 수습  기간  중 수습  직원은  자신의  기본적인  직업  결정을  내리기  위하여  회사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하며, 자신의 업무, 회사, 동료 및 회사 시설에 익숙해져야 한다.\n\n\t\n\n회사는 수습  직원이  회사  내에서  성공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  여부를  판단키  위해  수습 직원의 업무수행, 회사 운영에의 적응성, 신뢰성 및 타인과의 융화 능력을 면밀히 관찰, 평가한다.\n\n\n\n\t회사는 3개월간의 수습기간 중에 회사의 직원으로서 부적격 하다고 인정될  때는  언제든지 채용을  취소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직속  상사는  채용  취소  사유서를  최소한  수습  종료  3일 전까지 인사부로 통보하여야 한다.\n\n\n\n\t\t수습기간은 근속기간에 포함되며 수습 기간 동안 월급은 100% 지급한다.\n\n\t\t\t제\t3\t장\t인사 이동\n\n\n\n\n\n\t\t\t제\t13\t조\t(인사 이동)\n\n\n\n\t회사는 업무상 필요에 따라 직원의 기능, 경험, 근무성적 등을 감안하여 배치전환, 전근, 파견  등을 명할 수 있다.\n\n\n\n\t직원은 회사가 업무상 사정으로 근무 장소 및 직종의 변경, 전근을 명한  때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이에 따라야 한다.\n\n\n\n\t회사의 명령에 의해 근무지를 변경하게 될 경우, 그에 대한 지원은 별도로 정하는 근무지  변경 관련 회사의 지침에 따른다.\n\n\n\n\n\n\t\t\t제\t14\t조\t(업무의 인계 인수)\n\n인사명령을 받은 직원은 소관 업무를 후임자에게 또는 회사가 지정하는 자에게 문서로서 성실히 인수, 인계한다.\n\n\n\n\n\n\t\t\t제\t15\t조\t(사내 공모)\n\n회사는 직원을 채용할 때 내부 직원에게 사내공모를 통해 해당 직무의 선택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도록 노력한다.\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t\t\t\t\t\t제\t4\t장\t근로시간과 휴게\n\n\t\t\t\t\t\t\n\n\t\t\t\t\t\t\n\n\t\t\t\t\t\t제\t16\t조\t(근무 시간 및 휴게 시간)\n\n\t\t\t\t\t\t\n\n\t근무시간은 휴게시간 1시간을 포함,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로 하되, 1일 8시간, 1주  45시간을  한도로 한다. 단, 회사의 승인을 얻어 선택적 근무시간제로 근무할 수 있다. 선택적 근무시간제에 따른 근무 시간대는 휴게시간을 포함하여 다음과 같다.\n\n\n\n\t선택적 근무시간 대\tA: 9:00 ~1 7:00\t\n\n\tB : 9:30 ~ 17:30\nC: 10:00 ~ 18:00\n\n\n\n\t휴게시간은 근무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을 근무시간 중에 부여 한다.\n\n\n\n\t업무상 필요한 경우, 해당 부서관리자는 위의 시간대 중 어느 하나를 택하여 부서 전체의 근무시간으로 정하여 시행할 수 있으며, 부서 직원은 이 근무 시간을  준수  하여야  한다.  기타  선택적 근무 시간제 시행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근로기준법에 정한 바에 따른다.\n\n\n\n\t감시 또는 단속적 업무로서 회사가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직종에  근무하는  근로자에  대하여는 본 규칙의 근로시간 관련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n\n\t\n\n\t\n\n\t\t\t제\t17\t조\t(근무 시간의 변경)\n\n\n\n\t회사와 직원은 제16조에 규정된 근로 시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  근로  시간은   업무상의 필요, 교통 상태 기타 사유에 의거하여 직원들에게  사전  통지를  함으로써  총  근로시간의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n\n\t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회사는 이를 허용한다.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 신청절차는 고용노동부의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 제도’에 의한다.\n\n\n\n\n\n\t\t\t제\t18\t조\t(시간 외 근무 및 휴일 근로)\n\n\n\n\t회사는 직원들에게 업무상 필요에 의거하여 회사가 정한 소정근무시간이외의 시간이나 휴일에 근무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직원은 회사의 정당한 요청에 따른다.\n\n\t\n\n\t시간 외 근무시간은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해  1주 간에  12시간을  한도로  제  16조  1항의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n\n\n\n\t\n\n\t\t\t제\t5\t장\t휴일  및  휴가\n\n\n\n\n\n\t\t\t\t제\t19\t조\t(휴\t일)\n\n\n\n\t회사의 휴일은 다음 각 호와 같으며, 유급으로 한다.\n\n\t\n\n\t주 휴일 :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로 주간 소정 근무 일을 만근 한 직원에 한한다, 단, 교대 근무자는 격주 토요일 근무 시 만근으로 인정한다.\n\n\t노동절\n\n\t‘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에서 정한 공휴일(단, 동 규정이 변경될 경우 변경된 규정에 따른다)\n\n\t기타 회사가 별도로 정한 날 (창립기념일)\n\n\n\n\t제1항 각 호의 휴일이 중복될 경우에는 하나의 휴일로 취급한다.\n\n\n\n\t업무상 불가피한 경우에 회사는 적어도 24시간 전에 사원에게 고지하고 제1항 2호를 제외한 각호의 휴일을 변경할 수 있다.\n\n\n\n\n\n\t\t\t제\t20\t조\t(휴가의 종류)\n\n회사의 휴가 종류는 다음과 같다.\n\n\n\t\t연차 휴가\n\n\t\t특별 휴가\n\n\t\t출산 휴가\n\n\n\n\n\n제    21    조         (연차 휴가)\n\n\n\n\t근속 1년 이하의 직원은 입사해로부터 1개월 근무 때 1일의 연차를 생성한다. 1년간의 소정근로일수를 80% 개근한 자에게는 12일의 만근 및 노동부 규정에 따른 연차휴가를 부여한다. \n\n\n\n\t채용된 해 이후의 연도들 중에는 직원들은 전호에 규정한 휴가에 추가하여 계속 근로 년 수 2년에 대하여 1일의 연차 휴가가 가산한다.\n\n\n\n\t당해 퇴사자는 근무 월의 비율에 따라 연차를 계산한다.\n\n\n\n\t적용 예시는 아래와 같다.\n\n\tA씨는 2020년 3월 입사 했다면, 2020년 12월까지 9일의 연차가 부여된다.\n\n\tA씨는 2020년 80%의 근무일수를 채웠다면 2021년 부터  13일의 연차가 주어지고, 2022년 15일, 2024년 16일의 연차를 부여한다.\n\n입사 3년차때 16일, 입사 5년차때 17일, 입사 7년차때 18일\n\n\tA씨가 2022년 6월 퇴사를 하는 경우 총 15일의 연차 수에서 사용한 연차만큼 제외하고 퇴사 전에 사용한다.\n\n\n\n\n\n\t\t\t제\t22\t조\t(특별 휴가)\n\n\n\n다음 사항 중 하나에 해당할 때에는 회사의  승인을  받아  다음  각  호에  기재된  일수의  유급  휴가를  부여 받는다.\n\n\n\n\t직원의 결혼: 5일\n\n\t직원 자녀의 결혼: 1일\n\n\t직원 및 배우자의 부모, 배우자 또는 자녀의 사망: 5일\n\n\t직원 및 배우자의 형제, 자매, 조부모, 손자 혹은 손녀의 사망: 3일\n\n\t부모, 배우자 부모의 칠순: 1일\n\n\t공민권 행사 또는 공공 의무 이행: 필요한 시간이나 일수\n\n\t배우자 출산: 3일\n\n\t회사는 직원이 배우자의 출산을 이유로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 5일의 범위에서 3일 이상의 휴가를 준다. 이 경우 사용한 휴가기간 중 최초 3일은 유급으로 한다.\n\n\t제1항에 따른 휴가는 배우자가 출산한 날부터 30일이 지나면 청구할 수 없다\n\n\t\t난임 휴가: 회사는 직원이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 치료를 이유로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 3일의 난임 휴가를 준다. 이 경우 사용한 휴가기간 중 최초 1일은 유급으로 한다.\n\n\n\n\n\n\t\t\t제\t23\t조\t(산전 후 휴가)\n\n\n\n임신 중인 직원에 대하여는 산/전후를 통하여 60일을 출산 휴가를 부여하고 1년 이하의 육아 휴직을 의무적으로 부여(2개월 유급휴가 포함)한다.\n\n\t임신 중인 여성이 임신 11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로서  당해  근로자가  청구하는  때에는 다음 각 호와 같이 보호 휴가를 주어야 한다. 다만, 인공임신중절수술 (「모자보건법」제1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경우는 제외한다) 에 의한 유산의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n\n\n\n\t\t\t\t\t\t\t\t유산 또는 사산한 근로자의 임신기간(이하 "임신 기간" 이라 한다)이 11일 이내에 유산•사산 한 경우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5일까지 12주~15주는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10일까지\n\n\n\n\t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산전후휴가를 청구하는 사원은 이메일에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첨부하여 인사 부서에 제출하여야 한다.\n\n\n\n\t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휴가 중 최초 60일은 유급으로 한다. 다만, 「 남녀고용평등법 」제18조의 규정에 따라 산전 후 휴가 급여 등이 지급된  때에는  그  금액의  한도  안에서  지급의  책임을 면한다.\n\n\t\n\n배우자의 육아 휴직은 최대 6개월까지 부여한다. 휴가 중 최초 3일은 유급으로 한다.\n\n\n\n\n\n\t\t\t제\t24\t조\t(휴가 시기 변경)\n\n직원이 청구한 시기에 휴가를 부여하는 것이 회사 업무 운영에 상당한  지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회사는 그 시기를 변경하여 휴가를 부여할 수 있다.\n\n\n\n\n\n\t\t\t제\t25\t조\t(휴가 일수의 통산)\n\n본 장의 휴가기간 중 다른 사유에 의한 휴일  또는  휴가가  중복될  경우에는  이를  별도로  계산하지 않고 휴가 일수에 통산한다. \n\n\n\n\n\n\t\t\t제\t26\t조\t(미사용 휴가의 처리)\n\n\n\n\t제21조의 연차 휴가는 발생일로부터 1년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n\n\t\n\n\t회사가 근로기준법 제 61조에 준하는 휴가사용촉진  조치를 취한 경우에는 미 사용 휴가에 대해 별도 보상을 행하지 아니한다.\n\n\t\n\n\t본 장의 연차 휴가를 제외한 기타 휴가의  경우  해당  사유  발생일에  한해  휴가를  부여하며,  미사용 휴가에 대하여는 별도 보상을 행하지 아니한다.\n\n\n\n\n\n\n\n\t\t\t\t6장 지각, 조퇴, 결근, 병가, 휴직, 복직\n\n\n\n\t\t\t제\t27\t조\t(지각의 신고)\n\n\n\n\t시업 시각을 초과하여 출근하는 사원은 본인이 직속 상급자에게 직접 신고하여야 하며, 신고가 이루어진 시간까지 지각한 것으로 처리한다.\n\n\t공용 지각 (공용 경유 출근)은 사전에 해당부서장의 승인을 득한 자에 한해서 인정한다.\n\n\t출근시간 오전 10시를 넘길 경우 지각으로 처리하고 3회 이상 시 경고 조치한다.\n\n\t경고 2회 시 근무태도 위반으로 제57조에 따라 업무상 징계를 처리할 수 있다.\n\n\n\n\n\n\t\t\t제\t28\t조\t(조퇴 및 사용 외출의 처리)\n\n\n\n\t\t조퇴는 기타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된 경우에 4시간 초과 근무한 자에게 한하여 인정된다. 단, 불가피한 사유에 한하여 회사가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n\n\t\t사용 외출은 2시간 이내로 하며 필히 사전에 직속 상급자의 승인을 받는다.\n\n\t\t지각, 조퇴, 사용 외출은 그 사유와 정상에 따라 해당 시간만큼의 임금을 공제하거나,  고과에 반영할 수 있다.\n\n\t\t\n\n\t\t\n\n\t\t\t\t제\t29\t조\t(병\t가)\n\n\n\n직원이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상해 또는  개인적인  질병으로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불가능하여  장기간의 휴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서를 근거로 회사는 병가를 허용할 수 있다.\n\n\n\n\t\t3개월 이상의 정규 직원에 한하며 월력 기준 15일 이상의 의사 진단이 나왔을 때\n\n\t병가의 시작 시점은 사유 발생 후 본인의 연차를 모두 사용한 후의 시점이 된다.\n\n\t기간은 직원의 회사근무기간이나 또는 1년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정하며, 잔여 연차 사용 후 무급 휴가로 전환하여 처리된다..\n\n\n\n\n\n\t\t\t제\t30\t조\t(무급인정결근-휴직)\n\n특별 휴가나 유급인정결근 사유가 되지 아니하거나 혹은 특별 휴가를 위하여 정해지거나 유급 인정 결근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장기간의 결근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회사의 승인 하에 무급 인정 결근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무급인정결근 기간은  해당  직원의  회사  근무기간  한도로  하며, 최장 1년을 넘지 아니하며, 복직은 보장되지 않는다.\n\n\n\n\t\t\t제\t7\t장\t급여  및 상여\n\n\n\n\n\n\t\t\t제\t31\t조\t(급여 기본 정책)\n\n\n\n\t회사의 기본 급여 정책은 회사가 행하는 연례급여조사에 의해 경쟁력 있는 급여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다.\n\n\n\n\t직원들의 급여는 월급으로 지급되며, 모든 계산 목적을  위하여  매월은  월력에  의한  달에  의한다. 월  중  유급휴가  기간이  아닌  일부에  대하여  근무를  하지  아니한  직원은   월   중 그들이  근무한  총  일수  비율에  따라  급여를  받는다.  그  목적을  위하여는  월간  표준 근무 일수는 30일로 구성되는 것으로 간주한다.\n\n\n\n\t급여 조정 시점은 매년 3월 1일로 한다.\n\n\n\n\t개인별 급여는 부여된 업무 중요도 및 업무성과에 의거하여 회사가 결정한다.\n\n\n\n\t급여는 매월 25일에 한화로 지급된다. 급여 지급일이 근무 일이 아닌 날인 경우에는 급여는 그전 근무 일에 지급한다.\n\n\t\n\n\t\n\n\t\t\t제\t32\t조\t(통상 임금)\n\n\t통상임금에 관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의 통상임금 노사지도지침에 정한 바에 의한다.\n\n\t\n\n\t\n\n\t\t\t제\t33\t조\t(시간 외 근무 수당)\n\n시간외 근무에 대한 수당의 지급대상은 감독자에 의하여 시간외 근무를 하도록 계획되어진 직원에  한하며, 해당 시간외 근무에 대하여 수당을 지급 받는다.\n\n\n\n\n\n\t\t\t제\t34\t조\t(시간 외 근무 수당의 가산)\n\n시간외 근무 수당은 시간당 통상임금의 150% 로 한다. 일요일이 아닌 휴일 근무에 대하여 도  시간당 통상임금의  150% 로  지급  받는다.  일요일  근무에  대해서는   시간당  통상임금의 150%를 지급 받는다. 야간근무 (오후10∼오전6시)에 대하여는 시간당 통상임금의 50% 가 할증된 비율로 지급 받는다.  시간 외  근무 수당의  계산을  위하여,  시간당  통상임금은  회사가 근로 기준법의 범위 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월간 소정 근로시간 수를 기준으로 결정된다.\n\n\t\n\n\t\n\n\t\t\t제\t35\t조\t(기타 보조금)\n\n\t회사는  모든  직원에게  매달  급여와  함께  교통비  보조금과  식사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 보조금의 금액이나 조정 변경의 시기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회사가 정한다.\n\n\n\n\t\t교통비 보조금은 집과 사무실 간에 차량으로 통근하는 이에 한해 지급한다.\n\n\t\t완전한 한 달이 아닌 부분 달을 위한 보조금의 계산을 위하여 한 달은 삼십일(30)을 기본 근무 일수로 한다.\n\n\t\t\n\n\t\t\n\n\t\t\t제\t36\t조\t(성 과 금)\n\n회사는 경영실적 및 사업성과를 고려하여 성과급을 지급한다. 단, 지급기준 및 세부사항은 별도로 정한다.\n\n\n\n\n\n\t\t\t제\t37\t조\t(연례 근무 평정)\n\n회사의 근무 평정 계획은 직원에게 연초에 작성한 KPIs(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기본 자료로 하여 직속상급자와 지난 1년간의 업무 수행을 돌아보고 다음 단계의 목표를 토의할 기회를 부여한다. 이와 병행하여 개인개발계획을 통하여 직원의 장점을 좀더 활성화 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에 대하여 교육/훈련   및   기타의   향상 계획을   토의하고   수립한다. 이는   또한   직원의   현재의   업무에   관한 책임뿐만 아니라 회사에 있어서의 직원의 장래에 대한 기회를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원에 대한 평가와 토의 내용은 직원과 감독자 간의 비밀 사항이며 이는 정규 연례  근무  평정  시 고려될 것이다.\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t\t\t제\t8\t장\t퇴   직 금\n\n\n\n\t\t\t제\t38\t조\t(퇴 직 금)\n\n\n\n\t\t일년 이상 계속 근무해 온 직원이 퇴직할 경우에는 근무 년 수 1년에 대하여 평균임금  30일분 이상의 퇴직금을 지급 받는다.\n\n\t\t퇴직하는 직원의 월 급여는 근로기준법에 정한대로 최종 3개월간의  근무에  대한  평균  월  급여로 한다.\n\n\t\t경영상 필요한 경우 근로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퇴직연금제도를 설정할 수 있다.\n\n\n\n\n\n\t\t\t제\t39\t조\t(퇴직금 중간 정산)\n\n\n\n회사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유로 근로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근로자가 퇴직하기 전에 해당 근로자의 계속근로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미리 정산하여 지급할 수 있다.\n\n\t\t\t제\t9\t장\t퇴직  및  해고\n\n\n\n\n\n\t\t\t제\t40\t조\t(직원 자격의 상실)\n\n\n\n다음 중 하나에 해당할 때에는 그 자격을 상실한다.\n\n\n\n\t\t본인 사망\n\n\t\t정년 퇴직\n\n\t\t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직\n\n\t\t조기 퇴직\n\n\t\t고용 조정으로 인한 퇴직\n\n\t\t해고-징계해고 포함\n\n\n\n\n\n\t\t\t제\t41\t조\t(정년 퇴직)\n\n\t\t직원은  만  60세에 정년 퇴직한다.  직원은  그간  정년에  해당하는  달의  최종 일자로 퇴직한다. 단, 회사가 인정하는 직원은 예외적으로 정년을 넘어서 근무할 수 있다.\n\n\t\t\t\n\n\t\t\t\n\n\t\t\t제\t42\t조\t(개인사정에 의한 퇴직)\n\n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퇴직하고자 하는 직원은 적어도 퇴직일  30일  전까지  회사에  서면 사직서를 제출하여 소정의 퇴직 정리절차를 밟아야 한다.\n\n\n\n\n\n\t\t\t제\t43\t조\t(조기 퇴직)\n\n\n\n\t조기 퇴직이라 함은 정년 이전에 회사가 별도로  정하는  조기  퇴직  프로그램에  의하여  자발적으로 퇴직하는 경우를 의미한다.\n\n\t\n\n\t 회사는 경영상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조기퇴직을  시행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조기퇴직금의  기준, 지급절차, 조기 퇴직 대상자 등 필요한 사항은 회사가 별도로  정하는  조기  퇴직프로그램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바에 따른다.\n\n\n\n\n\n\n\n\n\n\t\t\t제\t44\t조\t(고용조정으로 인한 퇴직)\n\n\t\t\t\t근로기준법에 정해진 사유가 발생된 경우에는 회사는 고용조정을 할  수  있다.  \n\n\t\t\t\t\n\n\t\t\t\t\n\n\t\t\t제\t45   조\t(해\t고)\n\n회사는 직원이 다음 사유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될 때에는 직원을 해고할 수 있다.\n\n\n\n\t\t정신적이나 육체적인 질병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n\n\t\t법원에 의한 파산 선고 시\n\n\t\t본 규칙 제57, 58조의 징계 해고 사유 해당 시(본 규칙 제60조 및 61조 단서 징계 해고 포함)\n\n\t\t\n\n\t\t\n\n\t\t\t제\t46\t조\t(해고의 예고)\n\n\n\n\t회사가 제45조에 정한 이유 이외에 여하한 사유로 직원을 해고하고자 할 때에는 회사는  직원에게 1개월 전에 해고 예고를  하며  그렇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대신에  근로기준법에  규정한 바에 따라 30일분의 통상 임금을 지급한다.\n\n\n\n\t본 조 제 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회사는  아래의  사유에  해당하는 직원에  대하여는  해고  예고 및 그에 대신하는 통상 임금의 지급함이 없이 그를 해고할 수 있다.\n\n\n\n일용근로자 (3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회사에 의해 사용되어 온 자는 제외)\n\n2개월 이하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그  고정 기간  이상의  기간  동안  회사에  의해 사용되어 온 자는 제외)\n\n수습기간 중에 있는 자\n\n업무 상 징계 대상인 자\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n\n\t\t\t제\t10\t장\t재해보상\n\n\n\n\n\n\t\t\t제\t47\t조\t(재해 보상)\n\n직원이 그의 직무 수행 중에 직무와 관련된 상해를 입거나 또는 질병이 걸린 경우에는 회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제 규정에 따른다.\n\n\n\n\n\n\n\n\t\t\t제\t11\t장\t보건위생  및  안전관리\n\n\n\n\n\n\t\t\t제\t48\t조\t(건강 진단)\n\n직원은 회사의 비용으로 회사가  지정한  일정에  따라  년간  정기  건강진단을  실시할 수 있으며, 회사가  지정한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n\n\n\n\n\n\t\t\t제\t49\t조\t(안전 관리)\n\n직원은 안전관리자 및 안전관계자의 지시와  안전관리  규정을  지켜야  하며  재해  방지를  위하여  특히 다음 사항을 엄수하여야 한다.\n\n\n\n\t\t화재 및 비상 재해를 예견 또는 발견하였을 시는 응급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직접 관계자에게  통보할 것\n\n\t\t허가 없이 안전장치, 보호 용구 및 비상 용구를 제거 또는 파손 치 말 것\n\n\t\t지정된 장소 이외에는 흡연하지 말 것\n\n\t\t허가 없이 위험 장소 또는 출입금지 구역을 출입하지 말 것\n\n\t\t사내의 경고 게시 또는 위험 표지를 엄수할 것\n\n\t\t담당 책임자 외에는 원동기의 시동과 정지 및 변전 시설, 위험시설 기타 기계류를 운전하지 말 것\n\n\t\t상시 화공약품이나 화기물품취급에 유의할 것\n\n\t\t위험 또는 유해 작업에 종사할 시는 소정의 보호 용구를 사용할 것\n\n\t\t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환경의 정리 정돈에 유의할 것\n\n\n\n\n\n\t\t\t제\t50\t조\t(법정 교육)\n\n회사의 모든 직원은 관련법령에 따라 의무교육으로 실시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해야 한다.\n\n\t\t\t\n\n\n\n\t\t\t제\t12\t장\t경조 사항\n\n\n\n\n\n\t\t\t제\t51\t조\t(경조금 지급)\n\n모든 직원은 본인의 경조사에 관련하여 회사에서 지급하는 경조비를 지급 받는다.\n\n\n\n\t\t직원의 결혼: 축의금 30만원 + 경조 화환\n\n\t\t직원 자녀의 결혼: 축의금 10만원\n\n\t\t본인 사망: 조의금 50만원 + 근조 화환\n\n\t\t직원  및  배우자  부모,  배우자  또는 자녀의 사망\t: 조의금 30만원 + 근조 화환\n\n\t직원 및 배우자 형제, 자매, 조부모, 손자, 손녀의 사망: 조의금 10만원 + 근조 화환\n\n\t\t부모,  배우자 부모의 칠순: 축의금 10만원\n\n\t\t자녀의 출산: 축의금 10만원\n\n\n\n\t\t\t제\t13\t장\t기타  복지 제도\n\n\n\n\n\n\t\t\t제\t52\t조\t(자기 계발 활동 지원)\n\n\t\t\t회사는 별도로 정한 자기 계발 규정에 의해  직원의 자기 계발  활동을  지원한다. \n\n\t\t\t\n\n\t\t\t\n\n\t\t\t제\t53\t조\t(의료보험 / 고용보험 / 국민연금 / 산재보험)\n\n\t\t\t4대보험의 해당 법 규정에 따른다. \n\n\t\t\t\n\n\t\t\t\n\n\t\t\t제\t54\t조\t(교육비 보조)\n\n직원이 직원의 직무와 관련하여 교육 관계 법령에서 인정된 대학 및 대학원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서  교육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교육비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2년 이상 근무한 정식 직원 이어야 한다.\n\n\n\n인원의 제한은 해당 사업부문 총인원의 10% 이내, 해당부서의 15% 이내이어야 한다. 교육비 보조는 동일 기간  내  한  개  과정의  수업료만  지원하고 평균 B학점  이상인  경우에만  지원된다. \n\n\n\n\n\n\t\t\t제\t55\t조\t(자동차 경비 보조)\n\n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직원은 자동차  경비 보조  승인을  득한  후에  회사  업무  수행을  위하여 지출된 차량 운행비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n\n자동차 경비 보조에 관한 사항은 별도로 마련된 규정에 의한다. \n\n현 시행 규정 기준: 1KM 운행 당 300원 운행 마일리지를 출장 경비 처리로 지급한다.\n\n\n\n\n\n\n\n\n\n\n\n\n\n\n\n\n\n\n\n\n\n\n\n\t\t\t제\t14\t장\t표창  및 징계\n\n\n\n\n\n\t\t\t\t제\t56\t조\t(표\t창)\n\n회사는 직원이 기술, 기능의 우수성, 탁월한 업적, 우수한 제안, 회사 명예를 크게  높인  경우에는 표창할 수 있다.\n\n\n\n\n\n\t\t\t\t제\t57\t조\t(징\t계)\n\n직원이 회사의 제반 규정을 위반하거나 여타의 행위로 회사에 불이익을  발생케  한  경우에  회사는 해당 직원에게 경고할 수 있고,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범위내의 금액을 감봉할 수 있으며 급여가 지급되지 않는 3개월 이하의 정직을 할 수 있으며, 해고 또는 즉시 해고할 수 있다.\n\n\n\n\n\n\t\t\t제\t58\t조\t(징계의 종류)\n\n징계는 견책(서면경고), 감봉, 정직, 징계 해고의 4종으로 한다.\n\n\n\n\t견책은 서면경고를 통해 장래를 훈계한다.\n\n\n\n\t감봉은 1회의 금액이 평균임금 1일분의 반액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에  있어서의  임금총액의 10분 1을 초과하지 못한다.\n\n\n\n\t정직은 3개월 이내로 하고 이 기간 중 직원으로서의 신분은 보유하나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임금은 지급되지 않고 당월 분 임금은 일할 계산한다.\n\n\n\n\t징계 해고는 징계사유에 해당될 경우 해고의 예고를 하고 해고하거나, 즉시 해고하는 경우이다.\n\n\n\n\n\n\t\t\t\t제\t59\t조\t(견\t책)\n\n견책 해당 사항은 다음과 같으며, 감봉, 정직 또는 징계해고 처분까지도 할 수 있다. .\n\n\t아래에 열거된 항목은 예시 사항이며, 열거되지 않은 유사한 사항에  대하여도  견책  조치를  할 수  있다.\t\n\n\t다만, 그 상황이 중한 경우에는 감봉, 정직 또는 징계해고 처분까지도 할 수 있다.\n\n\n\n\t\t당연히 주의할 사항을 태만히 하거나 직무에 극히 태만함을 인정하였을 때\n\n\t\t정당한 이유 없이 결근, 지각, 조퇴, 외출을 중복할 때\n\n\t\t정당한 이유 없이 경비 또는 타 부서의 직무를 간섭했거나 고의로 악평 또는 중상 모략한 때\n\n\t\t타 부서와의 협조 태만으로 회사운영에 지장을 초래케 한 때\n\n\t\t근무 시간 중 근무처를 무단 이탈한 경우\n\n\t\t업무 태만 감독 불충분으로 안전사고를 발생시켰을 때\n\n\t\t2회 이상 구두경고 처분을 받을 때\n\n\t\t안전 보호구 지정작업복을 착용하지 않거나 지정된 부착물을 부착하지 않은 때\n\n\t\t유해 위험요소를 발견하고도 제거하지 않거나 보고하지 않고 방관하였을 때\n\n\t안전 보건 규정 수칙 기준 등을 위반하였거나  지급된  개인보호구를  착용치  않으므로  보호 부위를 상해 당한 경우\n\n\t비도덕적 성희롱 행위\n\n\t은행 및 여타의 금융기관에 상호 맞 보증 하여 물의를 일으킨 자\n\n\t기타 제 규정 및 취업규칙을 위반한 자 중 그 정도가 경미하다고 인정될 때\n\n\n\n\n\n\t\t\t제\t60\t조\t(감봉 및 정직)\n\n감봉 및 정직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n\n\n\n\t아래에 열거된  항목은 예시 사항이며, 열거되지 않은 유사한 사항에 대하여도 감봉 및  정직 조치를  할  수  있다.\n\n\t단, 정상 및 사후 수습 정도에 따라 징계 해고에 처해질 수 있다.\n\n\n\n\t\t업무상 부주의 또는 감독 불충분으로 건축물,  원자재,  제품,  기계기구,  기타의  재물을  파손  또는 분실하였을 때\n\n\t\t월권 행위 또는 부정 불신행위로서 직원으로서의 긍지를 오손하거나  회사의  체면을  훼손  시켰을 경우\n\n\t\t사내 도박 및 유사 행위를 하였을 때\n\n\t\t사내 풍기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동을 하였을 때\n\n\t\t근무 시간 중 무단 이탈한 때\n\n\t\t직무태만 또는 권한 외의 직무를 집행한 경우\n\n\t\t허가를 받지 않고 회사의 장부, 문서, 작업장을 직원이 아닌 타인에게 공람 시키는 경우\n\n\t\t2회 이상 견책 (서면경고) 처분을 받은 때\n\n\t\t정당한 사유 없이 2회 이상 무단 결근한 경우\n\n\t회사에 제출할 서류 및 복명서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허위보고, 진술을 하였을 때\n\n\t회사 및 상부에 보고할 사항을 고의로 은닉하거나 은폐한 경우\n\n\t지급 받은 작업복, 보안경 기타 지급된 일체의 물품을 고의로 파손한 경우\n\n\t회사에서 부착한 고시 문이나 표지판을 임의로 제거 또는 훼손한 경우\n\n\t고의로 본 규칙 기타 일반 준수사항 또는 지시사항을 위반하였을 경우\n\n\t\t\t제\t61\t조\t(징계해고)\n\n\t징계 해고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n\n\t아래에 열거된 항목은 예시 사항이며, 열거되지 않은 유사한 사항에 대하여도 징계해고 조치를 할 수 있다.\n\n\n\n\t\t회사 또는 직원의 물건을 절취하는 행위\n\n\t고의로 다른 직원의 근무시간표에 표시하거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근무시간표에 표시하도록 하는 행위\n\n\t\t동료 직원을 회사 내에서나 회사 행사 도중 폭행, 구타하는 행위\n\n\t\t정당한 이유 없이 1년에 6일 이상 또는 4주에 5일 이상 결근하는 행위\n\n\t\t고의로  회사의  재산을  파괴하는 행위\n\n\t\t2회 이상의 감봉, 정직처분을 받은 자\n\n\t\t회사 기밀을 누설하는 행위\n\n\t\t중대한 범법행위-형사범으로 기소된 경우\n\n\t\t회사의 승인 없이 업무 외의 집회나 문서 배포 및 게시한 자\n\n\t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고의적 기만 행위\n\n\t허가 없이 타 회사나 타 회사 관련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자\n\n\t회사의 인사이동, 출장, 교육훈련 등의 제반 명령에 불복한 자\n\n\t허가 없이 사내에서 음주하거나 근무 중 음주를 한 자\n\n\t사내에서의 중대한 부정행위\n\n\t고의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할 정도의 안전수칙을 위배하는 행위\n\n\t부과된 임무의 수행을 거절하는 행위를 포함하여 감독자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지시나 명령을 고의로 거절하거나 불복종하는 행위\n\n\t사내에서 흉기를 소지하는 행위\n\n\t사내에서 습관성 약물 마약을 소지, 흡식 하거나 그 사용 징후를 보이는 행위\n\n\t회사를 기만하거나 기만하려는 행위 (기록 등을 왜곡하는 행위를 포함한다)\n\n\t사내에서 불법적으로 마약을 소지하거나 판매하는 행위\n\n\t고의로 태업하거나 회사 업무 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 또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와 같이 행위를 하도록 선동하는 행위\n\n\t법원의 3회 이상 봉급 압류 명령을 받아 회사의 평판이나 명예를 손상시킨 자\n\n\t비도덕적 행동, 이해 상반 행위, 재산적  가치가  있는  정보의  누설,  기타  회사,  회사직원,  회사의 고객 또는 회사의 구매선 등에게 중대한 불신용을 가져오는 행위\n\n\n\n\t\t\t제\t15\t장\t교육  및  훈련\n\n\n\n\n\n\t\t\t제\t62\t조\t(교육, 훈련)\n\n\t교육은   직원의   연간   개발   계획과   회사의   필요성   및   연간   계획에  의해서  실시한다. 직원은 자기개발 프로그램에 의해 수립된 교육을 본인의 주도하에 상급자와 상의한 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한다. 직원은 매년 회사에서 정한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n\n\t\t\t\n\n\t\t\t\n\n\t\t\t\n\n\t\t\t\n\n\t\t\t\n\n\t\t\t\n\n\t\t\t제\t16\t장\t 고 용  평 등\n\n\n\n\n\n제     63    조  (차별의 금지)\n\n\n\n\t회사는 성별, 출신, 학력을 이유로 임금, 교육, 배치, 승진, 정년, 퇴직, 해고 등에서 불이익  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n\n\t\t\t\t회사는 모집과 채용에 있어서 여성에게 남성과 평등한 기회를 보장한다. \n\n\t\t\t\t관리직 및 임원의 50%를 목표로 여성에게 기회를 보장한다. \n\n\n\n\n\n\t\t\t\t제\t64\t조\t(임산부의 보호)\n\n\t\t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의 시간외근로는 금지되며, 당해 근로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경미한 종류의 근로로 전환하게 한다.\n\n\n\n\t\t회사는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용한다. 단, 근로시간이 8시간 미만인 근로자에 대하여는 1일 근로시간이 6시간이 되도록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을 이유로 해당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지 않는다.\n\n\n\n\t\t회사는 임신한 여성근로자가 「 모자보건법 」 제10조에 따른 임산부 정기건강진단을 받는데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는 경우 이를 허용한다. 회사는 이에 따른 건강진단 시간을 이유로 그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지 않는다.\n\n\n\n\t\t\t제\t65\t조\t(근로시간의 제한)\n\n\n\n\t산후 1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여성에 대하여는 1일에 2시간, 1주일에 6시간, 1년에 150시간을 초과하는 시간외의 근로를 시키지 못한다.\n\n\n\n\t\t\t\t임산부에 대해서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사이 및 휴일에  근로를  명할  수  없다. \n\n\t\t\t\t\n\n\t\t\t\t\n\n\t\t\t제\t66\t조\t(육아 휴직)\n\n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 (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를 가진 직원이 그 자녀의 양육을 위하여 휴직을 신청하였을 때에는 육아 휴직을 부여하며, 그 기간은 1년 이내로 한다.\n\n\n\n\n\n\t\t\t제\t67\t조\t(육아 시간)\n\n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근로자의 청구가 있는 경우에는 1일 2회  각각 30분 이상의  유급 수유 시간을 부여 한다.\n\n\n\n\n\n\t\t\t제\t68\t조\t(성희롱 예방 조치)\n\n회사는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고 직원이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근로자 대표 위원 중 직장 내 성희롱 관련 문제를 담당하는 위원을 선정하고,  관련  문제  발생시 회사와 협의하여 처리하며, 회사는 다음 각 호의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n\n\n\n\t직장 내 성희롱의 예방을 위한 교육의 실시(연 1회)\n\n\t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징계 등의 조치\n\n\n\n\n\n\t\t\t제\t69\t조\t(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징계)\n\n\n\n\t\t직장 내 성희롱이 발생한 경우에 회사는 이에 대해 진상 조사를 하여야 한다.\n\n\t회사는 진상조사 결과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경고, 각서 징계, 견책 등의 조치를 취하고,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신속히 징계 위원회를 개최하여 징계조치를 하여야 한다.\n\n\t조사 및 징계는 2차 가해로 인하여 내부에서 시행이 어려울 경우 외부 기관을 통해야 한다.\n\n\n\n\n\n\n\n\n\n\t\t\t제\t70\t조\t(성희롱 피해자의 보호)\n\n\n\n회사는 직장 내 성희롱 피해 직원에 대해 고용상의 일체의 불이익 한 처분을 하지 아니하며, 해당 근로자가 그로 인한 고충 해소를 요청할 경우 근무  장소  변경,  배치전환,  유급휴가  등  가능한 조치를 하도록 노력한다. 이는 고객 등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에 의한 성희롱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n\n피해자의 보호 및 가해자의 조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지 않거나 묵인하는 관리자 및 직원은 최대 해고가 가능하다.\n\n\n\n\n\n\n\n\t\t\t제  17 장     기타 방침 및 근무 규정\n\n\n\n\n\n\t\t\t제\t71\t조\t(개실 정책)\n\n회사는 모든 직원들간의 공개 커뮤니케이션을 장려한다. 모든 의문점,  문제점,  그리고  제안  등은 널리 알려져야만 대답 되고 해결되고 검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먼저  위  문제점  등을 그들의 직속 상급자와 상의한다.\n\n\n\n\t\t\t제\t72\t조\t(뉴스 게시 및 사내보 발간)\n\n회사는 직원들에게 항상 새롭고 흥미 있는 뉴스 사건 및 흥미 있는 화제거리를 알려주기 위하여 게시판에 뉴스 회보를 게시하며, 정기적인 사내보를 발간한다.\n\n\n\n\t\t\t제\t73\t조\t(사원증 패용)\n\n직원은 사무실 내의 보안 및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협조할 책임이 있으며, 사원증 발급 시 사내에서는  항상 사원증을 보이는 부분에 패용하여  임직원으로서  회사  시설  내에  출입할  수  있는  자임을  증명하여야 한다.\n\n\n\n\t\t\t제\t74\t조\t(방문객 안내)\n\n입사 희망자, 구매선, 고객, 방문객 등 허가된 회사 방문객은 정문에서  등록하고  출입증을  교부  받아야 한다. 접수 계는 해당 직원에게 방문 사실을 알리고 직원이 방문객을 맞으러 나올 때까지 로비에서 기다릴 것을 요청한다. 모든 방문객은 사내에 있을 동안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행동하여야 한다.\n\n\n\n\n\n\n\n\n\n\n\n\n\n\t\t\t\t제\t18\t장\t부\t칙\n\n\n\n\n\n\t\t\t\t제\t1\t조\t(시\t행)\n\n\t\t\t\t본 규칙은 2019년 5월 1일부터 시행한다. \n\n\t\t\t\t본 규칙은 2021년 10월 26일부터 개정 시행한다.\n\n\t\t\t\t\n\n\t\t\t\t\n\n\t\t\t\t제\t2\t조\t(기\t타)\n\n본 규칙에서 정해지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는 회사 운영상 필요  시  에는  별도의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n\n\n\n\n\n\t\t제\t3   조\t(준 거 본)\n\n본 취업 규칙은 MS-Word 국문으로 작성하였으며, PDF 파일로 배포한다. \n\n\n\n\n\n\n\n\n\n\n\n10\n\n10'

1.4 CSV Document Loader

from langchain.document_loaders.csv_loader import CSVLoader

loader = CSVLoader(file_path='dataset/penguins.csv', csv_ar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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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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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page_content='species: Adelie\nisland: Torgersen\nbill_length_mm: 39.1\nbill_depth_mm: 18.7\nflipper_length_mm: 181.0\nbody_mass_g: 3750.0\nsex: male\nyear: 2007', metadata={'source': 'dataset/penguins.csv', 'ro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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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ext Splitter

  • TextSplitter는 특정기준을 통해 텍스트를 청크로 나누는 모듈

  • CharacterTextSplitter는 특정구분자를 기준으로 텍스트를 청크로 분할

  • 토큰 제한이슈를 우회하여 Context를 학습

2-1 CharacterTextSplitter

가장 간단한 텍스트 분할기로 특정구분자를 기준으로 텍스트를 여러개로 분할

from langchain.text_splitter import CharacterTextSplitter

with open('dataset/state_of_the_union.txt') as f:
    state_of_the_union = f.read()
    
text_splitter = CharacterTextSplitter(
        separator='\n\n',
        chunk_size=1000,
        chunk_overlap=100,
        length_function=len,
)
texts = text_splitter.split_text(state_of_the_union)

print(texts[0])
print('-'*100)
print(texts[1])
print('-'*100)
print(texts[2])

# 결과를 보면 chunk size가 1000을 넘어가서 overchunk가 발생
Created a chunk of size 1163, which is longer than the specified 1000
Created a chunk of size 1015, which is longer than the specified 1000


Madame Speaker, Vice President Biden, members of Congress, distinguished guests, and fellow Americans:

Our Constitution declares that from time to time, the president shall give to Congress information about the state of our union. For 220 years, our leaders have fulfilled this duty. They have done so during periods of prosperity and tranquility. And they have done so in the midst of war and depression; at moments of great strife and great str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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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empting to look back on these moments and assume that our progress was inevitable, that America was always destined to succeed. But when the Union was turned back at Bull Run and the Allies first landed at Omaha Beach, victory was very much in doubt. When the market crashed on Black Tuesday and civil rights marchers were beaten on Bloody Sunday, the future was anything but certain. These were times that tested the courage of our convictions and the strength of our union. And despite all our divisions and disagreements, our hesitations and our fears, America prevailed because we chose to move forward as one nation and one people.

Again, we are tested. And again, we must answer history's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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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we are tested. And again, we must answer history's call.

One year ago, I took office amid two wars, an economy rocked by severe recession, a financial system on the verge of collapse and a government deeply in debt. Experts from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 warned that if we did not act, we might face a second depression. So we acted immediately and aggressively. And one year later, the worst of the storm has passed.

But the devastation remains. One in 10 Americans still cannot find work. Many businesses have shuttered. Home values have declined. Small towns and rural communities have been hit especially hard. For those who had already known poverty, life has become that much harder.

This recession has also compounded the burdens that America's families have been dealing with for decades -- the burden of working harder and longer for less, of being unable to save enough to retire or help kids wit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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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 in range(len(texts)):
    char_list.append(len(texts[i]))

print(char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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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_splitter.create_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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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 chunk of size 1163, which is longer than the specified 1000
Created a chunk of size 1015, which is longer than the specified 1000





[Document(page_content='Madame Speaker, Vice President Biden, members of Congress, distinguished guests, and fellow Americans:\n\nOur Constitution declares that from time to time, the president shall give to Congress information about the state of our union. For 220 years, our leaders have fulfilled this duty. They have done so during periods of prosperity and tranquility. And they have done so in the midst of war and depression; at moments of great strife and great struggle.'),
 Document(page_content="It's tempting to look back on these moments and assume that our progress was inevitable, that America was always destined to succeed. But when the Union was turned back at Bull Run and the Allies first landed at Omaha Beach, victory was very much in doubt. When the market crashed on Black Tuesday and civil rights marchers were beaten on Bloody Sunday, the future was anything but certain. These were times that tested the courage of our convictions and the strength of our union. And despite all our divisions and disagreements, our hesitations and our fears, America prevailed because we chose to move forward as one nation and one people.\n\nAgain, we are tested. And again, we must answer history's call."),
 Document(page_content="Again, we are tested. And again, we must answer history's call.\n\nOne year ago, I took office amid two wars, an economy rocked by severe recession, a financial system on the verge of collapse and a government deeply in debt. Experts from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 warned that if we did not act, we might face a second depression. So we acted immediately and aggressively. And one year later, the worst of the storm has passed.\n\nBut the devastation remains. One in 10 Americans still cannot find work. Many businesses have shuttered. Home values have declined. Small towns and rural communities have been hit especially hard. For those who had already known poverty, life has become that much harder.\n\nThis recession has also compounded the burdens that America's families have been dealing with for decades -- the burden of working harder and longer for less, of being unable to save enough to retire or help kids with college."),
 Document(page_content="So I know the anxieties that are out there right now. They're not new. These struggles are the reason I ran for president. These struggles are what I've witnessed for years in places like Elkhart, Ind., and Galesburg, Ill. I hear about them in the letters that I read each night. The toughest to read are those written by children asking why they have to move from their home, or when their mom or dad will be able to go back to work.\n\nFor these Americans and so many others, change has not come fast enough. Some are frustrated; some are angry. They don't understand why it seems like bad behavior on Wall Street is rewarded but hard work on Main Street isn't, or why Washington has been unable or unwilling to solve any of our problems. They are tired of the partisanship and the shouting and the pettiness. They know we can't afford it. Not now."),
 Document(page_content='So we face big and difficult challenges. And what the American people hope what they deserve is for all of us, Democrats and Republicans, to work through our differences, to overcome the numbing weight of our politics. For while the people who sent us here have different backgrounds, different stories and different beliefs, the anxieties they face are the same. The aspirations they hold are shared: a job that pays the bills, a chance to get ahead. Most of all, the ability to give their children a better life.\n\nYou know what else they share? They share a stubborn resilience in the face of adversity. After one of the most difficult years in our history, they remain busy building cars and teaching kids, starting businesses and going back to school. They\'re coaching Little League and helping their neighbors. As one woman wrote me, "We are strained but hopeful, struggling but encouraged."'),
 Document(page_content="It is because of this spirit, this great decency and great strength that I have never been more hopeful about America's future than I am tonight. Despite our hardships, our union is strong. We do not give up. We do not quit. We do not allow fear or division to break our spirit. In this new decade, it's time the American people get a government that matches their decency, that embodies their strength.\n\nAnd tonight, I'd like to talk about how together, we can deliver on that promise.\n\nIt begins with our economy.\n\nOur most urgent task upon taking office was to shore up the same banks that helped cause this crisis. It was not easy to do. And if there's one thing that has unified Democrats and Republicans, it's that we all hated the bank bailout. I hated it. You hated it. It was about as popular as a root canal."),
 Document(page_content="But when I ran for president, I promised I wouldn't just do what was popular -- I would do what was necessary. And if we had allowed the meltdown of the financial system, unemployment might be double what it is today. More businesses would certainly have closed. More homes would have surely been lost.\n\nSo I supported the last administration's efforts to create the financial rescue program. And when we took the program over, we made it more transparent and accountable. As a result, the markets are now stabilized, and we have recovered most of the money we spent on the banks.\n\nTo recover the rest, I have proposed a fee on the biggest banks. I know Wall Street isn't keen on this idea, but if these firms can afford to hand out big bonuses again, they can afford a modest fee to pay back the taxpayers who rescued them in their time of need."),
 Document(page_content="As we stabilized the financial system, we also took steps to get our economy growing again, save as many jobs as possible and help Americans who had become unemployed.\n\nThat's why we extended or increased unemployment benefits for more than 18 million Americans, made health insurance 65 percent cheaper for families who get their coverage through COBRA and passed 25 different tax cuts.\n\nLet me repeat: we cut taxes. We cut taxes for 95 percent of working families. We cut taxes for small businesses. We cut taxes for first-time homebuyers. We cut taxes for parents trying to care for their children. We cut taxes for 8 million Americans paying for college. As a result, millions of Americans had more to spend on gas, and food and other necessities, all of which helped businesses keep more workers. And we haven't raised income taxes by a single dime on a single person. Not a single dime."),
 Document(page_content="Because of the steps we took, there are about 2 million Americans working right now who would otherwise be unemployed -- 200,000 work in construction and clean energy, 300,000 are teachers and other education workers, tens of thousands are cops, firefighters, correctional officers and first responders. And we are on track to add another one-and-a-half-million jobs to this total by the end of the year.\n\nThe plan that has made all of this possible, from the tax cuts to the jobs, is the Recovery Act. That's right -- the Recovery Act, also known as the stimulus bill. Economists on the left and the right say that this bill has helped saved jobs and avert disaster. But you don't have to take their word for it.\n\nTalk to the small business in Phoenix that will triple its work force because of the Recovery Act."),
 Document(page_content="Talk to the small business in Phoenix that will triple its work force because of the Recovery Act.\n\nTalk to the window manufacturer in Philadelphia who said he used to be skeptical about the Recovery Act, until he had to add two more work shifts just because of the business it created.\n\nTalk to the single teacher raising two kids who was told by her principal in the last week of school that because of the Recovery Act, she wouldn't be laid off after all.\n\nThere are stories like this all across America. And after two years of recession, the economy is growing again. Retirement funds have started to gain back some of their value. Businesses are beginning to invest again, and slowly some are starting to hire again."),
 Document(page_content="But I realize that for every success story, there are other stories, of men and women who wake up with the anguish of not knowing where their next paycheck will come from -- who send out resumes week after week and hear nothing in response. That is why jobs must be our number one focus in 2010, and that is why I am calling for a new jobs bill tonight.\n\nNow, the true engine of job creation in this country will always be America's businesses. But government can create the conditions necessary for businesses to expand and hire more workers.\n\nWe should start where most new jobs do -- in small businesses, companies that begin when an entrepreneur takes a chance on a dream or a worker decides it's time she became her own boss."),
 Document(page_content="Through sheer grit and determination, these companies have weathered the recession and are ready to grow. But when you talk to small business owners in places like Allentown, Pa., or Elyria, Ohio, you find out that even though banks on Wall Street are lending again, they are mostly lending to bigger companies. But financing remains difficult for small business owners across the country.\n\nSo tonight, I'm proposing that we take $30 billion of the money Wall Street banks have repaid and use it to help community banks give small businesses the credit they need to stay afloat. I am also proposing a new small business tax credit -- one that will go to over 1 million small businesses who hire new workers or raise wages. While we're at it, let's also eliminate all capital gains taxes on small business investment and provide a tax incentive for all businesses, large and small, to invest in new plants and equipment."),
 Document(page_content="Next, we can put Americans to work today building the infrastructure of tomorrow. From the first railroads to the interstate highway system, our nation has always been built to compete. There's no reason Europe or China should have the fastest trains or the new factories that manufacture clean energy products.\n\nTomorrow, I'll visit Tampa, Fla., where workers will soon break ground on a new high-speed railroad funded by the Recovery Act. There are projects like that all across this country that will create jobs and help our nation move goods, services and information. We should put more Americans to work building clean energy facilities and give rebates to Americans who make their homes more energy efficient, which supports clean energy jobs. And to encourage these and other businesses to stay within our borders, it's time to finally slash the tax breaks for companies that ship our jobs overseas and give those tax breaks to companies that create jobs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Document(page_content="The House has passed a jobs bill that includes some of these steps. As the first order of business this year, I urge the Senate to do the same. People are out of work. They are hurting. They need our help. And I want a jobs bill on my desk without delay.\n\nBut the truth is, these steps still won't make up for the 7 million jobs we've lost over the last two years. The only way to move to full employment is to lay a new foundation for long-term economic growth and finally address the problems that America's families have confronted for years.\n\nWe cannot afford another so-called economic expansion like the one from last decade -- what some call the lost decade -- where jobs grew more slowly than during any prior expansion, where the income of the average American household declined while the cost of health care and tuition reached record highs, where prosperity was built on a housing bubble and financial speculation."),
 Document(page_content="From the day I took office, I have been told that addressing our larger challenges is too ambitious -- that such efforts would be too contentious, that our political system is too gridlocked and that we should just put things on hold for a while.\n\nFor those who make these claims, I have one simple question:\n\nHow long should we wait? How long should America put its future on hold?\n\nYou see, Washington has been telling us to wait for decades, even as the problems have grown worse. Meanwhile, China's not waiting to revamp its economy; Germany's not waiting; India's not waiting. These nations aren't standing still. These nations aren't playing for second place. They're putting more emphasis on math and science. They're rebuilding their infrastructure. They are making serious investments in clean energy because they want those jobs."),
 Document(page_content="Well I do not accept second place for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s hard as it may be, as uncomfortable and contentious as the debates may be, it's time to get serious about fixing the problems that are hampering our growth.\n\nOne place to start is serious financial reform. Look, I am not interested in punishing banks, I'm interested in protecting our economy. A strong, healthy financial market makes it possible for businesses to access credit and create new jobs. It channels the savings of families into investments that raise incomes. But that can only happen if we guard against the same recklessness that nearly brought down our entire economy.\n\nWe need to make sure consumers and middle class families have the information they need to make financial decisions. We can't allow financial institutions, including those that take your deposits, to take risks that threaten the whole economy."),
 Document(page_content="The House has already passed financial reform with many of these changes. And the lobbyists are already trying to kill it. Well, we cannot let them win this fight. And if the bill that ends up on my desk does not meet the test of real reform, I will send it back.\n\nNext, we need to encourage American innovation. Last year, we made the largest investment in basic research funding in history -- an investment that could lead to the world's cheapest solar cells or treatment that kills cancer cells but leaves healthy ones untouched. And no area is more ripe for such innovation than energy. You can see the results of last year's investment in clean energy -- in the North Carolina company that will create 1,200 jobs nationwide helping to make advanced batteries, or in the California business that will put 1,000 people to work making solar panels."),
 Document(page_content='But to create more of these clean energy jobs, we need more production, more efficiency, more incentives. That means building a new generation of safe, clean nuclear power plants in this country. It means making tough decisions about opening new offshore areas for oil and gas development. It means continued investment in advanced biofuels and clean coal technologies. And yes, it means passing a comprehensive energy and climate bill with incentives that will finally make clean energy the profitable kind of energy in America.'),
 Document(page_content='I am grateful to the House for passing such a bill last year. This year, I am eager to help advance the bipartisan effort in the Senate. I know there have been questions about whether we can afford such changes in a tough economy, and I know that there are those who disagree with the overwhelming scientific evidence on climate change. But even if you doubt the evidence, providing incentives for energy efficiency and clean energy are the right thing to do for our future -- because the nation that leads the clean energy economy will be the nation that leads the global economy. And America must be that nation.'),
 Document(page_content="Third, we need to export more of our goods. Because the more products we make and sell to other countries, the more jobs we support right here in America. So tonight, we set a new goal: We will double our exports over the next five years, an increase that will support 2 million jobs in America. To help meet this goal, we're launching a national export initiative that will help farmers and small businesses increase their exports and reform export controls consistent with national security."),
 Document(page_content="We have to seek new markets aggressively, just as our competitors are. If America sits on the sidelines while other nations sign trade deals, we will lose the chance to create jobs on our shores. But realizing those benefits also means enforcing those agreements so our trading partners play by the rules. And that's why we will continue to shape a Doha trade agreement that opens global markets, and why we will strengthen our trade relations in Asia and with key partners like South Korea, Panama and Colombia.\n\nFourth, we need to invest in the skills and education of our people."),
 Document(page_content='Fourth, we need to invest in the skills and education of our people.\n\nThis year, we have broken through the stalemate between left and right by launching a national competition to improve our schools. The idea here is simple: Instead of rewarding failure, we only reward success. Instead of funding the status quo, we only invest in reform -- reform that raises student achievement, inspires students to excel in math and science, and turns around failing schools that steal the future of too many young Americans, from rural communities to inner cities. In the 21st century, one of the best anti-poverty programs is a world-class education. In this country, the success of our children cannot depend more on where they live than their potential.'),
 Document(page_content="When we renew the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 Act, we will work with Congress to expand these reforms to all 50 states. Still, in this economy, a high school diploma no longer guarantees a good job. I urge the Senate to follow the House and pass a bill that will revitalize our community colleges, which are a career pathway to the children of so many working families. To make college more affordable, this bill will finally end the unwarranted taxpayer subsidies that go to banks for student loans. Instead, let's take that money and give families a $10,000 tax credit for four years of college and increase Pell Grants. And let's tell another 1 million students that when they graduate, they will be required to pay only 10 percent of their income on student loans, and all of their debt will be forgiven after 20 years -- and forgiven after 10 years if they choose a career in public service. Because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no one should go broke because they chose to go to college. And it's time for colleges and universities to get serious about cutting their own costs -- because they too have a responsibility to help solve this problem."),
 Document(page_content="Now, the price of college tuition is just one of the burdens facing the middle class. That's why last year I asked Vice President Biden to chair a task force on middle class families. That's why we're nearly doubling the child care tax credit, and making it easier to save for retirement by giving every worker access to a retirement account and expanding the tax credit for those who start a nest egg. That's why we're working to lift the value of a family's single largest investment -- their home. The steps we took last year to shore up the housing market have allowed millions of Americans to take out new loans and save an average of $1,500 on mortgage payments. This year, we will step up refinancing so that homeowners can move into more affordable mortgages. And it is precisely to relieve the burden on middle-class families that we still need health insurance reform."),
 Document(page_content="Now let's be clear -- I did not choose to tackle this issue to get some legislative victory under my belt. And by now it should be fairly obvious that I didn't take on health care because it was good politics.\n\nI took on health care because of the stories I've heard from Americans with pre-existing conditions whose lives depend on getting coverage, patients who've been denied coverage and families -- even those with insurance -- who are just one illness away from financial ruin."),
 Document(page_content="After nearly a century of trying, we are closer than ever to bringing more security to the lives of so many Americans. The approach we've taken would protect every American from the worst practices of the insurance industry. It would give small businesses and uninsured Americans a chance to choose an affordable health care plan in a competitive market. It would require every insurance plan to cover preventive care. And by the way, I want to acknowledge our first lady, Michelle Obama, who this year is creating a national movement to tackle the epidemic of childhood obesity and make our kids healthier."),
 Document(page_content="Our approach would preserve the right of Americans who have insurance to keep their doctor and their plan. It would reduce costs and premiums for millions of families and businesses. And according to the Congressional Budget Office -- the independent organization that both parties have cited as the official scorekeeper for Congress -- our approach would bring down the deficit by as much as $1 trillion over the next two decades.\n\nStill, this is a complex issue, and the longer it was debated, the more skeptical people became. I take my share of the blame for not explaining it more clearly to the American people. And I know that with all the lobbying and horse trading, this process left most Americans wondering what's in it for them."),
 Document(page_content="But I also know this problem is not going away. By the time I'm finished speaking tonight, more Americans will have lost their health insurance. Millions will lose it this year. Our deficit will grow. Premiums will go up. Patients will be denied the care they need. Small business owners will continue to drop coverage altogether. I will not walk away from these Americans and neither should the people in this chamber."),
 Document(page_content="As temperatures cool, I want everyone to take another look at the plan we've proposed. There's a reason why many doctors, nurses and health care experts who know our system best consider this approach a vast improvement over the status quo. But if anyone from either party has a better approach that will bring down premiums, bring down the deficit, cover the uninsured, strengthen Medicare for seniors and stop insurance company abuses, let me know. Here's what I ask of Congress, though: Do not walk away from reform. Not now. Not when we are so close. Let us find a way to come together and finish the job for the American people.\n\nNow, even as health care reform would reduce our deficit, it's not enough to dig us out of a massive fiscal hole in which we find ourselves. It's a challenge that makes all others that much harder to solve, and one that's been subject to a lot of political posturing."),
 Document(page_content='So let me start the discussion of government spending by setting the record straight. At the beginning of the last decade, America had a budget surplus of over $200 billion. By the time I took office, we had a one year deficit of over $1 trillion and projected deficits of $8 trillion over the next decade. Most of this was the result of not paying for two wars, two tax cuts and an expensive prescription drug program. On top of that, the effects of the recession put a $3 trillion hole in our budget. That was before I walked in the door.\n\nNow if we had taken office in ordinary times, I would have liked nothing more than to start bringing down the deficit. But we took office amid a crisis, and our efforts to prevent a second depression have added another $1 trillion to our national debt.'),
 Document(page_content="I am absolutely convinced that was the right thing to do. But families across the country are tightening their belts and making tough decisions. The federal government should do the same. So tonight, I'm proposing specific steps to pay for the $1 trillion that it took to rescue the economy last year.\n\nStarting in 2011, we are prepared to freeze government spending for three years. Spending related to our national security, Medicare, Medicaid and Social Security will not be affected. But all other discretionary government programs will. Like any cash-strapped family, we will work within a budget to invest in what we need and sacrifice what we don't. And if I have to enforce this discipline by veto, I will."),
 Document(page_content="We will continue to go through the budget line by line to eliminate programs that we can't afford and don't work. We've already identified $20 billion in savings for next year. To help working families, we will extend our middle-class tax cuts. But at a time of record deficits, we will not continue tax cuts for oil companies, investment fund managers and those making over $250,000 a year. We just can't afford it."),
 Document(page_content="Now, even after paying for what we spent on my watch, we will still face the massive deficit we had when I took office. More importantly, the cost of Medicare, Medicaid and Social Security will continue to skyrocket. That's why I've called for a bipartisan fiscal commission, modeled on a proposal by Republican Judd Gregg and Democrat Kent Conrad. This can't be one of those Washington gimmicks that lets us pretend we solved a problem. The commission will have to provide a specific set of solutions by a certain deadline. Yesterday, the Senate blocked a bill that would have created this commission. So I will issue an executive order that will allow us to go forward, because I refuse to pass this problem on to another generation of Americans. And when the vote comes tomorrow, the Senate should restore the pay-as-you-go law that was a big reason why we had record surpluses in the 1990s."),
 Document(page_content="I know that some in my own party will argue that we cannot address the deficit or freeze government spending when so many are still hurting. I agree, which is why this freeze will not take effect until next year, when the economy is stronger. But understand -- if we do not take meaningful steps to rein in our debt, it could damage our markets, increase the cost of borrowing and jeopardize our recovery -- all of which could have an even worse effect on our job growth and family incomes.\n\nFrom some on the right, I expect we'll hear a different argument -- that if we just make fewer investments in our people, extend tax cuts for wealthier Americans, eliminate more regulations and maintain the status quo on health care, our deficits will go away. The problem is, that's what we did for eight years. That's what helped lead us into this crisis. It's what helped lead to these deficits. And we cannot do it again."),
 Document(page_content="Rather than fight the same tired battles that have dominated Washington for decades, it's time to try something new. Let's invest in our people without leaving them a mountain of debt. Let's meet our responsibility to the citizens who sent us here. Let's try common sense.\n\nTo do that, we have to recognize that we face more than a deficit of dollars right now. We face a deficit of trust -- deep and corrosive doubts about how Washington works that have been growing for years. To close that credibility gap we must take action on both ends of Pennsylvania Avenue to end the outsized influence of lobbyists; to do our work openly and to give our people the government they deserve.\n\nThat's what I came to Washington to do. That's why --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 my administration posts our White House visitors online. And that's why we've excluded lobbyists from policymaking jobs or seats on federal boards and commissions."),
 Document(page_content="But we can't stop there. It's time to require lobbyists to disclose each contact they make on behalf of a client with my administration or Congress. And it's time to put strict limits on the contributions that lobbyists give to candidates for federal office. Last week, the Supreme Court reversed a century of law to open the floodgates for special interests -- including foreign corporations -- to spend without limit in our elections. Well, I don't think American elections should be bankrolled by America's most powerful interests, or worse, by foreign entities. They should be decided by the American people, and that's why I'm urging Democrats and Republicans to pass a bill that helps to right this wrong."),
 Document(page_content="I'm also calling on Congress to continue down the path of earmark reform. You have trimmed some of this spending and embraced some meaningful change. But restoring the public trust demands more. For example, some members of Congress post some earmark requests online. Tonight, I'm calling on Congress to publish all earmark requests on a single Web site before there's a vote, so that the American people can see how their money is being spent. Of course, none of these reforms will even happen if we don't also reform how we work with one another."),
 Document(page_content='Now, I am not naive. I never thought the mere fact of my election would usher in peace, harmony and some post-partisan era. I knew that both parties have fed divisions that are deeply entrenched. And on some issues, there are simply philosophical differences that will always cause us to part ways. These disagreements, about the role of government in our lives, about our national priorities and our national security, have been taking place for over 200 years. They are the very essence of our democracy.'),
 Document(page_content='But what frustrates the American people is a Washington where every day is election day. We cannot wage a perpetual campaign where the only goal is to see who can get the most embarrassing headlines about their opponent -- a belief that if you lose, I win. Neither party should delay or obstruct every single bill just because they can. The confirmation of well-qualified public servants should not be held hostage to the pet projects or grudges of a few individual senators. Washington may think that saying anything about the other side, no matter how false, is just part of the game. But it is precisely such politics that has stopped either party from helping the American people. Worse yet, it is sowing further division among our citizens and further distrust in our government.'),
 Document(page_content="So no, I will not give up on changing the tone of our politics. I know it's an election year. And after last week, it is clear that campaign fever has come even earlier than usual. But we still need to govern. To Democrats, I would remind you that we still have the largest majority in decades, and the people expect us to solve some problems, not run for the hills. And if the Republican leadership is going to insist that 60 votes in the Senate are required to do any business at all in this town, then the responsibility to govern is now yours as well. Just saying no to everything may be good short-term politics, but it's not leadership. We were sent here to serve our citizens, not our ambitions. So let's show the American people that we can do it together. This week, I'll be addressing a meeting of the House Republicans. And I would like to begin monthly meetings with both the Democratic and Republican leadership. I know you can't wait."),
 Document(page_content="Throughout our history, no issue has united this country more than our security. Sadly, some of the unity we felt after 9/11 has dissipated. We can argue all we want about who's to blame for this, but I am not interested in relitigating the past. I know that all of us love this country. All of us are committed to its defense. So let's put aside the schoolyard taunts about who is tough. Let's reject the false choice between protecting our people and upholding our values. Let's leave behind the fear and division and do what it takes to defend our nation and forge a more hopeful future -- for America and the world."),
 Document(page_content="That is the work we began last year. Since the day I took office, we have renewed our focus on the terrorists who threaten our nation. We have made substantial investments in our homeland security and disrupted plots that threatened to take American lives. We are filling unacceptable gaps revealed by the failed Christmas attack, with better airline security and swifter action on our intelligence. We have prohibited torture and strengthened partnerships from the Pacific to South Asia to the Arabian Peninsula. And in the last year, hundreds of al-Qaida's fighters and affiliates, including many senior leaders, have been captured or killed -- far more than in 2008."),
 Document(page_content='In Afghanistan, we are increasing our troops and training Afghan Security Forces so they can begin to take the lead in July of 2011 and our troops can begin to come home. We will reward good governance, reduce corruption and support the rights of all Afghans -- men and women alike. We are joined by allies and partners who have increased their own commitment, and who will come together tomorrow in London to reaffirm our common purpose. There will be difficult days ahead. But I am confident we will succeed.'),
 Document(page_content='As we take the fight to al-Qaida, we are responsibly leaving Iraq to its people. As a candidate, I promised that I would end this war, and that is what I am doing as president. We will have all of our combat troops out of Iraq by the end of this August. We will support the Iraqi government as they hold elections, and continue to partner with the Iraqi people to promote regional peace and prosperity. But make no mistake: This war is ending, and all of our troops are coming home. Tonight, all of our men and women in uniform -- in Iraq, Afghanistan and around the world -- must know that they have our respect, our gratitude and our full support. And just as they must have the resources they need in war, we all have a responsibility to support them when they come home. That is why we made the largest increase in investments for veterans in decades. That is why we are building a 21st century VA. And that is why Michelle has joined with Jill Biden to forge a national commitment to support military families.'),
 Document(page_content="Even as we prosecute two wars, we are also confronting perhaps the greatest danger to the American people -- the threat of nuclear weapons. I have embraced the vision of John F. Kennedy and Ronald Reagan through a strategy that reverses the spread of these weapons and seeks a world without them. To reduce our stockpiles and launchers, while ensuring our deterrent, the United States and Russia are completing negotiations on the farthest-reaching arms control treaty in nearly two decades. And at April's nuclear security summit, we will bring 44 nations together behind a clear goal: securing all vulnerable nuclear materials around the world in four years, so that they never fall into the hands of terrorists."),
 Document(page_content="These diplomatic efforts have also strengthened our hand in dealing with those nations that insist on violating international agreements in pursuit of these weapons. That is why North Korea now faces increased isolation and stronger sanctions -- sanctions that are being vigorously enforced. That is wh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more united, and the Islamic Republic of Iran is more isolated. And as Iran's leaders continue to ignore their obligations, there should be no doubt: They, too, will face growing consequences."),
 Document(page_content='That is the leadership that we are providing -- engagement that advances the common security and prosperity of all people. We are working through the G-20 to sustain a lasting global recovery. We are working with Muslim communities around the world to promote science, education and innovation. We have gone from a bystander to a leader in the fight against climate change. We are helping developing countries to feed themselves and continuing the fight against HIV/AIDS. And we are launching a new initiative that will give us the capacity to respond faster and more effectively to bioterrorism or an infectious disease -- a plan that will counter threats at home and strengthen public health abroad.'),
 Document(page_content='As we have for over 60 years, America takes these actions because our destiny is connected to those beyond our shores. But we also do it because it is right. That is why, as we meet here tonight, over 10,000 Americans are working with many nations to help the people of Haiti recover and rebuild. That is why we stand with the girl who yearns to go to school in Afghanistan, we support the human rights of the women marching through the streets of Iran, and we advocate for the young man denied a job by corruption in Guinea. For America must always stand on the side of freedom and human dignity.'),
 Document(page_content="Abroad, America's greatest source of strength has always been our ideals. The same is true at home. We find unity in our incredible diversity, drawing on the promise enshrined in our Constitution: the notion that we are all created equal, that no matter who you are or what you look like, if you abide by the law you should be protected by it, that if you adhere to our common values you should be treated no different than anyone else."),
 Document(page_content="We must continually renew this promise. My administration has a civil rights division that is once again prosecuting civil rights violations and employment discrimination. We finally strengthened our laws to protect against crimes driven by hate. This year, I will work with Congress and our military to finally repeal the law that denies gay Americans the right to serve the country they love because of who they are. We are going to crack down on violations of equal pay laws -- so that women get equal pay for an equal day's work. And we should continue the work of fixing our broken immigration system -- to secure our borders, enforce our laws and ensure that everyone who plays by the rules can contribute to our economy and enrich our nations."),
 Document(page_content="In the end, it is our ideals, our values, that built America -- values that allowed us to forge a nation made up of immigrants from every corner of the globe, values that drive our citizens still. Every day, Americans meet their responsibilities to their families and their employers. Time and again, they lend a hand to their neighbors and give back to their country. They take pride in their labor, and are generous in spirit. These aren't Republican values or Democratic values they're living by, business values or labor values. They are American values."),
 Document(page_content="Unfortunately, too many of our citizens have lost faith that our biggest institutions -- our corporations, our media and, yes, our government -- still reflect these same values. Each of these institutions are full of honorable men and women doing important work that helps our country prosper. But each time a CEO rewards himself for failure, or a banker puts the rest of us at risk for his own selfish gain, people's doubts grow. Each time lobbyists game the system or politicians tear each other down instead of lifting this country up, we lose faith. The more that TV pundits reduce serious debates into silly arguments and big issues into sound bites, our citizens turn away.\n\nNo wonder there's so much cynicism out there.\n\nNo wonder there's so much disappointment.\n\nI campaigned on the promise of change -- change we can believe in, the slogan went. And right now, I know there are many Americans who aren't sure if they still believe we can change -- or at least, that I can deliver it."),
 Document(page_content="But remember this -- I never suggested that change would be easy or that I can do it alone. Democracy in a nation of 300 million people can be noisy and messy and complicated. And when you try to do big things and make big changes, it stirs passions and controversy. That's just how it is.\n\nThose of us in public office can respond to this reality by playing it safe and avoid telling hard truths. We can do what's necessary to keep our poll numbers high and get through the next election instead of doing what's best for the next generation.\n\nBut I also know this: If people had made that decision 50 years ago or 100 years ago or 200 years ago, we wouldn't be here tonight. The only reason we are is because generations of Americans were unafraid to do what was hard, to do what was needed even when success was uncertain, to do what it took to keep the dream of this nation alive for their children and grandchildren."),
 Document(page_content='Our administration has had some political setbacks this year and some of them were deserved. But I wake up every day knowing that they are nothing compared to the setbacks that families all across this country have faced this year. And what keeps me going -- what keeps me fighting -- is that despite all these setbacks, that spirit of determination and optimism -- that fundamental decency that has always been at the core of the American people -- lives on. It lives on in the struggling small business owner who wrote to me of his company, "None of us," he said, "are willing to consider, even slightly, that we might fail."\n\nIt lives on in the woman who said that even though she and her neighbors have felt the pain of recession, "We are strong. We are resilient. We are American."'),
 Document(page_content='It lives on in the 8-year-old boy in Louisiana, who just sent me his allowance and asked if I would give it to the people of Haiti. And it lives on in all the Americans who\'ve dropped everything to go some place they\'ve never been and pull people they\'ve never known from rubble, prompting chants of "USA! USA! USA!" when another life was saved.\n\nThe spirit that has sustained this nation for more than two centuries lives on in you, its people.\n\nWe have finished a difficult year. We have come through a difficult decade. But a new year has come. A new decade stretches before us. We don\'t quit. I don\'t quit. Let\'s seize this moment -- to start anew, to carry the dream forward, and to strengthen our union once more.\n\nThank you. God Bless You. And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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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 loader.load_and_sp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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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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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제3장 질병 관련 특별약관
1. 질병사망Ⅲ(간편가입,1년)【갱신계약】
(【갱신계약】은 자동갱신으로 운영합니다 )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
회사는 피보험자가 이 특별약관의 보험기간 중에 질병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아래의 
금액을 질병사망보험금으로 보험수익자에게 지급합니다 .
구 분지 급 금 액
최초의 계약
갱신된 계약 보험계약일 부터 
90일미만보험계약일 부터 
90일이상 
1년미만보험계약일 부터 
1년이상
질병사망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5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0%
제2조(보험금 지급에 관한 세부규정)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그 이행으로 피보험자가 사망하는 경우 연명의료중
단등결정 및 그 이행은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 "사망"의 원인 및 "사망보험금 "
지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보험수익자와 회사가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의 보험금 지급사유에 대해 합의
하지 못할 때는 보험수익자와 회사가 함께 제3자를 정하고 그 제3자의 의견에 따
를 수 있습니다. 제3자는 의료법 제3조(의료기관)에 규정한 종합병원 소속 전문의 
중에 정하며, 보험금 지급사유 판정에 드는 의료비용은 회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
제3조(특별약관의 소멸)
회사는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에서 정한 질병 사망보험금을 지급한 때에는 그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이 특별약관은 소멸되며 이 특별약관의 해약환급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에서 정하지 않는 사유로 피보험자가 사망하였
을 경우에는 이 특별약관 계약도 소멸되며 회사는 "보험료 및 해약환급금 산출방
법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피보험자의 사망 당시 이 특별약관의 계약자적립액 
및 미경과보험료를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제4조(준용규정)
이 특별약관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보통약관을 따릅니다. 다만, 이 특별약관에서는 
보통약관 제10조(만기환급금의 지급), 제25조(계약의 소멸) 및 제40조(중도인출)는 
제외합니다 .
2. 질병80%이상후유장해 (간편가입,1년)【갱신계약】
(【갱신계약】은 자동갱신으로 운영합니다 )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
회사는 피보험자가 이 특별약관의 보험기간 중에 질병으로 장해분류표 (【별표1】(장
해분류표) 참조. 이하 같습니다)에서 정한 지급률이 80%이상 장해지급률에 해당하는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에는 최초 1회에 한하여 아래의 금액을  질병80%이상후유장해보
험금으로 보험수익자에게 지급합니다 .
구 분지 급 금 액
최초의 계약
갱신된 계약 보험계약일 부터 
1년미만보험계약일 부터 
1년이상
질병80%이상후유장해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5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0%
제2조(보험금 지급에 관한 세부규정)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 장해지급률이 질병의 진단 확정일부터 180일 이내에 확
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질병의 진단확정일부터 180일이 되는 날의 의사 진단에 기
초하여 고정될 것으로 인정되는 상태를 장해지급률로 결정합니다 . 다만, 장해분류
표에 장해판정시기를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그에 따릅니다.
제1항에 따라 장해지급률이 결정되었으나 그 이후 보장받을 수 있는 기간(계약의 
효력이 없어진 경우에는 보험기간이 10년 이상인 계약은 질병의 진단확정일부터 2
년 이내로 하고, 보험기간이 10년 미만인 계약은 질병의 진단확정일부터 1년 이
내)에 장해상태가 더 악화된 때에는 그 악화된 장해상태를 기준으로 장해지급률을 
결정합니다 .
장해분류표에 해당되지 않는 후유장해는 피보험자의 직업, 연령, 신분 또는 성별 
등에 관계없이 신체의 장해정도에 따라 장해분류표의 구분에 준하여 지급액을 결
정합니다. 다만, 장해분류표의 각 장해분류별 최저 지급률 장해정도에 이르지 않
는 후유장해에 대하여는 후유장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보험수익자와 회사가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의 보험금 지급사유에 대해 합의

2.2 RecursiveCharacterTextSplit

  • RecursiveCharacterTextSpli은 재귀적으로 문서를 분할

  • 먼저 '\n\n'(줄바꿈)을 기준으로 문서를 분할하고 이렇게 나눈 청크가 여전 히 너무 클 경우에 ''(문장 단위)을 기준으로 문서를 분할

  • Chunksize가 충분히 작아지지 않았다면 문장을 단어 단위로 자르게 되지만, 그렇게까지 세부적인 분할은 자주 필요하지 않음

  • 다수의 청크를 LLM에 활용함에 있 어서 맥락이 유지되도록 하기에 용이

from langchain.text_splitter import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text_splitter =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chunk_size=1000,
        chunk_overlap=200,
        length_function=len,
)
texts = text_splitter.create_documents([state_of_the_union])

print(texts[0].page_content)
print("-"*100)
print(texts[1].page_content)
Madame Speaker, Vice President Biden, members of Congress, distinguished guests, and fellow Americans:

Our Constitution declares that from time to time, the president shall give to Congress information about the state of our union. For 220 years, our leaders have fulfilled this duty. They have done so during periods of prosperity and tranquility. And they have done so in the midst of war and depression; at moments of great strife and great struggle.
----------------------------------------------------------------------------------------------------
It's tempting to look back on these moments and assume that our progress was inevitable, that America was always destined to succeed. But when the Union was turned back at Bull Run and the Allies first landed at Omaha Beach, victory was very much in doubt. When the market crashed on Black Tuesday and civil rights marchers were beaten on Bloody Sunday, the future was anything but certain. These were times that tested the courage of our convictions and the strength of our union. And despite all our divisions and disagreements, our hesitations and our fears, America prevailed because we chose to move forward as one nation and one people.

Again, we are tested. And again, we must answer history's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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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 in range(len(texts)):
    char_list.append(len(texts[i].page_content))

print(char_list)
[454, 707, 930, 848, 896, 818, 846, 892, 813, 721, 730, 576, 841, 939, 980, 820, 936, 585, 529, 614, 493, 582, 746, 995, 365, 878, 483, 607, 740, 419, 902, 794, 714, 416, 894, 917, 934, 711, 548, 506, 784, 948, 619, 669, 510, 996, 216, 714, 527, 701, 597, 436, 750, 558, 992, 920, 786, 949]
texts = text_splitter.split_documents(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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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rint(pages[100].page_content)
98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제3장 질병 관련 특별약관
1. 질병사망Ⅲ(간편가입,1년)【갱신계약】
(【갱신계약】은 자동갱신으로 운영합니다 )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
회사는 피보험자가 이 특별약관의 보험기간 중에 질병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아래의 
금액을 질병사망보험금으로 보험수익자에게 지급합니다 .
구 분지 급 금 액
최초의 계약
갱신된 계약 보험계약일 부터 
90일미만보험계약일 부터 
90일이상 
1년미만보험계약일 부터 
1년이상
질병사망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5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0%
제2조(보험금 지급에 관한 세부규정)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그 이행으로 피보험자가 사망하는 경우 연명의료중
단등결정 및 그 이행은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 "사망"의 원인 및 "사망보험금 "
지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보험수익자와 회사가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의 보험금 지급사유에 대해 합의
하지 못할 때는 보험수익자와 회사가 함께 제3자를 정하고 그 제3자의 의견에 따
를 수 있습니다. 제3자는 의료법 제3조(의료기관)에 규정한 종합병원 소속 전문의 
중에 정하며, 보험금 지급사유 판정에 드는 의료비용은 회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
제3조(특별약관의 소멸)
회사는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에서 정한 질병 사망보험금을 지급한 때에는 그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이 특별약관은 소멸되며 이 특별약관의 해약환급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에서 정하지 않는 사유로 피보험자가 사망하였
을 경우에는 이 특별약관 계약도 소멸되며 회사는 "보험료 및 해약환급금 산출방
법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피보험자의 사망 당시 이 특별약관의 계약자적립액 
및 미경과보험료를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제4조(준용규정)
이 특별약관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보통약관을 따릅니다. 다만, 이 특별약관에서는 
보통약관 제10조(만기환급금의 지급), 제25조(계약의 소멸) 및 제40조(중도인출)는 
제외합니다 .
2. 질병80%이상후유장해 (간편가입,1년)【갱신계약】
(【갱신계약】은 자동갱신으로 운영합니다 )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
회사는 피보험자가 이 특별약관의 보험기간 중에 질병으로 장해분류표 (【별표1】(장
해분류표) 참조. 이하 같습니다)에서 정한 지급률이 80%이상 장해지급률에 해당하는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에는 최초 1회에 한하여 아래의 금액을  질병80%이상후유장해보
험금으로 보험수익자에게 지급합니다 .
구 분지 급 금 액
최초의 계약
갱신된 계약 보험계약일 부터 
1년미만보험계약일 부터 
1년이상
질병80%이상후유장해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5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0%이 특별약관의 
보험가입금액 100%
제2조(보험금 지급에 관한 세부규정)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 장해지급률이 질병의 진단 확정일부터 180일 이내에 확
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질병의 진단확정일부터 180일이 되는 날의 의사 진단에 기
초하여 고정될 것으로 인정되는 상태를 장해지급률로 결정합니다 . 다만, 장해분류
표에 장해판정시기를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그에 따릅니다.
제1항에 따라 장해지급률이 결정되었으나 그 이후 보장받을 수 있는 기간(계약의 
효력이 없어진 경우에는 보험기간이 10년 이상인 계약은 질병의 진단확정일부터 2
년 이내로 하고, 보험기간이 10년 미만인 계약은 질병의 진단확정일부터 1년 이
내)에 장해상태가 더 악화된 때에는 그 악화된 장해상태를 기준으로 장해지급률을 
결정합니다 .
장해분류표에 해당되지 않는 후유장해는 피보험자의 직업, 연령, 신분 또는 성별 
등에 관계없이 신체의 장해정도에 따라 장해분류표의 구분에 준하여 지급액을 결
정합니다. 다만, 장해분류표의 각 장해분류별 최저 지급률 장해정도에 이르지 않
는 후유장해에 대하여는 후유장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보험수익자와 회사가 제1조(보험금의 지급사유)의 보험금 지급사유에 대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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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_list.append(len(texts[i].page_content))

print(char_list)
[180, 985, 881, 943, 971, 681, 884, 980, 888, 937, 274, 939, 904, 984, 839, 894, 980, 916, 971, 952, 937, 914, 966, 807, 764, 954, 956, 992, 994, 446, 919, 975, 856, 938, 753, 487, 1000, 938, 927, 953, 631, 996, 966, 961, 988, 885, 957, 921, 829, 981, 810, 916, 942, 924, 809, 110, 620, 753, 762, 866, 200, 452, 616, 956, 965, 579, 989, 948, 259, 1000, 346, 987, 462, 518, 306, 534, 793, 270, 512, 627, 402, 351, 401, 394, 598, 781, 974, 332, 977, 966, 997, 991, 305, 963, 908, 979, 966, 563, 980, 374, 960, 903, 961, 993, 263, 996, 290, 799, 626, 731, 998, 316, 997, 205, 994, 411, 257, 991, 976, 242, 406, 975, 978, 320, 970, 785, 40, 4, 989, 762, 980, 772, 987, 980, 679, 986, 957, 778, 997, 960, 976, 226, 963, 972, 580, 978, 960, 495, 988, 957, 618, 960, 976, 982, 237, 973, 991, 701, 978, 984, 729, 965, 998, 797, 966, 995, 795, 993, 926, 967, 986, 924, 963, 967, 990, 314, 960, 981, 681, 972, 983, 614, 992, 954, 443, 962, 311, 21, 983, 958, 894, 994, 995, 797, 19, 994, 995, 709, 974, 996, 525, 958, 973, 889, 974, 951, 539, 970, 819, 976, 984, 371, 957, 992, 827, 952, 950, 658, 988, 954, 829, 979, 968, 386, 979, 960, 743, 19, 973, 962, 430, 981, 958, 611, 954, 989, 848, 975, 997, 339, 963, 988, 418, 991, 985, 461, 989, 989, 693, 960, 997, 758, 961, 984, 767, 980, 995, 309, 990, 974, 951, 529, 990, 982, 975, 995, 302, 980, 990, 447, 940, 985, 714, 995, 957, 421, 970, 996, 554, 974, 997, 703, 974, 980, 588, 998, 984, 996, 1000, 983, 996, 279, 961, 955, 852, 996, 968, 989, 409, 994, 964, 367, 984, 973, 988, 589, 981, 982, 534, 970, 963, 929, 991, 985, 614, 984, 979, 916, 973, 987, 495, 991, 991, 854, 971, 996, 998, 996, 990, 443, 989, 982, 420, 981, 995, 313, 967, 970, 984, 272, 961, 995, 963, 996, 380, 968, 999, 195, 992, 975, 536, 982, 983, 454, 972, 985, 816, 961, 999, 554, 997, 974, 337, 999, 961, 372, 956, 974, 706, 973, 955, 475, 999, 977, 512, 963, 975, 745, 998, 460, 988, 983, 295, 984, 971, 699, 978, 999, 973, 964, 620, 997, 998, 304, 983, 986, 846, 438, 24, 982, 969, 479, 962, 983, 320, 985, 955, 631, 977, 977, 636, 21, 983, 996, 592, 981, 960, 920, 978, 999, 711, 981, 954, 957, 325, 982, 993, 729, 992, 994, 814, 988, 984, 752, 989, 978, 834, 972, 983, 631, 972, 361, 29, 975, 879, 984, 747, 968, 955, 653, 959, 982, 584, 963, 955, 300, 972, 959, 619, 963, 981, 899, 999, 971, 652, 989, 961, 661, 997, 983, 794, 982, 971, 813, 995, 993, 626, 976, 991, 869, 999, 972, 694, 967, 982, 616, 972, 985, 668, 989, 781, 984, 812, 972, 975, 317, 995, 930, 971, 961, 771, 992, 991, 995, 851, 985, 747, 993, 991, 580, 991, 977, 635, 968, 980, 874, 993, 994, 624, 990, 997, 974, 223, 967, 994, 656, 998, 972, 733, 990, 989, 465, 960, 988, 913, 973, 994, 939, 979, 991, 679, 965, 998, 519, 988, 960, 306, 981, 819, 989, 990, 318, 990, 796, 986, 967, 298, 988, 984, 570, 995, 629, 788, 17, 986, 975, 584, 996, 995, 884, 968, 959, 997, 197, 980, 818, 965, 984, 661, 975, 978, 990, 243, 428, 36, 4, 991, 763, 981, 772, 988, 993, 679, 958, 981, 923, 998, 973, 894, 970, 999, 390, 978, 960, 495, 989, 957, 618, 960, 975, 982, 237, 974, 997, 761, 985, 977, 669, 977, 960, 797, 963, 956, 794, 993, 575, 968, 990, 890, 960, 961, 991, 281, 979, 978, 663, 991, 963, 640, 955, 995, 493, 981, 696, 21, 974, 958, 894, 997, 955, 844, 19, 986, 994, 700, 975, 996, 410, 980, 967, 712, 965, 990, 422, 981, 955, 388, 968, 985, 372, 994, 980, 780, 953, 950, 693, 991, 963, 788, 993, 962, 323, 986, 982, 271, 485, 19, 965, 959, 430, 982, 955, 597, 969, 990, 848, 972, 997, 303, 996, 966, 375, 978, 986, 506, 989, 989, 684, 960, 997, 749, 959, 983, 767, 986, 978, 309, 990, 973, 951, 529, 990, 982, 976, 995, 392, 979, 978, 402, 932, 986, 714, 985, 956, 412, 970, 994, 647, 968, 976, 682, 975, 955, 669, 998, 984, 996, 1000, 983, 991, 293, 977, 955, 901, 997, 952, 990, 425, 997, 958, 412, 984, 973, 988, 589, 999, 984, 516, 979, 990, 929, 977, 964, 535, 996, 996, 847, 986, 966, 576, 964, 994, 982, 997, 986, 931, 996, 969, 511, 981, 997, 597, 997, 994, 237, 974, 961, 961, 324, 995, 995, 963, 988, 392, 961, 994, 261, 992, 975, 536, 982, 712, 957, 995, 819, 955, 968, 550, 979, 974, 517, 976, 826, 964, 982, 772, 968, 983, 629, 998, 989, 543, 958, 971, 723, 975, 960, 986, 986, 295, 984, 974, 700, 978, 997, 181, 1000, 965, 621, 991, 999, 300, 985, 537, 962, 800, 24, 987, 971, 526, 974, 979, 298, 985, 975, 535, 995, 972, 689, 21, 983, 996, 592, 981, 960, 920, 961, 999, 711, 981, 954, 957, 325, 982, 993, 729, 992, 994, 814, 988, 984, 752, 989, 978, 834, 972, 983, 631, 972, 361, 29, 964, 879, 981, 747, 968, 955, 653, 959, 983, 584, 963, 955, 300, 972, 961, 621, 963, 981, 899, 999, 971, 652, 989, 961, 661, 997, 983, 794, 982, 971, 787, 995, 963, 729, 993, 970, 820, 981, 996, 822, 967, 902, 993, 979, 409, 995, 990, 526, 996, 987, 987, 319, 994, 795, 980, 978, 531, 996, 965, 505, 757, 971, 879, 997, 700, 922, 996, 673, 988, 978, 636, 999, 980, 874, 988, 991, 581, 972, 984, 962, 275, 983, 957, 656, 955, 960, 863, 995, 996, 421, 991, 988, 913, 986, 982, 896, 965, 953, 790, 980, 979, 475, 986, 961, 352, 984, 771, 963, 961, 454, 986, 766, 973, 968, 343, 957, 900, 962, 981, 414, 757, 17, 986, 975, 584, 996, 977, 835, 981, 992, 926, 953, 984, 236, 964, 979, 661, 978, 995, 993, 190, 521, 981, 997, 359, 991, 969, 897, 963, 950, 998, 974, 932, 962, 975, 557, 982, 974, 981, 277, 872, 993, 988, 765, 970, 988, 828, 955, 969, 678, 417, 991, 992, 381, 977, 962, 717, 981, 946, 700, 975, 777, 997, 976, 418, 975, 967, 992, 999, 261, 986, 846, 977, 991, 381, 991, 949, 987, 647, 962, 904, 997, 620, 994, 684, 990, 670, 982, 749, 997, 736, 993, 457, 974, 316, 987, 580, 995, 448, 998, 274, 970, 968, 966, 858, 981, 976, 964, 302, 992, 593, 974, 961, 549, 985, 983, 914, 989, 998, 578, 989, 962, 997, 281, 986, 996, 353, 985, 513, 952, 988, 770, 983, 970, 749, 998, 988, 838, 979, 995, 725, 957, 980, 985, 239, 975, 972, 982, 265, 981, 461, 999, 993, 373, 999, 965, 840, 996, 972, 646, 940, 954, 520, 981, 862, 910, 926, 905, 941, 602, 972, 919, 917, 980, 609, 967, 699, 996, 840, 877, 883, 941, 957, 576, 62]

2.3 Other Splitter: Language

  • 문서는 일반적으로 TextSplitter로 분할 사용 가능

  • 예외적으로 코드, latex 등의 컴퓨터 언어로 작성 문서는 Language사용

  • Python, Latex, HTML, Code 등 다양한 문서 분할

from langchain.text_splitter import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Language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get_separators_for_language(Language.PYTHON)
['\nclass ', '\ndef ', '\n\tdef ', '\n\n', '\n', ' ', '']
PYTHON_CODE = '''
def hello world():
    print("Hello, World!")

# Call the function
hello_worlde()
'''

python_splitter =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from_language(
    language=Language.PYTHON, 
    chunk_size=50, 
    chunk_overlap=0
)

python_docs = python_splitter.create_documents([PYTHON_CODE])
python_docs
[Document(page_content='def hello world():\n    print("Hello, World!")'),
 Document(page_content='# Call the function\nhello_worlde()')]

2.4 토큰 단위 텍스트 분리기

tiktoken: https://github.com/openai/tiktoken

  • Tokenize는 LLM이 소화할 수 있게끔 Chunksize로 제한하는 것이 필수

  • Text를 Token 단위로 분할하면 최대한 많은 문장을 포함하도록 chunksize로 textsplit 가능

  • OpenAl의 GPT는 tktoken 라이브러리 사용하여 tokenization 실행

  • tiktoken encoder를 기반으로 Text tokenization을 하고, Number of token을 기준으로 textsplit 필수 요소

#%pip install tiktoken
import tiktoken
TIKTOKEN_CACHE_DIR = "desired_path_to_tmp"

tokenizer = tiktoken.get_encoding("cl100k_base" )

def tiktoken_len(text):
    tokens = tokenizer. encode(text)
    return len( tokens)
tiktoken_len(texts[1].page_content)
944
text_splitter =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chunk_size=1000, 
    chunk_overlap=0, 
    length_function=tiktoken_len
)

texts = text_splitter.split_documents(pages)
print(len(texts[1].page_content))
print(tiktoken_len(texts[1].page_content))
1690
944
text_splitter =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from_tiktoken_encoder(
    chunk_size=1000, 
    chunk_overlap=0,
)

texts = text_splitter.transform_documents(pages)
texts[0]
Document(page_content='무배당 \nKB The간편건강보험  \n(23.01)보종 23849 | 장기상품개발파트 2023년 1월 제작\nKB손해보험이 그린 <GREEN 지구 캠페인>\nKB손해보험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내일! 종이약관 대신 모바일약관으로 시작하세요.\n이 약관은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에 의거 내부 통제 절차를 거쳐 제공됩니다.', metadata={'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0})
token_list = []
for i in range(len(texts)):
    token_list.append(len(texts[i].page_content))
print(token_list)
[180, 1690, 1695, 560, 1709, 1649, 1535, 1729, 725, 1318, 1247, 1168, 1121, 1344, 292, 764, 1629, 1683, 446, 1693, 1633, 587, 487, 1577, 1491, 872, 1437, 1175, 1260, 1686, 1048, 1650, 1601, 1427, 110, 620, 753, 762, 866, 200, 452, 616, 817, 138, 812, 535, 847, 858, 129, 856, 304, 820, 462, 518, 306, 534, 793, 270, 512, 627, 402, 351, 401, 394, 598, 781, 916, 222, 977, 805, 997, 934, 1008, 689, 941, 843, 563, 980, 186, 1001, 686, 961, 871, 924, 162, 799, 626, 731, 892, 241, 870, 139, 896, 320, 257, 991, 830, 406, 975, 942, 1010, 558, 40, 4, 1023, 555, 1003, 560, 987, 913, 376, 986, 981, 436, 997, 968, 622, 900, 965, 277, 978, 1054, 27, 943, 983, 259, 1028, 936, 615, 973, 976, 348, 1025, 976, 338, 1011, 990, 417, 1021, 966, 373, 993, 746, 967, 962, 594, 963, 982, 782, 1007, 946, 329, 972, 1002, 258, 992, 1025, 1049, 36, 21, 938, 1004, 510, 950, 956, 525, 19, 948, 963, 409, 933, 975, 259, 1005, 930, 517, 881, 942, 287, 927, 706, 930, 976, 56, 1017, 1012, 412, 952, 937, 319, 988, 982, 434, 932, 1009, 34, 979, 967, 402, 19, 852, 907, 262, 935, 919, 312, 1004, 969, 441, 885, 967, 137, 915, 992, 89, 930, 958, 189, 989, 887, 440, 893, 941, 533, 1017, 971, 354, 888, 1011, 968, 880, 991, 43, 945, 849, 930, 899, 63, 919, 932, 235, 906, 963, 389, 874, 939, 172, 892, 924, 343, 974, 881, 473, 974, 920, 284, 855, 933, 840, 978, 972, 796, 865, 962, 585, 996, 931, 891, 930, 872, 174, 940, 979, 959, 113, 889, 890, 345, 970, 986, 571, 886, 894, 421, 984, 968, 594, 906, 892, 303, 991, 919, 582, 877, 981, 758, 919, 953, 197, 950, 877, 208, 981, 832, 92, 922, 963, 731, 868, 899, 917, 866, 200, 1011, 768, 887, 1036, 224, 936, 860, 238, 928, 1039, 456, 877, 971, 283, 858, 989, 86, 866, 960, 121, 956, 945, 396, 1016, 907, 139, 937, 945, 218, 913, 1025, 401, 918, 352, 1018, 909, 938, 1000, 387, 950, 860, 973, 1006, 250, 903, 945, 101, 941, 978, 528, 438, 24, 982, 924, 208, 936, 918, 60, 955, 934, 351, 1035, 955, 237, 21, 959, 991, 250, 961, 998, 511, 978, 985, 356, 947, 1005, 746, 982, 1035, 303, 876, 984, 581, 958, 1018, 412, 946, 1014, 490, 972, 958, 290, 972, 186, 29, 975, 703, 1027, 504, 968, 950, 318, 959, 982, 241, 963, 902, 972, 982, 215, 1031, 937, 488, 956, 986, 341, 1037, 996, 226, 997, 1018, 416, 1002, 991, 385, 949, 1005, 273, 976, 981, 523, 951, 919, 406, 967, 978, 270, 972, 968, 302, 1061, 521, 941, 664, 1008, 912, 1068, 675, 1027, 984, 321, 992, 812, 954, 703, 1028, 504, 891, 961, 355, 991, 996, 282, 1011, 982, 466, 904, 997, 358, 990, 1043, 574, 967, 1014, 277, 1009, 1001, 354, 990, 972, 94, 1006, 990, 499, 973, 1006, 549, 934, 1024, 350, 965, 988, 169, 988, 911, 981, 644, 989, 1011, 1044, 540, 1028, 891, 953, 959, 300, 950, 504, 788, 17, 940, 946, 292, 908, 946, 649, 968, 980, 699, 933, 717, 965, 983, 275, 975, 983, 668, 428, 36, 4, 1025, 556, 1004, 560, 988, 945, 361, 958, 953, 559, 998, 953, 575, 932, 958, 92, 1023, 1038, 944, 983, 259, 1028, 936, 615, 974, 996, 426, 1030, 984, 231, 1011, 999, 371, 1007, 985, 367, 993, 395, 1036, 964, 497, 960, 983, 710, 932, 1014, 318, 933, 994, 289, 955, 955, 203, 1049, 432, 21, 929, 1004, 510, 953, 962, 524, 19, 986, 973, 345, 934, 975, 144, 980, 947, 382, 921, 922, 191, 981, 941, 7, 968, 931, 57, 1039, 995, 379, 953, 926, 366, 991, 980, 393, 921, 1010, 34, 986, 951, 485, 19, 888, 913, 209, 936, 925, 286, 969, 946, 509, 837, 976, 135, 915, 959, 110, 939, 960, 211, 989, 887, 431, 893, 956, 509, 1016, 971, 354, 871, 1011, 968, 928, 985, 945, 849, 930, 899, 153, 979, 931, 87, 911, 951, 389, 865, 938, 163, 892, 922, 428, 922, 905, 440, 975, 915, 320, 855, 933, 840, 978, 972, 808, 881, 962, 634, 997, 929, 890, 933, 872, 174, 940, 979, 959, 113, 877, 906, 347, 979, 1012, 546, 886, 872, 348, 996, 979, 510, 891, 870, 405, 1007, 956, 603, 869, 983, 711, 900, 879, 325, 935, 862, 401, 951, 859, 49, 930, 978, 786, 881, 920, 917, 877, 160, 1008, 819, 887, 1036, 224, 936, 565, 861, 998, 565, 945, 908, 286, 939, 935, 242, 931, 701, 915, 967, 467, 873, 1021, 295, 862, 997, 312, 868, 932, 503, 879, 870, 1016, 910, 938, 981, 410, 950, 861, 970, 1007, 250, 897, 946, 97, 944, 381, 962, 606, 24, 987, 925, 255, 915, 900, 49, 955, 936, 254, 995, 969, 360, 21, 959, 991, 250, 961, 998, 511, 1006, 982, 309, 947, 1005, 746, 982, 1035, 303, 920, 1002, 516, 958, 1018, 412, 946, 1014, 490, 972, 958, 290, 972, 186, 29, 964, 703, 1024, 504, 968, 950, 318, 959, 983, 241, 963, 902, 972, 984, 215, 1031, 937, 488, 956, 986, 341, 1037, 996, 226, 997, 1018, 416, 1002, 995, 353, 978, 998, 338, 993, 1005, 446, 935, 939, 576, 967, 742, 993, 981, 43, 1009, 1047, 68, 967, 28, 987, 1009, 1048, 540, 1028, 983, 134, 944, 1026, 129, 757, 962, 712, 1035, 467, 922, 961, 355, 988, 992, 259, 999, 1025, 466, 919, 999, 311, 972, 1019, 650, 983, 983, 259, 1000, 996, 399, 995, 983, 49, 991, 973, 562, 1030, 956, 510, 918, 1018, 403, 980, 967, 144, 986, 943, 1030, 559, 963, 970, 96, 1044, 511, 1017, 934, 1004, 683, 918, 1008, 35, 757, 17, 940, 946, 292, 908, 928, 593, 981, 985, 586, 953, 852, 964, 1007, 275, 931, 963, 710, 521, 981, 1008, 30, 1121, 1024, 370, 1012, 700, 1132, 1131, 298, 1167, 951, 36, 982, 1025, 660, 872, 1030, 1209, 153, 1088, 1192, 112, 1110, 929, 214, 417, 991, 1162, 40, 1068, 1044, 192, 1028, 1050, 177, 1009, 542, 997, 1011, 1019, 740, 992, 886, 986, 688, 945, 881, 175, 1007, 747, 955, 483, 962, 741, 933, 495, 1034, 463, 959, 528, 964, 569, 956, 584, 915, 338, 915, 188, 937, 445, 995, 277, 968, 121, 970, 1151, 1108, 172, 1127, 1140, 402, 1070, 343, 1017, 1101, 1092, 1061, 378, 1065, 1041, 101, 1058, 1089, 527, 986, 987, 907, 405, 1043, 1012, 303, 983, 1027, 339, 998, 1067, 389, 979, 1045, 305, 957, 992, 662, 1013, 966, 645, 934, 316, 1030, 995, 1037, 1018, 372, 1031, 1047, 167, 940, 996, 101, 1297, 1269, 1352, 1439, 1284, 1306, 1263, 1498, 1529, 1631, 820, 1399, 62]

3. TextEmbedding

  • 사전학습 임베딩 모델에는 대표적으로 OpenAI에서 제공하는 ada(현재 002) 모델과, HuggingFace의 모델이 있음

  • 사용 목적과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한 임베딩을 고르는 것은 RAG의 가장 중요한 요소

구분제공기업모델명장점

영문 임베딩 모델

OpenAI Cohere Amazon

text-embedding-ada-002 embed-multilingual-v2.0 titan-embed-text-v1

- 사용하기 편리하며 비용 효과적 - API 사용이후로 보안 우려 없음 - 학교 등 많은 어학원 지원 - GPU 없이도 빠른 임베딩

한글 임베딩 모델

HuggingFace

bge-large-en-v1.5 multilingual-e5-large instructor-e5-large ko-sbert-nli KoSimCSE-roberta-multitask

- 문맥과 다소 어렵을 사용 - 유연성 적용하고 보안 우수 - 모델마다의 언어가 다름 - GPU 없이, 느린 임베딩

3.1 OpenAI Embeddings

  • langchain 모듈에서 OpenAIEmbeddings 사용하면 text-embedding-ada-002으로 token 비용으로 사용

import os
from dotenv import load_dotenv  
from langchain.embeddings import OpenAIEmbeddings

load_dotenv()
api_key = os.getenv("OPENAI_API_KEY")

embeddings_model = OpenAIEmbeddings(openai_api_key=api_key)
embeddings = embeddings_model.embed_documents(
    [   '안녕하세요',
        '제이름은홍길동입니다.',
        '이름이무엇인가요?'
        '랭체인은유용합니다.',
        'Hello World!'
    ]
)
len(embeddings), len(embeddings[0])
(4, 1536)
embedded_query_q = embeddings_model.embed_query('이 대화에서 언급된 이름은 무엇입니까?')
embedded_query_a = embeddings_model.embed_query('이 대화에서 언급된 이름은 홍길동입니다.')

print(len(embedded_query_q),len(embedded_query_a))
1536 1536
# embedding의 기본 원리는 token간의 유사도 값

from numpy import dot 
from numpy.linalg import norm
import numpy as np

def cos_sim(A, B):
    return dot(A,B)/(norm(A)*norm(B))
print(cos_sim(embedded_query_q, embedded_query_a))
print(cos_sim(embedded_query_q, embeddings[1]))
print(cos_sim(embedded_query_q, embeddings[3]))
0.9012462502747282
0.8487317493103604
0.7279337273313861

3.2 HuggingFace Embeddings

  • Huggingface Embedding은 hub에서 model을 불러와 무료로 사용가능하지만 OpenAI Embedding에 비해 속도가 느림

  • 단 다양한 한글 embedding을 사용하면 한글 RAG에 장점

#%pip install sentence_transformers
from langchain.embeddings import HuggingFaceBgeEmbeddings

model_name = "BAAI/bge-small-en"
model_kwargs = {'device': 'cpu'}
encode_kwargs = {'normalize_embeddings': True}

hf = HuggingFaceBgeEmbeddings(
    model_name=model_name, 
    model_kwargs=model_kwargs,
    encode_kwargs=encode_kwargs,
)
/home/kubwa/anaconda3/envs/langchain/lib/python3.9/site-packages/tqdm/auto.py:21: TqdmWarning: IProgress not found. Please update jupyter and ipywidgets. See https://ipywidgets.readthedocs.io/en/stable/user_install.html
  from .autonotebook import tqdm as notebook_tqdm
embeddings = hf.embed_documents(
    [
    'today is monday',
    'weather is nice today',
    "what's the problem?",
    'langhcain in useful',
    'Hello World!',
    'my name is morris.'
    ]
)
BGE_query_q = hf.embed_query('Hello? who is this?')
BGE_query_a = hf.embed_query('hi this is harrison')

print(cos_sim(BGE_query_q, BGE_query_a))
print(cos_sim(BGE_query_q, embeddings[1]))
print(cos_sim(BGE_query_q, embeddings[5]))
0.8522539578668674
0.7469068193077518
0.7804736262847186
sentences=[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홍길동입니다.',
    '이름이 무엇인가요?'
    '랭체인은 유용합니다.',
    '홍길동 아버지의 이름은 홍갑동입니다.'

]
ko_embeddings = hf.embed_documents(sentences)
BGE_query_q_2 = hf.embed_query("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였습니다. 홍길동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BGE_query_a_2 = hf.embed_query("홍길동의 아버지는 엄했습니다.")

print("질문: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였습니다.홍길동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n", "-"*100)
print("홍길동의 아버지는 엄했습니다. | 문장유사도:", round(cos_sim(BGE_query_q_2, BGE_query_a_2),2))
print(sentences[1] + " | 문장유사도:",round(cos_sim(BGE_query_q_2, ko_embeddings[1]),2))
print(sentences[2] + " | 문장유사도:",round(cos_sim(BGE_query_q_2, ko_embeddings[2]),2))
print(sentences[3] + " | 문장유사도:",round(cos_sim(BGE_query_q_2, ko_embeddings[3]),2))
질문: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였습니다.홍길동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홍길동의 아버지는 엄했습니다. | 문장유사도: 0.95
제이름은 홍길동입니다. | 문장유사도: 0.88
이름이 무엇인가요?랭체인은 유용합니다. | 문장유사도: 0.86
홍길동 아버지의 이름은 홍갑동입니다. | 문장유사도: 0.91

3.3 한국어 사전학습 모델 임베딩: ko-sbert-n

from langchain. embeddings import HuggingFaceEmbeddings

model_name = "jhgan/ko-sbert-nli"
model_kwargs = {'device': 'cpu'}
encode_kwargs = {'normalize_embeddings': True}

ko = HuggingFaceEmbeddings(
    model_name=model_name, 
    model_kwargs=model_kwargs,
    encode_kwargs=encode_kwargs,
)
sentences=[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홍길동입니다.',
    '이름이 무엇인가요?'
    '랭체인은 유용합니다.',
    '홍길동 아버지의 이름은 홍갑동입니다.'

]
ko_embeddings = ko.embed_documents(sentences)

q =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였습니다. 홍길동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a = "홍길동의 아버지는 엄했습니다."

ko_query_q = ko.embed_query(q)
ko_query_a = ko.embed_query(a)
print("질문:{}\n".format(a), '-'*100)
print("{} | 문장유사도 ".format(a), round(cos_sim(ko_query_q, ko_query_a),2))
print("{} | 문장유사도 ".format(sentences[1]), round(cos_sim(ko_query_q, ko_embeddings[1]),2))
print("{} | 문장유사도 ".format(sentences[2]), round(cos_sim(ko_query_q, ko_embeddings[2]),2))
print("{} | 문장유사도 ".format(sentences[3]), round(cos_sim(ko_query_q, ko_embeddings[3]),2))
질문:홍길동의 아버지는 엄했습니다.
 ----------------------------------------------------------------------------------------------------
홍길동의 아버지는 엄했습니다. | 문장유사도  0.47
제이름은 홍길동입니다. | 문장유사도  0.59
이름이 무엇인가요?랭체인은 유용합니다. | 문장유사도  0.36
홍길동 아버지의 이름은 홍갑동입니다. | 문장유사도  0.59

4. Vector Store

  • VectorStore는 데이터를 Embedding 처리 후 RAG를 위하여 이를 저장하는 Vector DB

  • Vector DB는 Embedding Data를 인덱싱하여, input으로 받아들이는 query와의 유사도를 빠르게 출력

4.1 ChromaDB

https://docs.trychroma.com/getting-started

  • 텍스트와 임베딩 함수를 지정하여 from_documents 함수에 보내면,지정된 임베딩 함수를 통해 텍스트를 벡터로 변환하고,이를 임시DB로 생성

  • similarity_search 함수에 쿼리를 지정해주면 이를 바탕으로 가장 벡터유사도가 높은 벡터를 찾고 이를 자연어 형태로 출력

#%pip install chromadb
import tiktoken 
from langchain.text_splitter import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from langchain.embeddings.sentence_transformer import SentenceTransformerEmbeddings
from langchain.text_splitter import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from langchain.vectorstores import Chroma
from langchain.document_loaders import TextLoader, PyPDFLoader
tokenizer = tiktoken.get_encoding("cl100k_base" )

def tiktoken_len(text):
    tokens = tokenizer. encode(text)
    return len(tokens)
# load the document and split it into chunks
#loader = PyPDFLoader('dataset/kb_23849_1_1.pdf')
#pages = loader.load_and_split()

# split it into chunks
text_splitter =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chunk_size=500, 
    chunk_overlap=0, 
    length_function=tiktoken_len,
)
docs = text_splitter.split_documents(pages)
# create the open-source embedding function
from langchain.embeddings import HuggingFaceEmbeddings

model_name = "jhgan/ko-sbert-nli"
model_kwargs = {'device': 'cpu'}
encode_kwargs = {'normalize_embeddings': True}

hf = HuggingFaceEmbeddings(
    model_name=model_name, 
    model_kwargs=model_kwargs,
    encode_kwargs=encode_kwargs,
)

#load it into Chroma
db = Chroma.from_documents(docs, hf)

# query it
query = "보장성 보험은?"
docs = db.similarity_search(query)

# print results
print(docs[0].page_content)
06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품의 주요 특성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25
 보장성보험
보장성보험
(사망, 상해, 
질병 등)① 이 보험은 상해사고 및 질병 보장을 주목적으로 하는 보장성보험이며 , 저축이나 연금수령을 목적으로 
가입하시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② 만기 또는 중도해지 시 납입한 보험료보다 환급금이 적을 수 있습니다 .
 유병력자 보험(1종에 한함)
유병자보험
(일반인 가입시 
불리)
질병 있어도 OK① 이 보험의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는 소비자가 간단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② 일반보험 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므로 건강한 일반인이 가입하는 경우 불리할 수 있습니다 .
 금리연동형 보험
금리연동형
(적용금리 변동)① 이 보험의 계약자적립액 산출에 적용되는 이율은 매월 변동됩니다 .
② 동 이율은 납입한 적립보험료에서 계약체결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비를 위한 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에
tiktoken_len(docs[0].page_content)
483
# save to disk
db2 = Chroma.from_documents(
    docs, 
    hf, 
    persist_directory="./chroma_db"
)
docs = db2.similarity_search(query)
# load from disk
db3 = Chroma(
    persist_directory="./chroma_db", 
    embedding_function=hf,
)
docs = db3.similarity_search(query)

print(docs[0].page_content)
06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품의 주요 특성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25
 보장성보험
보장성보험
(사망, 상해, 
질병 등)① 이 보험은 상해사고 및 질병 보장을 주목적으로 하는 보장성보험이며 , 저축이나 연금수령을 목적으로 
가입하시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② 만기 또는 중도해지 시 납입한 보험료보다 환급금이 적을 수 있습니다 .
 유병력자 보험(1종에 한함)
유병자보험
(일반인 가입시 
불리)
질병 있어도 OK① 이 보험의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는 소비자가 간단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② 일반보험 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므로 건강한 일반인이 가입하는 경우 불리할 수 있습니다 .
 금리연동형 보험
금리연동형
(적용금리 변동)① 이 보험의 계약자적립액 산출에 적용되는 이율은 매월 변동됩니다 .
② 동 이율은 납입한 적립보험료에서 계약체결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비를 위한 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에
# similarity_search_with_relevance_scores 함수로 유사도 비교 및 특정 유사도가 높은 문서만 출력
docs = db3.similarity_search_with_relevance_scores(query, k=3)

print("가장 유사한 문서: {}".format(docs[0][0].page_content))
가장 유사한 문서: 06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품의 주요 특성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25
 보장성보험
보장성보험
(사망, 상해, 
질병 등)① 이 보험은 상해사고 및 질병 보장을 주목적으로 하는 보장성보험이며 , 저축이나 연금수령을 목적으로 
가입하시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② 만기 또는 중도해지 시 납입한 보험료보다 환급금이 적을 수 있습니다 .
 유병력자 보험(1종에 한함)
유병자보험
(일반인 가입시 
불리)
질병 있어도 OK① 이 보험의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는 소비자가 간단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② 일반보험 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므로 건강한 일반인이 가입하는 경우 불리할 수 있습니다 .
 금리연동형 보험
금리연동형
(적용금리 변동)① 이 보험의 계약자적립액 산출에 적용되는 이율은 매월 변동됩니다 .
② 동 이율은 납입한 적립보험료에서 계약체결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비를 위한 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에

4.2 FAISS

https://github.com/facebookresearch/faiss/wiki

  • Facebook Al 유사성 검색(Faiss)은 고밀도 벡터의 효율적인 유사성 검색 및 클러스터링을 위한 라이브러리

  • 모든 크기의 벡터 집 합에서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포함되어 있으며, RAM에 맞지 않을 수 있는 벡터까지 검색 가능

  • 평가 및 매개변수 조정을 위한 지원 코드도 포함

#%pip install faiss-cpu
from langchain.embeddings.openai import OpenAIEmbeddings
from langchain.text_splitter import CharacterTextSplitter
from langchain.vectorstores import FAISS 
from langchain.document_loaders import TextLoader
# load the document and split it into chunks
#loader = PyPDFLoader('dataset/kb_23849_1_1.pdf')
#pages = loader.load_and_split()

# split it into chunks
text_splitter =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chunk_size=500, 
    chunk_overlap=0, 
    length_function=tiktoken_len,
)
docs = text_splitter.split_documents(pages)

# create the open-source embedding function
from langchain.embeddings import HuggingFaceEmbeddings

model_name = "jhgan/ko-sbert-nli"
model_kwargs = {'device': 'cpu'}
encode_kwargs = {'normalize_embeddings': True}

hf = HuggingFaceEmbeddings(
    model_name=model_name, 
    model_kwargs=model_kwargs,
    encode_kwargs=encode_kwargs,
)
db = FAISS.from_documents(docs, ko) #ko: 위에서 지정한 한국어 embedding
query="보장성 보험은 어떻게 구성되어있어?"
docs = db.similarity_search(query)

print(docs[0].page_content)
06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품의 주요 특성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25
 보장성보험
보장성보험
(사망, 상해, 
질병 등)① 이 보험은 상해사고 및 질병 보장을 주목적으로 하는 보장성보험이며 , 저축이나 연금수령을 목적으로 
가입하시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② 만기 또는 중도해지 시 납입한 보험료보다 환급금이 적을 수 있습니다 .
 유병력자 보험(1종에 한함)
유병자보험
(일반인 가입시 
불리)
질병 있어도 OK① 이 보험의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는 소비자가 간단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② 일반보험 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므로 건강한 일반인이 가입하는 경우 불리할 수 있습니다 .
 금리연동형 보험
금리연동형
(적용금리 변동)① 이 보험의 계약자적립액 산출에 적용되는 이율은 매월 변동됩니다 .
② 동 이율은 납입한 적립보험료에서 계약체결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비를 위한 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에
docs_and_scores = db.similarity_search_with_score(query)
docs_and_scores
[(Document(page_content='06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품의 주요 특성\n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25\n 보장성보험\n보장성보험\n(사망, 상해, \n질병 등)① 이 보험은 상해사고 및 질병 보장을 주목적으로 하는 보장성보험이며 , 저축이나 연금수령을 목적으로 \n가입하시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n② 만기 또는 중도해지 시 납입한 보험료보다 환급금이 적을 수 있습니다 .\n 유병력자 보험(1종에 한함)\n유병자보험\n(일반인 가입시 \n불리)\n질병 있어도 OK① 이 보험의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는 소비자가 간단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n상품입니다 .\n② 일반보험 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므로 건강한 일반인이 가입하는 경우 불리할 수 있습니다 .\n 금리연동형 보험\n금리연동형\n(적용금리 변동)① 이 보험의 계약자적립액 산출에 적용되는 이율은 매월 변동됩니다 .\n② 동 이율은 납입한 적립보험료에서 계약체결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비를 위한 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에', metadata={'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25}),
  0.5462657),
 (Document(page_content='01 상품의 주요 특징\n02 ‘상품명 ’으로 상품의 특징 이해하기\n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15Ⅰ. 보험계약의 개요\n◎ 이 상품은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위험을 보장합니다 .\n1종 2종\n간편심사 (1년)형 일반심사형보험회사명\nKB손해보험보험상품명\n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보험상품의 종목\n건강보험\n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n➊ 무배당\n계약자에게 배당을 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n➋ 건강보험\n상해,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 \n등의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➌ 간편보험\n일반 상품 대비 간편한 \n심사절차를 통해 가입\n할 수 있는 상품입니\n다. (1종에 한함)\n보장성보험 \n(사망, 상해, \n질병 등)\n유병자보험 \n[일 반 인  가 입 시  불 리]\n질병 있어도 OK\n(1종 에  한 함)\n예금자 보호\n보험료갱신형', metadata={'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15}),
  0.6244836),
 (Document(page_content='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21 \n담보명 보장한도 담보명 보장한도\n뇌혈관질환진단비 Ⅲ(간편가입 ,1년)\n【갱신계약 】\n최초 1회한항암약물치료비 (간편가입 ,1년)【갱신계약 】최초 1회한(단, 기타피부암 , 갑상선암은 각 \n1회한이며 ,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n외)으로 인한 치료를 먼저 받았을시 보장 \n제외)뇌혈관질환진단비 Ⅲ\n【갱신계약 】항암약물치료비 【갱신계약 】\n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Ⅲ(간편가입 ,1년)\n【갱신계약 】\n최초 1회한5대기관질병수술비 (최초1회한)(간편가입 ,1년)\n【갱신계약 】\n각 세부보장별 1회한\n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Ⅲ\n【갱신계약 】5대기관질병수술비 (최초1회한)【갱신계약 】\n암직접치료입원일당\n(요양제외 ,1일이상 180일한도 )(간편가입 ,1년)', metadata={'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21}),
  0.64978987),
 (Document(page_content='04 실손보상형 담보\n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23실손형담보\n(중복가입 부적절 )\n비례 보상▶ 이 보험에는 실제 발생한 손해를 보상(실손보상 )하는 담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n① 동일한 위험을 보장하는 2개 이상의 계약에  중복 가입하더라도  실제 발생한 손해(비용)을 초과하여 \n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 (중복 가입 시 비례 보상)\n② 동일한 위험을 보장하는 여러 개의 실손보상형 담보에 가입하여 불필요하게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도록 \n주의하시기 바랍니다 .\n 실손보상형 담보\n담보명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Ⅲ【갱신계약 】', metadata={'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23}),
  0.6515298)]
db.save_local("faiss_index" )
new_db = FAISS.load_local("faiss_index", ko)

query ="보장성 보험은 어떻게 구성되어있어??"
#docs = new_db.similarity_search_with_relevance_scores(query, k=3)
docs = new_db.similarity_search_with_relevance_scores(query, k=3, fetch_k=10, lambda_mult=0.3)

print("질문: {}".format(query))

for i in range(len(docs)):
    print("{0}번째 유사 문서 유사도 {1}".format(i+1, round(docs[i][1],2)))
    print("-"*100)
    print(docs[i][0].page_content)
    print("\n" )
    print(docs[i][0].metadata)
    print("-"*100)
질문: 보장성 보험은 어떻게 구성되어있어??
1번째 유사 문서 유사도 0.6
----------------------------------------------------------------------------------------------------
06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품의 주요 특성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25
 보장성보험
보장성보험
(사망, 상해, 
질병 등)① 이 보험은 상해사고 및 질병 보장을 주목적으로 하는 보장성보험이며 , 저축이나 연금수령을 목적으로 
가입하시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② 만기 또는 중도해지 시 납입한 보험료보다 환급금이 적을 수 있습니다 .
 유병력자 보험(1종에 한함)
유병자보험
(일반인 가입시 
불리)
질병 있어도 OK① 이 보험의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는 소비자가 간단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② 일반보험 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므로 건강한 일반인이 가입하는 경우 불리할 수 있습니다 .
 금리연동형 보험
금리연동형
(적용금리 변동)① 이 보험의 계약자적립액 산출에 적용되는 이율은 매월 변동됩니다 .
② 동 이율은 납입한 적립보험료에서 계약체결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비를 위한 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에


{'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25}
----------------------------------------------------------------------------------------------------
2번째 유사 문서 유사도 0.55
----------------------------------------------------------------------------------------------------
01 상품의 주요 특징
02 ‘상품명 ’으로 상품의 특징 이해하기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15Ⅰ. 보험계약의 개요
◎ 이 상품은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위험을 보장합니다 .
1종 2종
간편심사 (1년)형 일반심사형보험회사명
KB손해보험보험상품명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보험상품의 종목
건강보험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➊ 무배당
계약자에게 배당을 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
➋ 건강보험
상해,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 
등의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➌ 간편보험
일반 상품 대비 간편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
할 수 있는 상품입니
다. (1종에 한함)
보장성보험 
(사망, 상해, 
질병 등)
유병자보험 
[일 반 인  가 입 시  불 리]
질병 있어도 OK
(1종 에  한 함)
예금자 보호
보험료갱신형


{'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15}
----------------------------------------------------------------------------------------------------
3번째 유사 문서 유사도 0.53
----------------------------------------------------------------------------------------------------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21 
담보명 보장한도 담보명 보장한도
뇌혈관질환진단비 Ⅲ(간편가입 ,1년)
【갱신계약 】
최초 1회한항암약물치료비 (간편가입 ,1년)【갱신계약 】최초 1회한(단, 기타피부암 , 갑상선암은 각 
1회한이며 ,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
외)으로 인한 치료를 먼저 받았을시 보장 
제외)뇌혈관질환진단비 Ⅲ
【갱신계약 】항암약물치료비 【갱신계약 】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Ⅲ(간편가입 ,1년)
【갱신계약 】
최초 1회한5대기관질병수술비 (최초1회한)(간편가입 ,1년)
【갱신계약 】
각 세부보장별 1회한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Ⅲ
【갱신계약 】5대기관질병수술비 (최초1회한)【갱신계약 】
암직접치료입원일당
(요양제외 ,1일이상 180일한도 )(간편가입 ,1년)


{'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21}
----------------------------------------------------------------------------------------------------
new_db = FAISS.load_local("faiss_index", ko)

query ="보험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요약해줘"
#docs = new_db.max_marginal_relevance_search(query, k=3)
docs = new_db.max_marginal_relevance_search(query, k=3, fetch_k=10, lambda_mult=0.3)

print("질문: {}".format(query))

for i in range(len(docs)):
    print("{}번째 유사 문서 유사도".format(i+1))
    print("-"*100)
    print(docs[i].page_content)
    print("\n" )
    print(docs[i].metadata)
    print("-"*100)
질문: 보험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요약해줘
1번째 유사 문서 유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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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약관의 핵심 체크항목 쉽게 찾기(2종 일반심사형 , 보통약관 기준) 
12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보험약관 핵심사항 등과 관련된 해당 조문, 쪽수 및 영상자료  등을 안내드리오니 , 보험회사로부터 약관을 수령한 후, 해당 내용을 반드시 확인·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영상자료➊ 보험금 지급 및 지급제한 사항
제3조 (보험금의 지급사유 )
제6조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
※ 본인이 가입한 특약을 확인하여 가입특약별
[보험금 지급사유 및 미지급사유 ]도 반드시 확인할 필요P232
P233
영상자료➏ 계약 後 알릴 의무 및 위반효과
제16조 (상해보험계약 후 알릴 의무)
제17조 (알릴 의무 위반의 효과)P236
P237
영상자료➐ 보험료 연체 및 해지
제32조 (보험료의 납입이 연체되는 경우 
납입최고 (독촉)와 계약의 해지)P245
영상자료➋ 청약 철회
제20조 (청약의 철회) P239
영상자료➑ 부활(효력회복 )


{'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12}
----------------------------------------------------------------------------------------------------
2번째 유사 문서 유사도
----------------------------------------------------------------------------------------------------
1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 (23.01) 181용 어 풀 이 
∙ 보험가입금액 제한
 피보험자가 가입을 할 수 있는 최대 보험가입금액을 제한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 일부보장 제외
 일반적인 경우보다 위험이 높은 피보험자가 가입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특
정 질병 또는 특정 신체 부위를 보장에서 제외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 보험금 삭감
 일반적인 경우보다 위험이 높은 피보험자가 가입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보
험 가입 후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위험의 크기 및 정도가 점차 감소하는 위험
에 대해 적용하여 보험 가입 후 일정기간 내에 보험사고가 발생할 경우 미리 
정해진 비율로 보험금을 감액하여 지급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 보험료 할증
 일반적인 경우보다 위험이 높은 피보험자가 가입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보
험 가입 후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위험의 크기 및 정도가 점차 증가하는 위험


{'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181}
----------------------------------------------------------------------------------------------------
3번째 유사 문서 유사도
----------------------------------------------------------------------------------------------------
약관 이용 가이드 북
※ 同Guide Book 은 보험약관의 개념 및 구성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 소비자 입장에서 약관 주요내용 등을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source': 'dataset/kb_23849_1_1.pdf', 'page': 9}
----------------------------------------------------------------------------------------------------

5. Retriever

https://python.langchain.com/docs/modules/data_connection/

  1. Stuff Documents

  2. Map Reduce

  3. Refine

  4. Map Rerank

from langchain.chains import RetrievalQA 
from langchain.chat_models import ChatOpenAI 
from langchain.text_splitter import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from langchain.vectorstores import Chroma
from langchain.document_loaders import PyPDFLoader
import tiktoken

tokenizer = tiktoken.get_encoding("cl100k_base" )

def tiktoken_len(text):
    tokens = tokenizer. encode(text)
    return len( tokens)
# load the document and split it into chunks
#loader = PyPDFLoader('dataset/kb_23849_1_1.pdf')
#pages = loader.load_and_split()

# split it into chunks
text_splitter =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chunk_size=500, 
    chunk_overlap=0, 
    length_function=tiktoken_len,
)
docs = text_splitter.split_documents(pages)

# create the open-source embedding function
from langchain.embeddings import HuggingFaceEmbeddings

model_name = "jhgan/ko-sbert-nli"
model_kwargs = {'device': 'cpu'}
encode_kwargs = {'normalize_embeddings': True}

hf = HuggingFaceEmbeddings(
    model_name=model_name, model_kwargs=model_kwargs,
    encode_kwargs=encode_kwargs
)
docsearch = Chroma.from_documents(texts, hf)

5.1 chain_type='stuff'

Stuffing은 모든 관련 데이터를 프롬프트에 context로 채워 언어 모델에 전달

  • 장점: LLM을 한 번만 호출합니다. 텍스트를 생성할 때 LLM은 모든 데이터에 한 번에 액세스

  • 단점: LLM에 입력 가능한 최대 컨텍스트 길이가 정해져 있어 큰 문서를 Retrieval 할 경우 chunksize를 초과하여 동작하지 않음

from langchain.callbacks.streaming_stdout import StreamingStdOutCallbackHandler

openai = ChatOpenAI(
    model_name="gpt-3.5-turbo",
    streaming=True, 
    callbacks=[StreamingStdOutCallbackHandler()],
    temperature=0)

qa = RetrievalQA.from_chain_type(
    llm=openai,
    chain_type="stuff", 
    retriever=docsearch.as_retriever(
        search_type="mmr",
        search_kwargs={'k' :3, 'fetch_k': 10}),
    return_source_documents=True)

query = "보험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요약해줘"
result = qa(query)
보험의 종류는 크게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과 유병자보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은 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 등의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며, 간편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병자보험은 질병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일반인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5.2 chain_type='map_reduce'

Map Reduce는 각 chunk에 대해 초기 프롬프트를 실행(Summary, Q&A 시에 chunk에 기반하)하고 다른 프롬프트를 실행하면 모든 초기 출력을 결합

  • 장점: stuff 보다 더 큰 문서로 확장하여 개별 문서에 대한 LLM 호출은 독립적이므로 병렬화

  • 단점: stuff 보다 훨씬 더 많은 LLM 호출되고, 마지막 결합 호출 중에는 일부 정보 손실 우려

from langchain.callbacks.streaming_stdout import StreamingStdOutCallbackHandler

openai = ChatOpenAI(
    model_name="gpt-3.5-turbo",
    streaming=True, 
    callbacks=[StreamingStdOutCallbackHandler()],
    temperature=0)

qa = RetrievalQA.from_chain_type(
    llm=openai,
    chain_type="map_reduce", 
    retriever=docsearch.as_retriever(
        search_type="mmr",
        search_kwargs={'k' :3, 'fetch_k': 10}),
    return_source_documents=True)

query = "보험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요약해줘"
result = qa(query)
위 문서에서는 보험의 종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에서는 보험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소스를 참고하거나 질문을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이 보험 상품은 무배당 KB The간편건강보험으로, 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 등의 위험을 보장하는 건강보험 상품입니다. 이 보험은 무배당이며, 간편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 상품입니다.보험의 종류에는 일반적인 종류뿐만 아니라 특별한 종류도 있습니다. 특별한 종류로는 독립특약, 성특약, 무배당 보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보험 종류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위험이 높은 피보험자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보험의 종류에는 보험가입금액 제한, 일부보장 제외, 보험금 삭감, 보험료 할증 등의 방법이 포함됩니다.위 문서에서는 보험의 종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에서는 보험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소스를 참고하거나 질문을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5.3 chain_type='refine'

Refine은 첫 번째 chunk에서 초기 프롬프트를 실행하여 일부 출력을 생성하, 이 출력을 다음 문서와 함께 전달하는 기반으로 출력을 구체화하도록 LLM에 요청

  • 장점: 더 관련성 높은 context를 가져올 수 있으며, map reduce 보다 손실이 적음

  • 단점: stuff 보다 더 많은 LLM 호출이 요구되며, 이 호출은 독립적이지 않아 map reduce처럼 병렬 실행이 불가

from langchain.callbacks.streaming_stdout import StreamingStdOutCallbackHandler

openai = ChatOpenAI(
    model_name="gpt-3.5-turbo",
    streaming=True, 
    callbacks=[StreamingStdOutCallbackHandler()],
    temperature=0)

qa = RetrievalQA.from_chain_type(
    llm=openai,
    chain_type="refine", 
    retriever=docsearch.as_retriever(
        search_type="mmr",
        search_kwargs={'k' :3, 'fetch_k': 10}),
    return_source_documents=True)

query = "보험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요약해줘"
result = qa(query)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보험의 종류가 있습니다:
1. 생명보험: 사망, 질병, 상해 등으로 인한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
2. 손해보험: 자동차, 화재, 산업재해 등으로 인한 손해에 대비하는 보험
3. 건강보험: 질병, 상해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보험
4. 재물보험: 자산, 재고 등의 손실에 대비하는 보험
5. 책임보험: 타인에게 입힌 손해에 대한 책임을 보장하는 보험
6. 자동차보험: 자동차 사고로 인한 손해에 대비하는 보험
7. 여행보험: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는 보험
8. 화재보험: 화재로 인한 재산 손실에 대비하는 보험
9. 산재보험: 산업재해로 인한 손해에 대비하는 보험
10. 국민연금: 노후에 대비하여 정부가 운영하는 연금제도

이 외에도 다양한 특화된 보험 상품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위의 내용을 고려하여 보험의 종류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명보험: 사망, 질병, 상해 등으로 인한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
2. 손해보험: 자동차, 화재, 산업재해 등으로 인한 손해에 대비하는 보험
3. 건강보험: 질병, 상해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보험
4. 재물보험: 자산, 재고 등의 손실에 대비하는 보험
5. 책임보험: 타인에게 입힌 손해에 대한 책임을 보장하는 보험
6. 자동차보험: 자동차 사고로 인한 손해에 대비하는 보험
7. 여행보험: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는 보험
8. 화재보험: 화재로 인한 재산 손실에 대비하는 보험
9. 산재보험: 산업재해로 인한 손해에 대비하는 보험
10. 국민연금: 노후에 대비하여 정부가 운영하는 연금제도

특히, 간편보험과 같이 간단한 심사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특정 보험 상품도 있습니다.위의 내용을 고려하여 간편보험에 대한 추가 설명을 포함하여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간편보험은 특정 질병이나 신체 부위를 제외하거나, 보험금을 삭감하거나, 보험료를 할증하는 방법을 통해 일반적인 경우보다 위험이 높은 피보험자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상품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특정 질병이나 위험에 대해 제한을 두거나, 보험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일정 비율로 감액하여 지급하거나, 위험 정도에 따라 추가 보험료를 부과함으로써 위험을 관리하고 보장을 제공합니다. 또한, 보험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경우와 전문금융소비자와 일반금융소비자의 구분에 대한 내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5.4 chain_type='map_rerank'

Map-Rerank는 각 chunk의 초기 프롬프트를 실행하여 작업을 완료 후 답변이 얼마나 확실한지 부여한 점수에 따라 응답의 순위가 매겨 가장 높은 점수를 반환

  • 장점: map reduce 장점과 같지만, 호출이 더 적은 장점이 있음

  • 단점: 문서 간의 정보를 결합이 불가하지만 하나의 문서에 데한 하나의 간단한 답변을 사용할 때 가장 유용

from langchain.callbacks.streaming_stdout import StreamingStdOutCallbackHandler

openai = ChatOpenAI(
    model_name="gpt-3.5-turbo",
    streaming=True, 
    callbacks=[StreamingStdOutCallbackHandler()],
    temperature=0)

qa = RetrievalQA.from_chain_type(
    llm=openai,
    chain_type="map_rerank", 
    retriever=docsearch.as_retriever(
        search_type="mmr",
        search_kwargs={'k' :3, 'fetch_k': 10}),
    return_source_documents=True)

query = "보험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요약해줘"
result = qa(query)
/home/kubwa/anaconda3/envs/langchain/lib/python3.9/site-packages/langchain/chains/llm.py:349: UserWarning: The apply_and_parse method is deprecated, instead pass an output parser directly to LLMChain.
  warnings.warn(


This document provides information on various aspects of insurance policies, such as reasons for payment of insurance benefits, obligations after signing the contract, premium payment issues, withdrawal of subscription, cancellation of the contract, and more. It does not specifically summarize the types of insurance policies available.
Score: 20건강보험, 무배당, 간편보험
Score: 100This document discusses various types of insurance, including limiting the insured amount, excluding certain guarantees, reducing insurance benefits, and increasing insurance premiums based on risk levels.
Score: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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